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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엉덩이를 만진 그 놈의 최후는...? ★★

몰캉몰캉했냐 |2011.09.07 15:33
조회 299,442 |추천 1,189

ㄲ ㅑ아아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상하지만 진짜 어제까지도 조회수도 높고 한데 톡 안되길래 난 그럴만한 그릇이

아닌가보다......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진짜 자고일어나니깐 톡이 되어있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덜덜덜 ;;;;

다 저질러 놓은 홈피공개는 어쩔꺼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누히 말씀드렸지만 저는 여신이 아니라

걍 여식입니다 . 여식. ㅋㅋㅋㅋ ㅠ_ㅠ 암튼 여자가 입으로 말을 했으면 지켜야 하는 법(!)

 

많은 관심과 추천주신만큼 약속지키겠습니다!!!!!정말 고마워요 톡커님들!^0^

 

 

 

 

홈피를 보기전에 유의하실 상황이 하나 있습니다, ㅋㅋㅋㅋ

저 할말다하는 것 같아도 옷집가서도 한마디 못하는

생각보다 소심한 A형임 ㅠ_ㅠ  ㅋㅋㅋ

그리고 각자 사진찍을 때 특유의 표정이 있지 않겠음?? ㅋㅋㅋㅋㅋ

나란 사람은 사진찍을 때 이놈의 주둥이가 자꾸 먼저 튀어나오면서 상당한

귀척을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걍 내 의지와 상관이 없음 ㅠㅠㅠ

요놈이 카메라 어디있는지 자꾸 마중을 나오려고 하는 걸 어케하겠음??ㅠㅠ

그걸로는 많은 지탄을 받았으니 태클걸지말아주세효 ㅠㅠ 나 여린여자임 ㅠㅠ(이제와서 ㅋㅋ)

나의 입은 지방분권화되어 있으니 내 의지는 아무 힘이 없음 ㅠㅠ 귀척해서 주먹이 울더라도

조금 이해해주시길.......!

하아.................떨려...... 이제 홈피공개할게요(!)^-^*

 

http://www.cyworld.com/___ji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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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된건 아니지만 다들 시원하다고 굿b(!)이라며 멋지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만족 앞으로 더 속 시원한 관장약같은 글쓴이가 될 것을

약속드려요 ㅋㅋㅋㅋㅋ(하..처자입에서 나온다는 소리가 ㅋㅋㅋ)

글쓴이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랍니다 ㅋㅋ 톡되면 홈피공개할테니

추천추천날려요 윙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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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아무리 피곤해도 새벽 3시까지 오늘의 톡 다 읽고 잔다는  20대 흔녀입미당윙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어색어색...당황

몇년동안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쓸려니 뭔가 오글거리고 정말 어색함 ㅋㅋㅋ

글 써본 분들은 알꺼임. 뭔가 혼자 글 쓰고 있는데 이미 톡커님들이 글 쓰는 중에도

지켜보고만 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거두절미하고

나란 요자는 비도 반했다던 20대 부산여자임부끄..ㅋㅋ

 

 

 

 

 

 

 

 

 

 

 

정말 귀차니즘이라 눈팅만 하는 내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어제 있었던 믿힌 변태놈의 이야기 때문임!!

대박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여자들 만만하게 보다가는 어떻게 되는지 처절히 보여준 케이스라 내가 한번 써볼려 함.

여자분들 조심하라는 의미이기도 하니 너무 구수한 부산사투리가 나오거나

과격해도 좀 이해해 주시길...

 

 

 

 

 

 

 

 

다들 편하게 음슴체 좋아하시니 음슴체로 쓰겠음!!

바로시작~!!

 

 

 

 

 

 

 

 

오후 네시경. 중등생들이 하교하고 내려오는 버~얼~건 대낮이었음.

영아일랜드(밑에 리플중에 어떤분이 써주심ㅋㅋ)에서 업무를 보고 버스를 갈아탈 일이 있어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길이었음. 

