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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우리어머니와 아부지 추석일화ㅋㅋ

우리집똥냔 |2011.09.08 16:32
조회 1,885 |추천 11

안녕하세요

전 스무살 된 흔녀이고요 안녕

 

ㅇㅏ직스무살이지만 결시친 톡톡제일좋아하는 人이랍니닼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난 저희 부모님일화를 말씀드리고싶어서요ㅋ

 

 

 

 

이제음슴체 ㄱㄱ

 

때는 내가 네살?때쯤이였음

 

우리 시골은 전형적인 남아선호사상이 짱★ 인 집임ㅋㅋ

그리고 우리 시골할무니는 여기 결시친에 나오는 여느 다른 시어머니처럼

며느리는 밥상도 작은데앉아야한다. 일은무조건 며느리 ㄱㄱ. 친정?친정같은소리하네. 하지만

내딸은 우쭈쭈 어서오니라

 

였음.ㅡㅡ

 

 

 

 

어쨌든 추석이였음

엄마와 울 큰엄마 ㅠㅠ폭풍 전만들기 음식하기설겆이하기 제사기타등등 뒤치닥거리하기

 

진짜 계속왓다리갔다리 폭풍 일을했다고함 ㅠㅠ

 

근데 ㅡㅡ얄미운게 다른친척들있잖슴? 아빠의 사촌이라던가 친척기타등등? (고모들포함해서)

 

일은하나도안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과일은어딨어요?^^

언니~~~ 국이좀싱거워요

 

언니~~~~~이거순서틀린거아녜요????

언니~~언니~~~언니~~~~~~~~~~~~~~~~~~^^

 

 

우리아부지 3년동안 몰랐던 사실들이 갑자기 훽 눈에 보였다함

저불여시같은것들이 우리마누라와 큰형수님을 부려먹고있네??????????버럭

 

 

점점화가났슴.

 

그러다가ㅋ 울아부지가

밥먹는 시간이됐을때도 엄니와 큰엄니는 쉬지못하고 계속일하다가 작은상에서 반찬몇개놓고

먹는모습을 봄 슬픔

 

그러다가.........또...어딘가에서.....언니~~~다른과일없어요?~????

 

 

3@$^!%&ㅜㅃ쒸빠ㅜㄸ낀ㅇ꺄누까ㅣ!@!ㅜ@#)ㅜㅃㅉ꿍리ㅡㄴ:ㅇ리ㅡ~!!!?????!

 

 

 

 

 

 

 

"야이 쉬바룽갸렬려ㅕㄹ들아 니네들은 손이없어 발이없ㅇ ㅓ쌰쀼ㅜ낀욱뀌까ㅜ쒸빠라라라ㅏ

제사상 차릴때도 가만히 쳐있던것들이 왜이렇게 언니언니거려 니네는 기집애들아니냐???씨빨

일안해???????처먹으러왔어???????저사람이 니딸이야???니종이야???????뭘자꾸 시켜대 씨빠루ㅏㄱ

ㄴㅇ군아ㅣ군/이가가가ㅏ가"

 

 

 

방긋우리아부지..한성깔 하심.....폭팔하신거임....ㅋ

 

 

친척들 우리아부지 다 무서워해서 다 뻥져서 아무도 뭐라못함 당황

 

 

"죄...조ㅣ송해요...ㅠㅠ"

 

 

 

 

 

 

 

 

그뒤로 그 여자친척들은 폭풍울엄니 큰엄니 도와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도 일 잘도와줌음흉 우리아빠는 여기서 나오는마마보이는 아니였나봄ㅎㅎ

 

 

 

 

끝을어케내지...

 

 

즐거운대명절 한가위 ^^ 대한민국 며늘님들 화이팅!!!!!!!!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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