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시골에서 갖 오신 남친님와 만남?ㅋㅋ을 가지고 와보니 추천을 5분이나![]()
감동입니다아!!!
2탄을 원하시니 바로 ㄱㄱ
여튼 치료 받고 집에 가려고 차를 타서 핸드폰을 확인했는데 문자가 와있는 거임
(문자내용이 잘기억이 안나서ㅜㅜ대충 쓸께요)
옹알아(←지금 애칭
) 진짜 나 기억안나?
엄마랑 얘기하다보니까 조금 기억나ㅎㅎ
사실 하나도 기억 안났음ㅋㅋㅋㅋ
ㅋㅋㅋ다행이네 너네 어머님도 그대로시다
너네 어머님 먼저 알아봤어
뭐 대충이런내용의 문자를 주고 받음
좌니(←지금 애칭
)는 계속 그 동네에 살고 있고 얘들도 거의 거기 계속 산다고함
아아 병원에는 맹장때문에 입원했고 몇일 있다가 퇴원한다 했음
그런식으로 문자를 하며 조금 친해졌을 무렵 집에 도착함
나는 집네 가자마자 졸업앨범을 봄
바로 좌니를 찾음
초딩 좌니는 아까 내가 병원에서 본 그 좌니가 아니였음ㅋㅋㅋㅋ
내가 못알아봐도 될만큼 변한 거임![]()
정말 용된거임 이말밖에 필요없음ㅋㅋㅋ
안경벗고 키 커지고(184cm)그냥 훈훈해짐
바로 카톡(←우리 둘다 스마트폰인데 멍청하게 문자하고 있었음)했음ㅋㅋㅋㅋ
야 너 진짜 용됬다ㅋㅋㅋ어떻게 그렇게 변하냐?
알엌ㅋㅋㅋ내가 쫌 훈남 됬지?ㅋㅋㅋ
......칭찬을 못해요 칭찬을--
왜에?ㅋㅋㅋ나 정도면 훈남 아니냐?ㅋㅋㅋㅋ아닌가?ㅋㅋㅋ
그래그래^^근데 난 진짜 그대로야?
ㅇㅇ 넌진짜 그대로임ㅋㅋㅋㅋ키도 그대로야
야 키얘기는 하지맠ㅋㅋㅋ(나님 키..158)
그럼 다른얘들은 많이 변했어?
여자얘들은 거의 그대로인거 같고
남자얘들은 반반?
난 자주봐서 모른다ㅋㅋㅋ니가 와서 봐라
아 진짜 너랑 얘기하니가 가고 싶다
얘들도 보고싶고
진짜 이떄 추억에 완전 잠겨있었음![]()
나 퇴원하는 날 와라
그날 내가 왜가냐?ㅋㅋㅋ
그리고 그날가면 초딩때 친구들보다
니 친구들이 더 많을꺼 아니야
그건 그렇지...그래도 몇명오는데 오면 안되냐?
봐서 갈수 있음
레슨시간이 어떻게 될 줄 몰라서ㅜㅜ(나님 예체능하는 여자임)
아진짜? 그러면 나 퇴원하고 주말에 우리 동네로 와라
내가 얘들 집합시킬껰ㅋㅋㅋㅋ
조타조타 주말이면 레슨도 저녁이나 아침일찍 잡을께ㅋㅋㅋ
오 너때문에 우리 또 한번 모이겠네
ㅋㅋㅋㅋㅋㅋ내가 뭔가 대단한사람같아
이런식으로 우리는 좌니가 퇴원하는 주 주말에 만나기로 함
------------------------------------------------------------------------------------------
여까지!!!!!!!!!!!!
사진은 좌니가 허락하면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