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석날 친정에 잠깐 얼굴 비추고 오라는 시모;;

|2011.09.10 01:51
조회 13,650 |추천 7

거두절미하고...간단히 상황만 요약해서 올릴게요;;

우리 계획은 명절전 그러니까 일요일 시댁가서 음식하고 명절 당일 아침 먹고 점심때 친정가기로 했는데...

어제 시모 전화해선....

명절 전날 아침에 잠깐 친정가서 얼굴 비추고(2~3시간)와서 음식장만하고 그다음날 지방에 시댁간 자기딸 (시누)명절 아침에 출발하니 저녁엔 도착한다며 기다렸다가 같이 저녁먹고 놀다가 가랍니다;;

참고로 우리 시엄마 홀시엄마인데...아들딸사위며느리 손주들 다 끼고 놀고싶나봅니다...제생각엔

욕심이 너무 과한듯 한데 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매번 주기별로 이렇게 말도 안되는 걸로 사람 속을 긁으니...

정말 미치겠네요;

이번명절 각자 남편은 시집으로 난 친정집으로 가야 될까요?

추천수7
반대수8
베플..|2011.09.10 02:16
진짜 명절때만 되면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여자들만 일하는건 둘째치고.. 지 딸년 온다고 며느리 친정못가게 붙잡아두는 시부모다..
베플아놔|2011.09.10 02:33
"시누는 왜 친정 온대요?????? 시누도 잠깐 있다가 갈꺼죠? 만약 시누 계속 있는다면 저도 친정에 계속 있을게요~^^" 진짜 시어매들아...딸도 있는 입장이면 며느리 속도 생각해라... 진심 이기적인 노인네ㅡㅡ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