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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스마트로딩] 버퍼링이여 안녕~!

XenoDori |2011.09.08 10:52
조회 12 |추천 0

 

 알카텔-루슨트는 어제 폭증하는 무선네트워크 트래픽 대응 방안으로 ‘모바일 스마트로딩(Mobile Smartloading)’ 솔루션을 제시했다.

 

 여기서 알카텔 루슨트 가 어떤 회사인지 전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것이다. 머.. 필자도 솔직히 그런 회사가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저 단순한 네트웍 장비회사로 잘못 알고있었다. 그리하여 조금의 검색을 해본 결과에 의하면 아래에 "이코노믹리뷰"에서 발췌한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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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카텔과 루슨트는 한국 통신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70년대~80년대 교환기 시장이 기계식에서 전전자식으로 변하는 부분에 기여를 했고 한국 사회에 전화기 보급 확산의 밑바탕을 마련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 알카텔-루슨트 신원열 사장은 알카텔-루슨트가 한국에 어떤 기여를 했느냐는 질문에 당당하게 답변했다.

 신 사장은 “초고속 인터넷 ADSL을 국내에 처음 가져온 것이 알카텔이다. 초고속 통신망을 KT나 하나로 등에 시연하면서 가지고 들어왔다. 실제적으로 고객들이 느끼는 인터넷이나 통신에 대한 소통을 하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생활에서 소비자들이 느끼는 직접적인 접점은 별로 없지만 인터넷이나 전화 등 소통에 대한 욕구를 해소시켜 주는데 70~80% 정도는 기여를 해왔고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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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 네트웍 분야에 상당한 기여를 한 회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회사에서 만들어낸 '모바일 스마트로딩' 이름처럼 스마트한 로딩을 도와주는 솔루션이다. 그럼 어떤 기능을 하는가?

 

 네트워크 트래픽을 피크 타임이 아닌 비 혼잡 시간으로 이동시킬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제공, 최종 사용자의 모바일기기로 네트워크가 혼잡하지 않고 배터리 수명이 남아 있는 최적의 시점에 데이터를 보내도록 한다. 즉, 3G 또는 4G 망이 과부하 상태인 경우 데이터 전송을 일시 정지한 다음, 사용가능한 네트워크에서 충분한 대역폭이 확보되면 이를 재개시켜준다.

 

 머 이런 기능을 하는 솔루션이라 하겠는데, 이것이 왜 주목을 받고있느냐하면.. 2010년부터 올해까지 한국의 무선 데이터 트레픽은 1200% 증가.. 거의 폭발적이라 하겠다. 그리하여 생기는 불편이라면 다들 알다시피 무선인터넷 접속이 잘 되지 않고, 접속이 되어도 느리다는 것이다.

 

 흔히 광고에서 콸콸콸 거리며 시원한 물줄기를 틀어대지만 실제로는 쫄쫄쫄 흐르는 느낌이 드는건 감출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통신사가 하지 않았다는건 아니다. 실제로 지난해보다 급증한 트레픽때문에 SK, KT 두 회사에서 장비를 증설하는데 들어간 비용이 약 8천억원..!! 이런 시설 투자를 하면서도 딱히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어 욕을 먹고있는 현실에 통신사들은 울며 겨자먹기처럼 시설투자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건 다 누구 돈? 그렇다 우리돈이다!! 내 돈!!!

 

 그런데 어제 방안한 노위키 부문장의 말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만약 단말기에 스마트 모바일 로딩을 다운로드 받게 되면 이 단말기는 현재 네트워크 상황을 감지해 통신사 기지국과 신호를 주고받게 된다"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제대로 된 동영상 콘텐츠를 끊김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스트리밍의 보완재 역할을 해 주고 통신사 입장에서는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과부하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솔루션" 이라고 한다.

 

 이대로 원활하게 실행만 되어준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지금보단 쾌적한 네트웍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고, 통신사 입장에서도 트래픽 해결에 들어가는 수천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아직 사용화되지 않아 사용을 해보고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솔직히 기대되는 솔루션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알카텔과 루슨트의 "모바일 스마트로딩"이 어느정도의 성능을 발휘할지 모르지만 기대해봐도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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