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떤 CJ택배직원의 "찾아와서 폭행해주는 서비스", 도를 넘었다!

택배왔다 |2008.08.01 06:25
조회 594 |추천 0

<퍼온글입니다>

 

인터넷으로 해산물을 주문했는데 배송지연이되서,

스치로폼 상자를 열어보니 썪은 냄새와 비린내가 심하여

못먹을 정도가 되어있었습니다.

판매자와 통화하고, 배송자인 CJ 택배 서산점 직원에게

"왜 부패가 쉬운 해산물임을 알았음에도 내게 택배도착을 적어도 핸드폰 문자연락

도 주지 않았느야" 라고 항의하는 도중에

택배직원은 도리어 큰소리로 법대로 해라, 난 책임질수 없다 라고 큰소리 치더니

이윽고 화가난 와중에도 상대방에게 계속 존대말로 항의하던 저에게

"야이 X새끼야! 법대로 하라고!! 난 책임 못진다고 이 X발놈아!" 라고

그때부터 계속 통화중인 제게 욕설을 했습니다.


전 너무 어이가 없어서 멍하고 있다가, '이런 인간이 서산의 집집마다 돌아다니면

서 배달을 하는가...' 하는 생각에

"너같은 인간은 법까지 갈필요도 없다. 내가 CJ택배 본사에 전화해서 네놈 짤리게

해주마!! " 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고,


한 20분 있다가 본사에 전화를 해서 통화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제 목을 억세게 낚아챘습니다.


저의 목을 낚아챈 그곳은 바로 2층짜리 건물,


1층은 저의 일터이고, 2층은 8평 남짓의 제 숙소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동료들의 말을 들어보니 택배직원은 저를 폭행하려고


1층의 직원들에게 "정XX 어디있습니까?" 라고 무슨 일반 택배직원이 물어

보듯 태연히 물어봤고,

아무 의심을 못느낀 제 동료들은 2층 숙소에 있을거라고 거리낌 없이 가르쳐

주었다고 합니다.


너무 놀라서 핸드폰을 떨어뜨리고, 날이 더워서 웃옷도 안입은 저는

영문도 모르게 반바지만 입고 첨본 남자의 폭행을 당해야 했습니다.


"누구야!!" 라고 외치니

"왔다 이 개XX야, 법까지 갈필요는 나도없다! 여기서

각서쓰고 한판뜨자 이 개XX야" 라고 말하는 그사람은, 다름아닌 핸드폰으로

제게 상욕을 했던 그 CJ택배 서산점 직원이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고객이 항의를 하니


집이 어디고 사무실이 어딘줄 당연히 아는 택배직원이 찾아와서,

항의하는 고객을 팬다......정말 이런 어이없는 현실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제가 힘은 강하지 못해도 남자라 다행이지, 만약 혼자사는 젊은 여자였으면

어쩔뻔 했는지요? 약한 노인이나 사회 초년생, 고등학생 대학생이었으면

어쩔뻔 했습니까?



저를 죽일듯 덤벼들며 밀치고, 때리려는 두손을 잡고, 그와중에 안심했던건

저를 폭행하는 그 직원의 손에 칼같은 흉기가 안보였다는 것 뿐이었습니다.


겨우 뿌리치고 집안으로 달려와 문을 닫고,


"경찰에 지금 신고한다, 너거기 가만 있어라!내집에 들어오기만

들어와라"


라고 외치니,



"너 이X끼, 내가 너 어디사는지 다알고 니 집이랑 직장도 다아니까,


앞으로 너이X끼 밤길조심해라, 니는 여기서 일 다한줄 알아라!" 라고


협박을 하다가 사라지더군요.



서산시민 여러분, 이런 폭력택배 직원이

대형기업 CJ택배라는 회사의 서산지점 소장을 하며

우리 지역사회의 이집 저집을 드나들고 있습니다.


혹시 정중히 사과를 해올것 같아

본명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사람의 연락처도 밝히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사건과 폭행,폭언,협박을 그냥 넘어가지 않을것입니다.


저는 우리 서산이 법죄가 극히 적음을 자랑으로 알고 살고 있습니다.



아까 병원가서 진단으르받고, Xray로 가슴과 목의 사진을 찍고

병원기록을 남겨두었습니다.


목과 어깨,팔 등을 억세게 잡힌터라 뻐근한 근육통이 밀려오고,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건 그 직원의 손에 긁힌 손톱자국하나 밖에 없네요.





서산시민 여러분, 제게 힘을 주십시오.

이글을 서산의 커뮤니티들에 알려주십시오.

약자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이런 폭력 택배직원에게


우리들의 가족과 친구들이 물건을 받는 일이 없게 해주십시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