거기는 몹시 경사가 심한 내르막길 이었는데 나는 그때 벽돌같은 웨지힐

(걍 통굽이라보시면됨)을 100센티 만한 걸 신고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고꾸라질까 아장아장

정말 조심스럽게 걷고 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과도한 귀척이라 할 정도로 양손을 주먹쥐고 뿌뿌-거리면서

어깨높이로 올려서 조심조심 팔랑팔랑 여성스러웠음.....ㅋㅋㅋ (저스트 내생각 ㅋㅋ)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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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분이 건너편에서 내 쪽으로 건너와 내 뒤를 따라걷는것이 아니겠음?

(직접 본건 아니고 옆눈으로 보이는 .... 하.. 그런거 있잖슴!! ㅋㅋㅋ)

 

 

 

 

 

암...튼.. 그래서.. 나란요자 길 다니면서 그래도 번호물어보고 하는 분들

자주는 아니고 가.끔.씩!! 가.끔.씩!!!   ㅋㅋㅋㅋ 있던 뇨자임....ㅋㅋㅋㅋ음흉

 

 

 

 

 

 

 

 

 

그래서 나란 요자 또 설레발치면서 속으로...

 

- 하아... 뭐.. 또 번호물으러 따라오는 건가?흐흐

 

 

 

 

 

 

 

 

 

 

라고 하면서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복선도 없이

신경안쓰는 척, 하지만 신경쓰면서(?) 약간 이미지관리하면서 ㅋㅋㅋㅋ

행복한 상상을 하며 걸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

(죄송... ㅠ_ㅠ 다들.. 이런생각한번쯤은 하지않음? 음흉그래요 나 설레발봉산탈춤작렬했음ㅋㅋ)

 

 

 

 

 

 

 

 

 

 

그런데......

느낌이 좀 이상한거임.

뭘 물어보려거든 빨리 앞으로 와서 물어봐야지

계속 뒤에서 알짱거리고 가끔은 옆으로 와서 내 얼굴을 훔쳐보기도 했음.

그리고는 1미터도 아니고.... 한 50센티정도로 내 등 뒤쪽에 딱!!!!!!

달라붙는 것 같았음...... 그때부터 느낌이 이상해서 휙!!!!!찌릿

옆눈으로 흘기니 왠 남자가 내 뒤에서 살짝 떨어짐......

 

 

 

 

 

 

 

 

그때부터 느낌이 좀 이상해서 빨리 걷기 시작했음.

(하지만 100센티라서 잘 걷질못함 ㅠㅠ 하아..왜 걷질못하니.....왜 걷질못해! 설렁탕돋네엉엉)

핫!! 그때 저 멀리서 내가 타려는 버스로 추정되는 버스가 오는거임.

옳타꾸나! 저 이상한 놈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다!! 하면서 더 빨리 걸었음.

나란요자. 버스타기전에 내가 가려는 곳 가는 버스 맞는지 물어보고 타는 버릇이 있음.

그래서 잽싸게 달려가서 올라가는 계단에 서서 " 아저씨...남포동가는 버스........?"라고

말을 하려는 순간이었음!!!!!!!!!!!!!!!놀람

 

 

 

 

 

 

 

 

 

 

 

 

 

 

 

그때!!!!

그때그때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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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캉~ 몰캉몰캉몰캉~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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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파안

?

읭????땀찍

??!!!!!!!!!!!!!!!

허걱!!!!!!!!!!!!!!!!!!!!!!!!!!!!!!!!!!!!!!!!!!!!!!!

 

 

 

 

 

 

 

 

 

 

 

 

 

 

 

어떠한 느끼한 촉수가 나의 소중한

탄.궁을 만지며 지나가는 것이 느껴짐.놀람

!!!!!!!!!!!!!!!!!!!!!!!!!!!!!!!!!!!!!!!!!!!!!!!!!!!

 

 

 

 

 

 

 

 

 

 

 

 

 

 

 

허....얼!!!!!!!!!!!!!!!!!!!!!!!!!!!!!!!!!!!!!헐!!!!!

헐....... 정말 찰나였음.

