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 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죽을거같아...
할일이 없어.. 점점 나태해지는거 같아..
할것도 없어.. 하루종일 톡만봐..
일이 적당히 있어야 시간도 잘가는데 이건 뭐 한참 인터넷하다가
시계보면 20분 지나있어.. 더이상 볼것도 없는데 본거또보고 본거또보고
전엔 소설책도 가져와서 봤는데 책보는건 눈치보여
영화나 다운받아 볼까하는데 눈치보여
메신저는 보안때문에 다 막혀있어. 철창없는 감옥같아
일도 없는데 도대체 왜 회사에 나와야되는거야..
명절이라고 일찍 끝내주는것도 아니야..
몰래 퇴근해도 아무도 모를꺼같아. 전에 컴터 켜놓고 일찍 퇴근했는데 아무도 몰라
근데 눈치보여서 못하겠어..
퇴근하고 싶어........
나처럼 심심한 사람 또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