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사랑받고 싶어서 사랑에 빠져요
내가 그를 사랑하는 만큼 그 남자도 날 사랑스럽게 봐준다고 믿으며 행복해해요
그러다가 어느날 그런 마음은 나만 가지고 있었다는걸 깨달아요
남자는 자길 좋아해주는 여자를 예의상 관리하며 자기가 외로울때 찾고싶었던거에요
갑자기 남자에 대한 배신감과 자신의 한심함을 느끼고 그 사랑스럽던 남자에게 정이 단번에 떨어져요
여자는 다음번에 사랑을 시작할땐 남자의 진심을 잘 읽고 만나겟다고 다짐해요
그렇지만 다음번에도 남자의 사탕발림에 속아 날 사랑해준다고 믿어버리는 여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