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마지막으로 이곳을 떠나겠습니다.
이제는 정말 이곳에 있을 이유가 없기에,
이제는 이곳을 떠날까 생각합니다.
그동안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합니다.
여러분에게 그 동안 피해를 끼친 것에 대해,
사죄를 드립니다.
그 여인에게서 오늘 최후통첩을 받았기에,
나는 절대 아니라는 최후통첩을 받았기에,
빨리 그런 통첩을 해주었으면 빨리 포기를 할 수 있었는 데,
오늘에서야 하네요.
ㅃ2ㅃ2 모든 님들 행복하시길.....
12시에 네이트 아디를 삭제 하겠습니다.
네이트에서 적는 마지막 글입니다.
마지막말 : 당신은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단지 내가 너무나 냉혈한 인간이라서,
죄송합니다. 당신의 따뜻한 가슴을,
이해 못하는 속 좁은 인간이라서,
속 넗고 포용력 많은 분을 만나시길....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당신을 알기에,
당신의 결정을 존중하기에,
당신을 몰랐더라면, 오프라인을 기대하지만,
당신을 알았기에, 오늘로써 오프라인도 포기합니다.
이제부터 당신은 자유입니다.
만약에..정말 만약에 오프라인에서 당신을 마추쳐도,
나는 당신을 모르는 사람으로 간주합니다.
오늘 이 시간부터 당신은 내가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2월 26일 약속도 취소합니다.
나는 그곳에 가지 않을 것 입니다.
만일 갈 일이 생기더라도, 당신이 안 올 시간에 갈 것 입니다.
나는 집근처인 이곳에서 계속있을 것 입니다.
당신과 마추치기 싫어서.
아주 작은 오해가 두 사람 사이를 갈라 놓는구나.ㅎㅎㅎㅎㅎㅎㅎ
그 만큼 우리는 서로에 대하여 믿음이 없다는 것이지.
서글퍼지만 그것이 우리 둘 사이의 문제인 것을...
우리에게는 아무런 믿음의 끈이 없었기에,
나는 그것이 제일 무서웠는 데,
그것이 현실로 다가오는 구나.
이것이 바로 어쩔 수 없는 당신과 나의 한계야.
서로가 절대 이루어 질 수없는 사랑이라는....
나는 이러한 순간을 제일 두려워 했는 데,
쉽게 아주 쉽게 무너지는 모래성같은 사랑.
정말 빨리 이 순간이 지나가기를 바랬는 데.
결국은 내가 제일 우려한 것에 당하는구나.
모래성 같은 추억에......
그래서 조금이라도 빨리 만나고 싶어 했는 데.
당신은 나를 너무 몰랐어,
왜 빨리 당신을 만나고 싶어하는 지.
그것이 우리의 한계야...
똑똑한 너무나...똑똑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의 한계.
내가 제일 두려워한 우리의 마지막......
10분 남았네.
마지막으로 할 말 있으면 하시오.
메일로....
아니면 삭제합니다.
나는 당신에 대해 많은 것을 포옹했소.
내가 용납하기 싫은 일까지도,
그것이 내 맘이요.
당신에 대한....
내가 그 많은 욕을 들어가면서 찾아낸 당신인 데,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허무함. 너무나 허무함.
이것이 나에 대한 당신의 답이라니,
정말 야속한 당신이요.
이제는 5분 남았구료.
당신은 정녕 나와는 인연이 아닌 것 같구려.
훨훨 날아라. 맘껏 날개 짓하면서 훨훨 날아라.
이제 새장에서 나와. 맘껏 헐헐 날아 올라라.
저 높이 태양까지 훨훨 날아 올라라.
나야- 도요새..과거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