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제게 질타를 하시네요.헤어지겠습니다.가슴은 아프겠지만....
남친한테 헤어지자고 문자를 했는데 답장이 없네요.
제 직업을 위해서도 헤어져야 겠습니다.
사실 이 직장 아니면 일할데 없는데...
제 자신 제가 만들어 가야 되겠죠.헤어지겠습니다.
그게 그 남자를 위해서도 좋은거겠죠.
사실 그 와이프한테도 너무 미안해서..제가 아기를 좋아하는데..그 아기를 위해서라도 제가 정리하는게 낫겠네요.남친보고 와이프 하나만 끝까지 사랑해주라고 하고 떠나겠습니다.
제가 부질없다는걸 느꼈네요.리플보고...
하지만 저도 부모가 있었으면 좀더 행복했을꺼라고 생각하는건 지울 수가 없네요.
헤어지겠습니다.
남친은 결혼한지 2년되가는 유부남이에요.아직 아이는 없지만 곧 생길꺼라고 해요.와이프가 임신 4개월이라고 하더군요.저랑 남친 서로 사랑하고 있어요.
사실 저랑 남친은 남친이 결혼전부터 만났던 사이랍니다.남친쪽 시부모가 저를 반대하시고 남친은 그래서 시부모가 선봐준 여자랑 결혼을 어쩔 수 없이 했답니다.
어떻게보면 먼저 제 애인이고 그런데 전 너무 억울해요.
남친은 결혼한 와이프랑 어쩔 수 없이 잠자리한것 뿐인데...와이프가 임신을 해서 놀랐다네요.
하도 남친쪽 부모님들이 애를 가지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한거라 하더군요.
저는 남친을 너무 사랑해서 놓을 수가 없었어요.남친 부모님이 워낙 엄하고 저를 굳이 선택을 하면 호적을 파 버리라고 했나봐요.남친은 호적을 팔 용기는 없었대요.아니 제가 그러지 말라고 했습니다.
설득 끝에 안되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여자랑 결혼을 했습니다.
그 와이프가 임신을 했는데도 제가 아직 그 남친을 못 놓아 주는게 어찌보면 미안하지만...
저도 너무 억울해요.남친 부모님이 허락만 해주셨어도 제 남편인데..너무 아쉬워요.
이런 제 마음 이해해 주실 분 없나요?
저도 너무 심란학 억울해요.
근ㄷ 너무 사랑해요.그 남친도 저를 무척 사랑하고요.
남친이 알맹이 없는 결혼을 한거라고 매번 울어요.
자신도 저를 정말 원하고 있는데..부모님의 반대로어쩔 수 없이...
저는 부모님이 안 계셔요.친척도 없구요.제 집안이 이러하니 반대하시는건 어쩔 수 없지만...
남친 어머니께서 그러셔요.
저보고 근본이 없다고요.그래서 결혼을 시킬 수가 없다더군요.
제가 남친하고 헤어지면 남친은 지금 와이프랑 잘 살겠지만..
거기엔 우리 연애도 오래했고 정이 너무 깊이 들어버려서..
저는 남친 부모님 잘 모실 생각도 있는데...그래서 제가 모시고 산다고 그랬는데...
저보고 "너같은 애 며느리 들일 생각 없으니까 김치국 마시지 마라라."그러셨어요.
저 정말 어떡해하면 좋을까요?
원래 제 남자인데...단지 고아라는 이유로 절 반대하셨어요.
저는 대기업에서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보육원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대기업에 취직하고 반듯하게 살고 있는데...
단지 고아라는 이유로...저는 남친 이외에 다른 남자라 자본적도 없고 사랑한적도 없었어요.
제가 고아라 그저 제 살길 가느라 바빴거든요.
이런 저인데....남친 부모님이 너무 반대를 하셔서....
그냥 남친을 놓아주어야 할까요?
친구들은 그래요.다른 좋은 남자도 많은데 고아라도 널 아껴주는 시부모들도 많은데..뭣하러 지금 남친에 연연하냐고 그래요.
남친네도 잘 살아요.부모님이 두분다 음식점을 하시는데 늘 장사가 잘된데요.
그래서 남친도 부족함 없이 잘 살아왔다고 하더라고요.
저...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
헤어질까요?
그 와이프는 아직 저랑 남친사이를 몰라요.아니 그 와이프는 저를 본적도 없는 사람이에요.
이럴때 저를 버리고간 부모님들이 원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