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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되게해주세요ㅠㅠ지리산이위험해요ㅠㅠ☆★

지킴이 |2011.09.13 00:38
조회 266 |추천 5

 

여러분 지금 지리산이 위험해요ㅠㅠ

 

 

http://pann.news.nate.com/info/252074107

꼭 들어가셔서 한번만 읽어주세요.

위 기사에 나와있는 문길선 의원님께서는 현재 삭발과 단식투쟁을 하고계십니다.

지리산, 백운산을 위해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대 법인화로 지리산, 백운산의 약 1/4이 사유재산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민생활에 큰 피해가 있을 것으로 우려되며, 우리의 자연이 개인의 손에 넘어간다면, 적은 수치도 아닌 무려 1/4의 지리산, 백운산이 넘어간다면 어떻게 될 지 한번쯤 생각해 보시고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지리산찾아오기카페 : http://cafe.daum.net/jirisanreturn

 

문길선의원님의 누나이신 문춘자님께서 지리산찾아오기카페에 남겨주신글입니다.

 

삭발하고 단식 투쟁에 들어간 구례군의회 의원 문길선 동생을 보며....|

가족들에게 삭발과 단식 투쟁에 대한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은 채 지리산 찾아오기 총 궐기 대회가 있었던 지난 9월 8일 아침 식사부터 굶고 삭발하고 단식 투쟁에 들어갔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위장약과 동시에 혈압 약을 복용 하던 동생 문길선이 자신의 건강을 조금이나마 챙길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가족들이 이렇게 가슴 조이며 안타깝지 않을 것입니다.

구례의 생명줄과 같은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것은 구례군의회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이라며 삭발하고 단식 투쟁에 들어간 동생 문길선이기에 한마디의 말류도 못 했습니다만 한번 마음먹으면 꼭 이루고 끝내는 성품이라 혹 잘못 되기라도 할까봐 많은 걱정으로 가족들 역시도 일손을 놓고 식음을 거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주인은 대한민국 국민...

대한민국 국민은 독도는 우리 땅이라 목숨 걸고 일본으로 부터 지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나 정치권자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주는 세금의 녹을 먹고 사는 머슴인 것입니다.

머슴은 주인이 시키는 대로 일 해야 하며 주인이 좀 모자라고 바보스럽다고 할지라도 그 주인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해 주는 것이 머슴의 마땅한 도리요 본분인 것입니다.

머슴의 본분이 위와 같을 진데 주인이 좀 모자라고 바보스럽다고 하여 그 주인의 재산을 탐을 내거나 착취해서는 안 될 것이며 이는 곳 범죄의 행위일 것입니다.

서울대학에게만 주어지는 특혜...

지리산과 백운산은 일제에 구례군민의 조상들이 억울하게 강탈당했던 주민들의 재산을 해방 이후 대한민국 정부에서 주인인 주민들에게 돌려주지 않고 착취하여 국유재산으로 또한 서울대에 관리권을 넘겨 서울대 남부 학술림으로 사용하게 했습니다.

그렇지만 서울대가 법인으로 전환되어가는 현 시점은 지방자치단체의 시대를 맞아 백운산과 지리산줄기의 경남과 전남 군민들이 주인이 되어야하며 경남과 전남의 국립대학의 학술림으로 사용했어야 마땅했습니다.

경남 지역의 국립대학에서는 당연히 학술지로의 권한을 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전남의 국립대학에서는 혜택을 못 보고 있는 현실에서 구례군민의 생명줄과 같은 지리산과 백운산을 서울대 남부 학술림으로 사용해 왔음도 모자라 무상으로 사유화 하는 만행의 결과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서울대학에 지리산 백운산 할술림을 무상으로 양도해 주는 것은 서울대학에게만 주어지는 특혜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국립대학들이 법인화 되어가는 현 시점에서 현 정부가 지리산 백운산 서울 남부 학술림을 서울대에 무상양도해 주는 만행은 좀 모라란 주인의 재산을 좀 똑똑하다는 머슴이 착취하여 머슴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더 나아가 지난해 12월 현 정부는 법인으로 설립당시 관리중인 국유 재산은 무상 양도해도 된다는 정관을 날치기 통과시켜 내년 1월이면 지리산과 백운산의 4분의 1이 서울대에 무상 양도되는 위기에 처해 있는데 현 정부의 위정자들의 처사를 어찌 천인공노할 만행이라 아니 하겠습니까?

지리산 찾아오기 구례군민 행동의 투쟁은 교과부와 서울대 부속학교의 소유권 싸움과는 또 다른 인간과 자연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의 공동체이므로 현 정부에서는 구례군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에 합당한 대안을 기필코 내 놓아야 할 것입니다.

60년을 넘게 남부 학술림이란 명목으로 이익을 누렸던 서울대는 국립에서 법인화로 가는 현 시점에서 원 주인에게 돌려주는 것이 당연합니다.

서울대는 현 정부가 날치기 통과시킨 악법정관의 명분 이외에는 지리산 백운산 서울대 남부 학술림으로 사용하고 있는 땅을 서울대의 땅으로 무상양도 받아갈 아무런 명분이 없습니다. 

현실이 위와 같으니 현 정부에서 날치기 통과 시킨 악법의 정관은 폐기 되어야 마땅합니다.

현 실정이 위 와 같음에도 현 정부는 잘못 된 정관의 법을 폐기시키지 않고 있기에 서울대학에서 명분 아닌 명분으로 야욕의 약탈을 취하려는 것이고 법인화로 가는 현 시점에서도 서울대총장이 무지막지하게 명분 아닌 명분을 주장하며 “한번 법으로 통과된 것이니 구례군은 따라야 한다. 기존에 하던 고로쇠 재취 등을 인정해 줄 테니 법을 따라라” 하는 구례군민을 무시하는 오만한 망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실이 위와 같으니 구례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어찌 현 정부에 분노하지 않을 수 있으며 규탄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민심을 헤아리지 못한 악법을 날치기 통과시켜 힘없고 약한 자의 재산을 탈취하여 부한 자의 배를 더 배불리 해 주는 현 정부의 권력이 독도는 자기 땅이라 우기며 빼앗으려는 일본과 다를 게 없다고 봅니다. 

태풍도 온다고 하고 추석인데...

저의 동생 문길선이 삭발을 하고 단식 투장까지 하며 꼭 이루고자하는 소망은 우리 구례군민 전체의 소망일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의 일만이 아닐 것입니다. 

국민의 민심을 두려워하지 않고 악법을 날치기 통과시킨  무기를 강한 자에게 주어 약한 자를 짓밟게 한 현 정부의 정권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 길수는 없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 합심하여 깨어서 작은 자의 강한 힘을 현 정부에 보여줘 민심을 두려워하지 않은 현 정권을 규탄하여 악의가 성하지 않고 선한 사람이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갑시다 대한민국 국민, 구례군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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