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음슴체로 하겠음 난 남친이 음스니깐..ㅋ...ㅠㅠㅠㅠㅠㅠ
난 22살 여자임ㅋ 나에겐 1살차이 남동생이 있음ㅎㅎㅎㅎ
요즘 톡에 동생이랑/오빠랑 있던일 + 카톡한거 올라오길래
나도 내동생이랑 있던일 올려봄!!!!!!!!!!!
1.
내가 너무 배가 고픈 어느날이었음ㅋ
동생에게 뭐먹을꺼없냐고 했더니
내동생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나가서 빗물이나 퍼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동생ㅋㅋㅋㅋㅋㅋㅋ
2.
설운도가 입는 옷은?ㅋㅋㅋ이러면서
상하x 상x이 치킨버거 사오라고..ㅡㅡ..
3.
내동생은 전공이 요리임ㅎㅎ 근데 절.대 안해줌.. 내가 먹은거라곤 라면.. 그리고 라면.. 라면뿐ㅋ
그러던 어느날 내가 계란후라이를 하라고 했음ㅋ
근데 계란후라이가 너무 싱거워서 내가 소금 안쳤냐고 그랬더니
몸에 안좋아 이러면서 핑계를 대는게 아니겠음?!?!?!
내가 엄청 구박을함ㅋ 장난하냐고 케찹안뿌리면 당연히 소금 있어야되는거 아니냐고ㅡㅡ
니가 무슨과냐고ㅋ 호텔조리과면 상식아니냐고ㅋ...
.
.
.
.
그리고 다음날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봉사활동에 가는데 그전에 토스트를 먹으려고 토스트좀 해달라고함ㅋ
근뎈ㅋㅋㅋㅋㅋ토스타 안에 들어있는 계란이..짜ㅋㅋㅋㅋㅋㅋㅋ짴ㅋㅋㅋ마냥짜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야 너 계란에 소금넣었냐?ㅋㅋㅋㅋㅋㅋㅋ"
"어 니가 넣으라맼 어제 안넣은것까지 넣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내가 어느날 너무 심심해서 카톡틀함ㅎㅎㅎㅎ
개시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얼마전에 있던 일을 얘기하겠음ㅋ
얼마전에 운동하고 물먹을라고 하는뎈ㅋㅋㅋㅋ
내동생이 부엌 베란다에서 전화를 하고있었음ㅎㅎㅎㅎ
그래서 그냥 장난칠라고 잠금장치를 걸어버림
근데 내가 물을 먹는사이에 그걸 열어주는걸 까먹은거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아무생각없이 씻으러 들어감ㅎㅎㅎㅎㅎ...
동생한테 전화가옴.. 그때까지도 난 까먹고있었음..
이새끼 왜 같은집에 있으면서 전화질인가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받자마자
"이게 뭐하는짓이야 병신같은년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한테 병신같은년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맞다ㅋㅋㅋㅋ미안해ㅋㅋ근데 나 씻고있어ㅋㅋ아빠한테 전화해"
ㅋㅋㅋㅋ아빠가 이날 나한테 이 또라이 뭐하는 짓이냐고함...ㅎㅎㅎ..미안 내동땡..ㅋ..
오잉 막상 써보니 재미가 없는듯함ㅋ...다이어리에 썼을땐 재밌었는데ㅋ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맨날 싸우고 화해하고 참 재미지게 놀았는데
내동생 군대감..........ㅠㅠㅠㅠㅠㅠㅠ 9월26일에 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깐 악플은 사양할게요ㅠ_ㅠ....
● 요거 눌러주면 애인이 생길껍니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