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ㅏㅏㅏ
저는 28살 이제 결혼한지 3개월하구 3일된 남자입니다.
우리 와이프님 임신 6주쨰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짝짝짝)
하지만.,.....
저 요즘 신세대남편입니다.
우리는 맞벌이였죠 근데 임신소식을 4주째 알게 되었는데 그후로 바로 우리와이프님 직장 그만 다니게 했
습니다.
제 수입이 월천만원은 되기 때문에 임신기간에도 굳이 일 하면서 고생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희 와이프 원래부터 저희집에서 공주였습니다.
동갑내기 커플이긴하나 나도 애교쩔지만 우리 여보님은 완전 애교작살
싱크대에 산떠미 처럼 쌓인 설거지거리도 애교+ 무력으로 절 제압해버린답니다.
그뿐이냐????????????????????
방청소도 제 몫이죠 더군다나 빨래 너는것도 제몫이더군요 ㅠㅠ
맞벌이다 보니 전 자영업이지만 일하는 시간이 16시간정도 되서 우리여보님 너무 외롭게 한게
너무너무x100(우리여보님 주위 내친구및 기타 등등 분들께 과부라고하고 다닌답니다)
미안해서
집안일을 100이라 치면
거짓말 조금도 안보태구 제가 70 우리여보님 30 정도 합니다.
저??????????신세대 남편이라
그런거 괜찮습니다.
맞벌이는 원래 집안일 같이 하는거라고 항상 저희엄마에게 들어왔습니다.
현재 그렇게 실천하고 있고요
근데 임신하고 우리여보님
공주에서 상전마마도 승진하셨습니다.![]()
집안일 손 놓았습니다.
전부 제몫이죠
당연한겁니다. 첫아이고 이제 겨우 6주니 유산위험도 있고
팬티 라이너에 피도 몇일동안 비쳐서 유산끼 있는줄 알고 식겁하기도 했구
매일 복통으로 아파하기도 하고 몸은 열이 많아서 뜨겁고 조금만 걸어도 힘들어하고
정말 옆에서 지켜보고 있자니 너무 속상합니다.
우리여보님 아픈게 ![]()
![]()
저 정말 남잔데요
정말 저 둘째는 제가 임신하고 싶습니다.
저희여보님 아픈거 대신 아파주고
나도 상전노릇좀 해보게요!!!!!!!!!!!!!!!!!!!!!!!!!!!!!!!!!!!!!!!!!!!!!!!!!!!!!!!!!!!!!!!!!!!!!
참고로
우리엄마가 바닷가에서 사람 얼굴 3배만한 큰소라 줍고 보통소라는 쓸어담는 태몽을 꾸신
아직 태명은 없지만 우리 애기 4주째 사진입니다.
엄마아빠를 닮아 어찌나 섹시하고 이쁘고 잘생겼던지 푸하하하하
빨리 나와라 내새끼~![]()
참고로 우리애기사진 이쁘면 추천
안이쁠리 없지만 혹시라도 안이뻐도 추천
결혼하고 싶어도 추천
결혼하기 싫어도 추천
애기갖고 싶어도 추천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