카테고리에서 벗어나지만
여기 저와같이 집에 계시는 주부님들이 많으신지라
도움 좀 얻어볼께요..
사는곳은 아파트구요...
택배아저씨가 곧 오기로 해서 택배 아저씬줄 알고 문열어줬거든요...
근데 젠장... 그분들이 오셨네요..
아줌마둘이서 교회공부중이람서 설문조사 하나해달라구
전 불교신자라 모른다고 했더니
그래도 설문지 하나만 해달라고 해서 시간 없다고 했답니다.
연락처랑 이름 알려달래서.. 싫다고 했더니
내일 또 오겠답니다. 나 바쁘니 오지 말랬더니
정말 다음날 오셨네요 ㅡㅡ;;;;;
짜증이 확나대요~ 애도 칭얼대고 바쁘니 대화 못해주니 가시라고 했더니 가더라구요.
그러고 몇일이 지났는데
이젠 다른 아줌마 둘이 오셨네요.
인터폰이 있어서 집에 없는 척 하고 있었더니 문에 귀를 대고 소리 나는지 듣더라구요..
나와서 쏴댈까 하다가 사람 없는거 알면 안오겠지 싶어 생각없이 있는데
오늘 또 왔네요. 오늘도 사람 없는 척 했더니 문에 또 귀대고 자빠졌드라구요.
낼 한번만 더오면 개 진상 보여줄 예정인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 있을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