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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지★ 받으러갔다 스트레스받고온날

빵꾸똥꾸 |2011.09.07 21:10
조회 251 |추천 0

안녕하세요.톡커님들안녕

 

어제너무 황당한일이 있어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절대절대 우린이러면안됩니다.

음슴체gogo!

*주의 맞춤법 저 잘틀립니다. ㅠ 이해해주세요.

 

 

불과 18시간전의 일임.

일마치고 고기가 땡기는거임.

항상네이트온을 켜놓고 일하는터라,

친한여자친구에게 오늘고기가 땡기는날임이라고 쪽지를보냈음.

사실 술도 땡겼음.ㅋㅋㅋㅋㅋ

당연히 친구가 콜이랬음.옹씨,부끄

친구도 고기킬러ㅋㅋㅋㅋ

 

칼퇴를하고

동성친구한명과 이성친구한명이랑 만나

야들야들 닭다리살 고기를 흡입했슴. 닭다리살 완젼 최고!짱

이제 동성친구를 옥빈이라하고 이성친구를 현우라하겠음.

이런저런 회사얘기, 친구들얘기,세상돌아가는 얘기 막하면서

싄나게 한병 두병 했음.ㅋㅋㅋㅋ

 

고기집을나와

이차는

통문어숙회집 고고씽!!!

 

 

 

 

 

2시간뒤.

 

 

노래방고고씽!!!

 

 

1시간뒤.

 

아이고죽겠다~취함

다들기분좋게 취한상태였음.

노래방에서 신나게 흔든상태라

기분 up!up!

 

우린 집에갈 기미가 별로없었음.

우리의 앞길을 누가막을쏘냐!!

아쉽다고 생각하고있을찰나,

 

옥빈이가

타이맛사지 받으러가쟀음.

 

우린 맛사지받는거 조아라함.

옥빈이랑 나는 장시간앉아 컴퓨터를 하는터라

어깨가 자주결리고 뻐근함.

그래서 자주는 아니지만 맛사지를 받으러다님.

현우는 학생이지만 아픈데도 없으면서 이상하게 맛사지를 좋아함.ㅋㅋㅋ

 

 

어쨋든

고고씽하기로했음.

시간은 12시를 넘긴시간이였음.

 

바다가 바로보이는 태국전통타이맛사지,

들어서자마자 태국에온것같았음.+_+

 

(사실 옥빈과 나 현우말고도 여행계 멤버3명이더있음.

한달에 돈을모아 휴가때 외국으로 여행을가는 목적임.ㅋㅋㅋ

요번휴가땐 태국을갔었었음)

 

 

 

싸우디카~~안녕

 

태국의 향수에 젖어 사진도 요리조리찍어댔음.

늦은시간이라 조용하고 잠시 눈도 붙일수있을것같았음.

 

우린 셋이 쪼르르 누워 앞에보이는 바다를 만끽하며

태국맛사지해주는 사람들에게 몸을 맡긴?! 상태였음.

 

 

 

 

얼마나지났을까,

스르르 잠이들려는순간,

 

 

 

 

옆쪽에서 여자의 앵앵거리는 목소리가 들렸음.

조금 거슬린목소리여서 나도 모르게 잠이깸.

남자 목소리도 들렸음.

아 커플인가보다~하고 넘어가기엔 그여자목소리가

점점 커졌음!!!!!!!!!!!!!

 

 

앙해 ~앙돼~~~왜그래~하지망~~앙~~~~~~~~~`

이런 앙탈소리가 내귀를 후벼팜.

 

그리고 촙촙 거리는 소리도 들렸음.

 

 

 웩

 

갈수록 수위가 더 심해졌음.

무슨 헤드셋끼고 야동소리 듣는거같았음.거부

 

맛사지해주는 태국여자들도 놀라 자기네들끼리

수근덕됐음.

밖에 카운터있는 여자분도 그방을 똑똑똑하면서

조용히해라는 신호를 몇번 줬었음.

 

그래도 의식이?ㅋㅋㅋㅋ진행이되자.

 

갑자기 듣고만있던 옥빈이 나에게

 

"야.자나 찌릿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왜이렇게 웃긴지 모르겠음.

그냥 키키키킥 웃고있었음.

 

현우는

"왜좋구만.ㅋㅋㅋㅋ" (너란놈은 답이없구나,ㅉ)

 

 

참다못한 옥빈이

저기요!

저기요!! 옆에 다들리거든요?라고 했음

 

평소에 옥빈은 참 쎔,

그냥 쎔, 뭐든지 쎔~~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소심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그 의식은?! ㅋㅋㅋㅋ멈춰졌만.여자의 앵앵거리는 목소리는

여전했음. 둘이 대화를하다가..........

 

5분이지났을까....

 

 

 

아앙~~앙돼~앙해~~~

하지망~~~

옆에 하악 사람있자낭............

 

 

 

 

 

우와 허걱진짜 ,

난 계속 웃으면서 헐만 남발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빈은 꼭지가 돌아갔음.

 

 

 

"저기요!!! ㅅㅂ 모텔가세요 모텔!!!"

아 ㅅㅂ진짜

 

옥빈의 얘기는 코로듣는지

상관안하고 의식을 끝마침.

 

 

ㅉㅉㅉ

 

맛사지에 집중을해야되는데 이게뭐냐고요~~~

정말황당하고 어이가없었음...

 

 

맛사지를 다받고 그카운터 여직원분에게

진짜 이래가지고 다음에 오겠냐고,

이런사람들 많느냐고 하니 진짜 처음이라고했음

몇번 문앞에서 조용하라고 문두드리고 도저히 안되서

문을 열었는데 까악!!!!!!!!다벗고있었다함.

 

우리가생각했을땐 정상적인 관계는 절대 아니였다고 봄.

 

그여직원분은 이런상황이 올줄알고 손님을 받은것도

아닐터이니 저개념없는 커플들때문에ㅉ

카운터여직원이 죄송하다고 다음에 오면 30%DC를해준다고

쿠폰을 줬음. 감사감사.

 

그래도 맛사지는 시원했음.짱

 

 

 

 

끝나고 나갈때 그들의 신발이 보였다.

구두와단화

보아하니,

내추측이건데 발볼이넓은 중년아저씨와 20대후반이나 30대초반인듯했다.

나 코난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륜인가....흠....나쁜추측 ㅈㅅ

 

아무튼 공공장소에서 이게무슨짓입니까요?

 

예의를 지킵시다.

 

"내 돈내고 내맘대로 하는데 뭐어때?

이런 개념없는생각 개나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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