 

 

 

 

 

 

 

 

 

빛의 속도로 뒤돌아봄. 그 오타쿠같은 새끼가 버스정류장서 돌아서

내 얼굴을 확인하는 거임.

 

 

-헐! 이새퀴가.....

 

 

나란요자 저런 일 겪었다고.. 어머머.....흙.....흐흐흐흙......휴규흐규...

어쩜....ㅠㅠㅠㅠㅠㅠㅠㅠ

할 정도로 여린 요자 아님!!!! 

그때는 저놈을 죽여버려야겠단 생각밖에 없었음.버럭

 

 

그래도 일단 진정하고 0.45초만에 안정을 찾고 차분하게 아저씨께

버스가 남포동에 가는지 안가는지 여쭤봄.

그리고 몇번이 남포동에 가는지까지 여쭤봄.

물어볼건 확실히 물어봐야지예ㅋㅋㅋㅋ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버스 남포동 안감.

 

 

 

 

나는 다시 내려야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퀴야

넌죽엇닼ㅋㅋㅋㅋㅋㅋㅋㅋ잘못걸림 ㅋㅋㅋ

 

 

 

 

그리고 난

- ㅋㅋㅋ 네 아저씨 감사합니당~^0^*

꽃미소 날리며 내려주심.

 

 

 

 

 

 

 

 

 

 

그리고 버스에서... 드디어.....내림.

 

 

휙!!!!!!!!!!!!!찌릿 욜라 노려봄.

 

 

 

그새끼 당황함.당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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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자마자 조건반사로 소리침!!!

이때부터가 압권! 대화체로 쓰겠음.

이때는 뭐 혹시 부딪힌 걸까...?

내게는 이딴 추측을 확신으로 바꿀 시간적 여유따위는 없었음.

나는 핑크를 사랑하는 여자사람이니칸 나는 핑크.

그 오타쿠새끼는 파랑을 쓰겠음.

그리고 이 대화들은 너무 심한 육두문자들을 쓰면 우리

소중한 톡커님들의 얼굴이 찌뿌려질까 싶어 걸러서

덜하면 덜했지 더 심하게 과장되게 쓰거나 한 부분은

없다는 것을 미리 알려드림.

 

 

 

 

 

 

 

 

 

 

 

- 야이~!!!  조카이십색크레파스 같은 새끼야. 일루와봐!!!!!!!!

  이리온나. 오라고!!!

  하.. 놔... 이새끼가 진짜....ㅋ    (라고 소리침. 이미 시선집중)

 

 

 

 

-네.....에....? 네??? 저요....?(그새끼 당황함. 아까 상당히 귀척하던 그여자가 이런 반응을 일으킬 거라는 생각은 못했겠지 ㅋㅋㅋ파안)

 

 

 

 

 

 

그놈 생긴건... 진짜.. 하아........사진으로 봤던 전형적인 오타쿠모습중의 한명이었음

얼굴에 여드름꽃미남(미친남). 알수 없는 영어가 적힌 후줄근한 티셔츠.

잔뜩 움추러 들어있는 어깨. 주춤..주춤..도망가려함.

 

 

 

 

-그래 이새끼야. 여기 오타쿠같은 새끼가 니밖에 더있나? 니새끼가 감히

 내 엉덩이를 만지고 가? 어쭈...? 도망가? 이리 안오나?-_- 

 

 

 

 

 

 

* 여기서 주의! 뭐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혹시 제 엉덩이 만지셨어요? 이런 질문 애초에 안함. 누가 네.. 만져서 죄송했어요 라고 하겠음? 걍. 이미 너놈은 변태놈임. 그러면서 큰소리치세요!! 그러면 빼도 박도 못하고 바로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함.

 

 

 

 

 

- 네...? 아아아...아니.. 제가.. 언제...아니...아니예요..

  세탁...세탁소.... 세탁소가려다가..

  죄송합니다.....흐흐흙.....정말 죄송합니다..

