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간단히 상황만 요약해서 올릴게요;;
우리 계획은 명절전 그러니까 일요일 시댁가서 음식하고 명절 당일 아침 먹고 점심때 친정가기로 했는데...
어제 시모 전화해선....
명절 전날 아침에 잠깐 친정가서 얼굴 비추고(2~3시간)와서 음식장만하고 그다음날 지방에 시댁간 자기딸 (시누)명절 아침에 출발하니 저녁엔 도착한다며 기다렸다가 같이 저녁먹고 놀다가 가랍니다;;
참고로 우리 시엄마 홀시엄마인데...아들딸사위며느리 손주들 다 끼고 놀고싶나봅니다...제생각엔
욕심이 너무 과한듯 한데 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매번 주기별로 이렇게 말도 안되는 걸로 사람 속을 긁으니...
정말 미치겠네요;
이번명절 각자 남편은 시집으로 난 친정집으로 가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