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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맛집] postcard from Italy - 포스트카드 프럼 이태리

이혁중 |2011.09.08 23:06
조회 33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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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카드 프럼 이태리......이태리에서 온 엽서.........안녕슐츠라는 낯익은 가게도 보이고

기억에 남을 익스테리어.. 내부가 더 이쁜 프럼이태리 다녀왔습니다...^^

전 상호를 프럼이태리 프럼이태리 그랬었는데 포스트카드 프럼 이태리가 정식 명칭이군요...

지인분이 2번이나 다녀오셨는데 스테이크에 대해 불만족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의외로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은 다들 칭찬일색... 그래서 더 궁금했던 곳..

편견의 안경을 벗고 입장...!!

 

 

소셜 쿠폰을 이용해서 간 것인데 이날이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손님은 제법...

하마터면 자리가 없을뻔...

 

 

빵과 함께 나온 피클.... 나름 괜찮은 듯...당근까지 다 먹었다는..

 

 

 

갓 구워낸건 아니고 갓 구워낸듯 온기가 남아 있는 빵............

호밀호두빵? 갈색녀석은 호두인가 먼가가 중간중간 씹히는 것이 괜찮은듯..

 

 

시원한~~~ 탄산음료도 패키지라서... 크크....

왠지 피자하면 콜라! 먹어줘야할듯한..

 

 

스테이크와 피자를 주문했는데 머 거의 동시에 나온....요건 마르게리따 피자...

이태리 국민피자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흔하다는데.. 가쪽으로 보이는 부풀러 올라온 모양은

일부러 낸것인지 대부분 그러합니다.... 머 저도 피자에*에서 피자좀 만졌었는데

거긴 팬피자 스크린피자만 만들던거라 다른것인가?.. 머 화덕피자라 그렇겠지 하고 패스.

상세히 아시는 분은 저에게 앎의 즐거움을 주시길..

 

 

무슨 피자 광고 사진 같은 느낌? ㅋㅋ

혼자만의 착각............

 

 

별다른 토핑은 없고 소스 바르고 치즈 얹혀지고 토마토

 

 

보통 요런 사진은 치즈가 좀 늘어나주고 그걸 찍어올리지만 그런 인위적인 사진보다는 사실 그대로를..ㅋ

도우는 얇고 담백합니다...소스의 맛이 강하다거나 치즈의 맛때문에 짜다거나 하지않고

적당한 맛이랄까요.........이곳은 고르곤졸라나 푼기도 괜찮다고 하니 다른것도 궁금하네요.

 

 

밀라노스테이크.... 젤 궁금했던 녀석....

주문시에 따로 익힘정도를 묻지 않아 의아했지만.. 머 적당히 잘 익혀나온듯...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평소에 안심스테이크를 선호해서 그런지 좀 질기긴 했지만 퍽퍽하지 않고 소스도 맛이 좋은 듯...

비린내는 모르겠습니다.. 이날은 전혀 비릿하다거나 거부감은 없었네요...

간도 잘 맞고 고기의 육즙도 나름... 소스의 맛이 고기의 맛을 돋우는 듯....

 

 

생각보다 꽤 괜찮은듯.. 소스가 인상적인 밀라노스테이크였습니다..

 

 

 

엽서라는 단어가 자꾸 차표한장이라는 단어로 연상이 되네요;

그러면서 머릿속에 멜로디가;;;;

 

전반적으로 인테리어도 괜찮고 가격도 적당한 듯.. 메뉴을 찍지를 못했네요....

서빙하시는 분들도 머 나름 훈남이시던데 말수는 좀 적으신듯...^^

오너쉐프라는 점에서도 살짝 끌리긴 했는데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무튼 머 맛집 리뷰를 할수록 더 느끼는 것이지만

오늘 제가 가서 맛있게 먹었지만 다음날 다른 분이 갔을때는 별로일때도 있습니다..

머 각자의 취향이나 입맛도 다를뿐더러 그날의 식재료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는 것..

각자의 리뷰를 참고하시고 판단은 각자 하시면 좋으실듯....

한두시간 줄서서 먹는 맛집도 맛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니까요.....

 

위치는 ABC마트길로 내려오시다보면 나이키매장 옆 골목안입니다...

이상 맛소 이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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