 

 

 

 

 

 

-야이새끼야. 헛소리하면서 말 더듬지말고 똑바로 말해라. 볍신새캬

 내궁둥이가 니 세탁소냐?? 확 세탁을 해버릴라..........뭐라고?

이새끼가 진짜 ㅋㅋ야. 니는 할짓없이 재수 옴팡지게 없어서 경찰딸래미 궁둥이 건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기분도 더러운데 잘걸렸다. 몇살이고? 민증번호까라. 죽여버리기 전에 .

 

 

라고함...ㅋㅋㅋ

 

 

 

 

(그렇슴. 저희 아버님은 30년동안 공직에 몸담고 계시는 경찰이심윙크

오타쿠새끼가 오늘은 표적을 잘못골라도 한참 잘못고른거임 ㅋㅋㅋ)

 

 

 

 

- 네...에...? 흐흘흐흐흐흙.......(이때부터 오열시작)죄송합니다 .

  죄송합니다. 한번만 용서해주세요...엉엉ㅠㅠㅠㅠㅠㅠㅠ

 

 

 

 

 

- 귤까라. 빨 번호부르라고!!!! 몇살이고!! 새끼야. 이름!! 민번!!! 

 

 

 

 

- 스무살이요... 김동ㅎ 이예요 ㅠ......죄송해요...

  근데 진짜 만진거 아니예요..ㅠㅠ

 

 

 

 

- 하...이새끼가 정신 아직도 못차릿네. 야. 니 뒤에서 따라오길래 내가 딱 뒤돌아보면서 눈치줬제?  척하면 딱 알아듣고 꺼져야지 요즘 여자들 얼마나 무서운지 니 모르나 본데 완전 만만해 보이더제. ㅋㅋ내가 오늘 요즘 여자들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제대로 보여줄게 죽어봐라 새끼야. 느그집에 전화가게 해줄테니까. 빨 민증불러라!!

 

 

 

- 920630.... 흐흙.....정말.... 정말 죄송해요....ㅠ

 

 

 

 

여기서 이놈 무릎꿇었음..ㅋㅋㅋㅋㅋㅋ울면서 두 손으로 싹싹빔 ㅋㅋㅋㅋㅋㅋ 

하아... 진짜 그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이란.. 진짜 후려갈기고 싶었음.

 

 

 

 

- 야!! 안일어나나?? 쪽팔리게 남자새끼가.야.야. 조용히 하랬다!! 시끄럽고. 그치고 빨리 뒷번호대라고!! 말귀를 못알아쳐먹노-_-^ 

 

 

 

 

- 뒷번호를 어떻게 말해요.....ㅠㅠ 제가..ㅈㅔ..제가.. 사기를 많이 당해서 뒷번호 못불러요 흐엉엉엉엉엉... 용서해주세요....

 

 

 

- 아하~ 니는 사기당하면 안되고 나는 니한테 궁둥이 만짐당해도 되는거네?! 나도 니 궁댕이 만져줄까?? (아뇨...ㅠㅠ라고함 ㅋㅋㅋ)이 오타쿠같은 새끼야. 내가 니만한 동생이 있다. 함 죽어봐라. 번호불러라. 울지마라 시끄럽다. 죽는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 아닙니다...아닙니다 ㅠㅠㅠㅠ 용서해주세요 ㅠㅠㅠ..흘규흙규ㅠㅠ

   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 니 ㅋㅋ 다시 또 그럴려고 했드나 ㅋㅋㅋ 죽이뿔까 진짜 ㅋㅋ

  시끄럽다고!!! 뒷번호대라. 김동ㅎ ㅕ...920630..

  그담에 ㅋㅋ 뭔데 ㅋㅋ 울지말고 새꺄 ㅋㅋ불러라 ㅋㅋ

  기가차서 진짜ㅋㅋㅋㅋ

 

 

 

 

- 흙흫ㄺㅇㅀㅇ흐규흐규..ㅜㅜㅜ 흐어엉....엉엉엉 집에 전화가면 안돼요 어머니가 아프셔서ㅠㅠㅠㅠ

 

 

 

 

 

 

라는 드립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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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이미 버스정류장 주변에 하교중이던 여중생들이랑 아주머니들,

남학생들 시선집중이었음 ㅋㅋㅋ 다들 웃고 있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히 이 앞으로 와서 쳐다보고 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였음. 저쪽에서 버스가 오고 있고 반대차선에도 차가 쌩쌩달리고 있었음.

버스가 오는 순간 이 새퀴가 이차선을 향해 쥐처럼 질주하는 거임.

 

 

 

 

 

- 야이!!!!!!!!!!!!!!!!!!!강아지야 기다려라!!!!!!!!!!

 

 

 

 

 

 

 

 

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사실... 그놈이 차에 부딪히진 않을까 그 짧은 찰나에

걱정이 되었음.. (하....나란요자... 알고보면 자애로운 녀자....부끄)

 

 

 

 

 

 

 

 

 

 

 

버스가 지나간 후 혹시 무슨일있을까 질끈 감았던 눈을 뜨니 이미 그 놈은

생쥐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짐. (차라리 안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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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ㅋ

새키...

볍진같은새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

 

 

 

 

 

 

 

볍신같은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이 다 시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여중생들 날더러 언니멋있다고짱 해줬고 아주머니도

 "저 총각 오늘 식겁했네"

라고 하시면서 깔깔 웃으심. ㅋㅋㅋ

 

 

 

 

 

 

 

 

나도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늘 즐겨보는 톡에서 저런 아메바같은 놈들에게 당해서 순간은 넘겼는데

뒤돌아서서 욕지꺼리라도 한마디 해줄걸 하고  억울해하던 톡커님들이 

생각났고 내가 여기서  만만하게 엄멀낫...?! ㅠㅠ 하면서 넘어가면

저 같은 놈의 새끼가 죄없는 제 2의 여성피해자들을 건드릴 것 같았음.

(나는 정의감과 사명감이 투철한 여성임 ㅠㅠ 길거리에서도 대순진리교나 도를 아십니까 따위에

속고 있는 여인들 있으면 친구인척 팔짱끼면서 늦어서 미안하다며 슬 데리고 나와주심 ㅋㅋㅋㅋ하 ㅋㅋㅋ이 쓸떼없는 오지랖과 책임감 ㅋㅋ 톡되면 지하상가에서 다시 만난 대순진리교 아줌마 봉변당하게 해준 이야기 올리겠음 ㅋㅋㅋ)

 

 

 

 

그렇게 육두문자작렬하다가 지나가던 여중생들에게 꽃미소를 날리면서

- 샤-방~남포동가는 버스가 무어니?^^

 

하니깐 여중생들이 덜덜거림 ㅋㅋㅋㅋㅋㅋ;;

지킬앤하이드수준이엇음 ㅠㅠ 얘두라 언니그렇게 나쁜사람아니야 ㅠㅠ

암튼 오해할까봐 변태를 만났었다며 너희도 조심하라고 말해주고

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는 가던길을 아무렇지 않게

유유히 걸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오면서 친구들한테 이야기해줬더니 배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라면서 ㅋㅋㅋㅋ

그 놈이 니를 몰랐나 보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한테 말씀드리니 그 놈이 과격한 행동했으면 어쩌려고 그랬냐면서

하시면서도 웃으시면서 좋아하심 ㅋㅋㅋㅋ 감방에 쳐넣지 그랬냐면섴ㅋㅋㅋ

늘 딸밖에 모르는 우리 아빠가 민중의 지팡이라면 나는 민중의 지렁이윙크

내딸이 자랑스러워 죽겠다는 기특하다는 아빠미소 만족ㅋㅋㅋㅋ

제가 생긴거는 엄청 새침떼기같이 생기고 좋아하는 스타일은 엄청 여성스러운거(?)좋아함.

근데 완전 남자성격임 ㅋㅋ목소리도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자들 많은 일터나 그런곳에 처음가면 다들 나에게 편견을 가지고 거리를

조금 두지만 한두마디만 하면 걍 다 내편임 ㅋㅋㅋㅋ번외이야기지만 남자사람친구들이

니는 입안열고 사진만 보면 여신인데 만나서 입열면 볍신이랬음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것은 다 상대적인 것 아니겠음?윙크 그만큼 깬다는 소리임 ㅋㅋ 나여신아님 ㅠㅠㅠㅠ)

 

 

 

 

 

 

 

 

 

 

암튼.

나는 속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음.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 다 푼거 같음 ㅋㅋㅋ

아 속시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톡이 될지 안될지 둑흔둑흔하고 있지만..

요즘 여자들 건들이면 안된다는.. 더이상 소극적인 여성들이

아니라는 교훈을 주고싶었음.

 

 

 

 

 

 

 

 

 

 

멋진 남정네들도 많지만...

죄없는 여자들 건드리고 다니는 남자변태새퀴들아...우씨

함만 걸려라 나한테.......ㅎㄷ 캐피탈프라임론~처럼

다이렉트로 감방에 넣어버린다!!!!!죽여버려버럭

 

 

 

 

 

 

 

 

 

 

 

그리고 여성분들!!!

더이상 당하고 있지만은 마세요.

저런 놈들 뒤에서 저러는 건 그만큼 자신이 없어서

뒤에서 그러는 거랍니다. 우리가 더 큰 소리치면 찍소리못하고

꼬리 내리는 놈들임.그러니 당당히 외칩시다!!!

아!! 밤늦은 시간엔 진짜 그놈들이 욱할수도 있으니

그냥 조용히 피하시고 낮에 사람들 많은데서는 혼자가 아니니

더 용기를 얻으세요!!!!

 

 

 

 

 

 

 

 

 

 

재미보다는 에피소드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똥침 저는 추천안하면.. .이런 저주가 내림.

요런거 하지 않겠음. 글을 처음부터 쓴 요지가

다같이 변태조심해서 행복하게 살자. 라는 요지였기 때문임.

다들 하는 일마다 잘되고 행복하셔야 해요~~~~!!윙크

다들 끝을 어떻게 맺나 고민하던데 나역시 조금 그렇긴함ㅋㅋㅋ

간단히 끝내겟음.

끝!!!!!!!!!!!!!!!!!!!!!!!! ㅋㅋㅋㅋㅋㅋ

 

 

 

 

 

 

 

 

*

톡되면 홈피는 공개할 수 있음 ㅋㅋㅋ

글쓴이는 사진찍는 기술이 아주 뛰어남 ㅋㅋㅋ

내가 아닌 사람 사진 보여드릴테니 추천추천 고고해요ㅋㅋㅋㅋ

그리고 톡되면 대학시절 버스에서 만난 변태남 혼쭐내준 이야기

올리겠음 ㅋㅋ

요번 이야기처럼 스펙타클하진 않지만파안ㅎㅎ

그리고 저 엄청 털털한 여자사람이니깐 친하게 지내요!

남녀노소할것 없이 ㅋㅋㅋ

 

님들 만나게 되서 반가웠습니다!!안녕

 

 

 

 

 

 

 

 

 

 

 

 

 

 

 

 

 

 

 

 

 

 

 

 

 

 * 그리고....영도에서 출몰한 920630 김..동..ㅎㅕ !@##$$%%^^...

너 지금 끝인줄 알고 맘놓고있지?ㅋㅋ

니 주소정도랑 생일년도 이름만 있으면 니 인적사항은

다 나온다는 걸 알고 있길바랄게파안 조만간 찾아갈게 기다려라 .

밤길 조심해라 .죽는다 진짜.

 

 

 

 

 

 

 

 

 

 

 

 

 

 

 

 

 

 

 

 

 

 

 

 

 

 

추천수1,189
반대수69
베플베플남|2011.09.08 12:11
헐베플됫네여ㅋㅋㅋ아무생각없이쓴건대.. 저남자구요 절대로 남자 비하발언한게아닙니다!!! 저오타쿠자식때매쓴건대..무튼 남성분들 죄송하구요 사진을싫어해서 사진이별로없네요ㅠㅜㅠㅜㅠ비루한홈피좀살려주시와요 글구 93,빠른94년생 수능대박홧팅!! 시크함과 남자에대한 도전정신이 맘에든다 이런여자가 여성부장관해야댜
베플괜찮은여자|2011.09.08 14:46
종로 한복판에서 내 친구 성추행 하고 도망간 색퀴.... 뒤쫓아가서 얼굴에 콜라 부어주었음... 세상에 볍신들 너무 많음... -------------------------------- 판쓰라고들 하시는데... 별거 없습니다... 종로1가역에서 탑골공원가는 쪽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었어요. 부딪힐 수도 있죠.. 그런데 친구 얼굴이 사색이 되더라구요. 엉덩이를 쪼물락 댄 정도가 아니라 사람들이 많다고 쳐도 정면에서 애를.... 상상하지 마세요. 제가 당했다면 전 아마 그 자리에서 그 자식 죽여버렸을 겁니다... 근데 순진한 내친구(그 때 막 20살..언 10여년전..)는 그 자리에 얼어버리더군요.. 감이 왔어요. 울거 같은 표정으로 어버버.. 진짜 막 그러는데 화가 나 뒤쫓아 갔습니다. 친구한테 얼굴 확인시켜주고 "저 놈이냐?" 하니까 친구는 끄덕이기만 하고... 들고 있던 콜라 그대로 얼굴에 뿌렸습니다. 휙. 40대 초반으로 보이던 그 놈은 암말도 안하고 그냥 서있더군요. 인생 그렇게 살지말라고 불라불라 욕해주는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종로에 사람 엄청 많았어요... 우리를 주위로 사람들이 원을 그리고 구경하더군요..-_- 20살짜리 여자애들이 그러고 있는데 누구하나 거드는 사람도 없고... ㅠ 암튼 그러고 그냥 빠져나왔습니다. x 팔리기는 해도 우리가 잘못한 건 없으니... 그 넘은 상습범인지 뭐 콜라 붓고 욕해줘도 암말도 못하더군요... 뭘 몰라 그 때는 욕하고 콜라만 부었지 지금같아선 경찰서로 끌고 갔을텐데... 암튼... -_- 전.. 글재주가 없어... 판에다는 못쓰고.. 이렇게나마 대신합니다.. ^^;; 여자분들.. 참으면 바보 됩니다...
베플하...|2011.09.09 02:07
베플된거 이제야 봤어요! 저 재밌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짓고갈게요! 그리고 저 엉덩이 괜춘한 편이에요! 오해마시길..!^_^; --------------------------------------------------------------------------------------- 몰캉몰캉하니까 생각난다.. 나 고등학교 석식시간때 석식먹을라고 급식실 줄서있는데 엄청나게 붐볐음. 근데 진짜 누가 뒤에서 내 엉덩이를 몰캉몰캉 만지는거임.. 나도 글쓴님처럼 나약하고 그런여자아님! 큰소리로 어떤ㅆㅂ새끼가 내엉덩이 만졋냐?응???이러면서 소리지르는데 다들 시선집중!! 근데 범인은 못잡았음. 그리고나서 다음날 다른반 친한 친구한테 나 어제 이러이러한일이 있었다고 말하는데 친구가 완전 놀라면서 자기도 어제 석식먹는데 누가 몰캉몰캉했다는거임!!! 얘기를 들어보니 엉덩이 만지는 수법이 동일햇음!!! 동일범임!!!!!! 근데 그새끼가 친구 엉덩이 만지고는 "얘는 탱탱해" 라고 하고 가버렸댓음.. 하....ㅅㅂ 나 그얘기듣고 집에와서 내엉덩이 계속 만져봄.. 얘는탱탱해 얘는탱탱해.. .얘'는'탱탱해??!????!??!그럼나는????! 내껀 뭐 퍼석퍼석하니??????????? 방금도 생각나서 또 만져봤네ㅅㅂ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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