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쓰면 다 하게된다는 음슴체로 쓰겠음!![]()
내가 살다살다 판을 읽기만 했지 쓰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결국은 쓰게 되엇음...
글솜씨가 없으니 이해바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나에겐 동생이 2명이 있는데 바로 밑동생이 장난이 아니게 문제임
나하고는 나이가 3살 어린데 학년으로는 2살 어림
초등학교 때 내말을 고분고분 듣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막 치고 박고 싸우고 그런일은 전혀 없었음
그런데 애가 중학교를 올라가더니 점점 이상해지는거임
중2병인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커갈수록 점점 이상해져갔음
그동안 동생과 있었던 일들을 풀어놓겠음
1) 내가 좀 많이 똥똥함.. 하지만 동생은 날씬함...![]()
그래서 나는 동생 옷을 마음대로 입지 못함. 그래서 동생이 내 옷을 입거나 하면
왠지 나는 동생옷을 못입는 다는 거에 성질이 막 남 그래서 막 입지 말라고 진지하게 화를 내고 그러면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보내듯이 들음 그게 딱 보임 예를들어
" 내가 입지말랬잖아 입지말라고 거지냐?너도 옷있잖아" " 아예아예아예아예" 이런식으로..
그러고는 다음에 또 내 옷을 입고 내 물건을 쓰고 그럼 내말은 말도 아닌거임
사실 나도 박스티 한장이나 양말은 막 신었었음 복수할라고....
그리고 내가 저녁에 늦게와서 밥을 먹으면 옆에서 깐죽거리며 " 이러니까 살이찌지.. "
이런식으로 말하고 간적도 있음 그 순간 밥맛이 뚝떨어짐 하지만 난 꿋꿋이 먹었음 배가고파서..
그러고 갑자기 이러는거임 "언니는 도대체 왜 살을 안뺴? 내가 언니라면 살 완전 뺄텐데..."
하면서 정말 내가 뚱뚱한게 이해가 안된다는 식으로 말함 그래서 내가 " 살빼는게 그렇게 말처럼
쉬우면 모든 세상사람들은 다 날씬하겠다?" 이러면 " 내가 뚱뚱하면 빼겠다고 근데 언니는 노력을 안하잖아 나같으면 진작에 뺐다. " 이러는거임..와...진짜 나도 살뺄려고 노력 많이 햇음
하지만 다이어트 하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정말 쉬운게 아님 정말.. 누군 안빼고 싶어서 안빼냐고![]()
2) 저번 달에 있던 일인데 잘기억은 안나지만 내가 동생을 조카 때렷음 맞을 만한 이유가 있었던것 같았음 어쨋든 아무래도 내가 크고 그러니까 힘이 더셈(키는..내가 아주아주조금더 작음)
때리고 동생 방을 나오려는데 " 미친x 뚱뚱해가지고 힘만 더럽게 쎄 " 막 이런 욕이 나오는 거임
하지만 평소에도 걔가 그러기 때문에
그냥 아무말 안하고 나와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음 그 때 갑자기 나오더니
날 보고 비웃으면서 " 어머 돼지가 컴퓨터를 하네? 돼지가 우리 집에 왜있지? 돼지가 말도 하네? "
이러는 거임 진짜 화가 머리 끝까지 났었음 하지만 동생은 날 뚱뚱한걸로 욕을 한다지만
난 동생에게 딱히 뭐라할 게 없음..그래서 그냥 묵묵히 컴퓨터만 했음
( 지금은 나도 뭐라도 꼬투리를 잡고 욕해야 겠다 해서 이마 여드름 으로 뭐라 함ㅋㅋㅋ)
3) 이건 오늘 있었던 일임 내가 화장실을 가고 싶은데 동생이 샤워를 하는거임
그래서 동생한테 나 학교에 가야해서 화장실만 들리겠다고 했음 큰게 아니니까
그랬더니 막 짜증식으로 잠시만 기다리라는거임 그런데 내가 그때 학교에 늦은 시각이라 빨리 싸고
학교에 가야했었음 근데 잠시만 기다리라던 애가 화장실 안에서 이빨을 닦는 거임
그래서 빨리 열라고 화를 내고 들어가서 볼일을 보려는데 " 아 돼지년아.. " 이러면서
" 물 튀겨도 난 모른다 " 이러더니 막 씻으면서 인정사정없이 나한테 물을 튀기는 거임
오른쪽 팔이 막 젖어 갔음 화가나서 동생 엉덩이를 두번 세게 때려주고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고
잽싸게 나왔음 잽싸게 나오지 않으면 무슨 욕을 들을지 모르기 때문에..
그러고 우리둘이 속바지를 같이 입는데 속바지가 동생 서랍에 하나 밖에 없는 거임
그래서 그냥 입었음 그러고 등교를 하려고 버스를 탔는데 동생한테 전화가오는거임
자신의 서랍안에있던 속바지를 입었냐며 그래서 내가 입었다 했음 그랬더니 " 아 씨x년..."
이러고 끊었음 그러더니 문자로 [거지년 돼지년 ㅉㅉ스팸처리함]이렇게 온거임
그래서 내가 카톡으로 카톡은 없냐? 하면서 나도 질수 없어 욕을 막 남발했음
그랬더니 문자로 [응그래 돼지꽐꽐년아 사람이 돼지말을 알아듣겠니 짖지좀마 그렇게쉬마려우면
마굿간가서 싸ㅋㅋㅋㅋㅋ왜사람흉내내니 공부도 못하고 거지같은옷입고알바하는주제엨ㅋㅋㅋㅋ난공부로알바해머리가나쁘면몸이고생한다더니딱너구나돼지야]
이렇게 보낸거임..
내가 알바를 하긴하는데 내년에 미술입시학원을 다니기위해
회비에 조금이라도 보태려고 돈좀 모아두려고 알바를 하는 거엿음 (물론 내 용돈도 쓰기 위해)
솔직히 동생때문에 몰래 운적도 완전 많음 동생앞에서 울면 지금상태에서
더 만만하게 볼까봐 몰래 울었음
이 위에 이야기들 말고도 싸운 이야기들이 정말 넘쳐남
그때마다 나는 어떠하다 할 정도로 동생을 딱 휘어잡은 적이 없엇음
친구들도 난리임 동생 왜이러냐면서 넌 왜 당하고만 사냐고 그렇게 욕하고
때려봤자 동생은 만만하게 볼뿐이라면서 날 엄청 답답하게 생각함
그리고 더군다나 내가 살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장난으로 하는 말에도 스트레스를 받고
내 스스로도 내 몸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받는 편인데
자꾸 돼지돼지거리고 살로 인신공격을 하니까 더 화가 남
아 그리고 내가 완전 당하기만 한다는 건 아님 나도 동생한테 욕도 하고 막 때리고 그럼
하지만 3살 높은 언니한테 이러는건 도를 넘었다고 생각함.
동생딴에는 자기가 더 당하고 산다고 생각한다 할지 모르겟음....
어떡해야 완전 당당히 동생을 이길수 있을지 모르겠음.
동생을 이기기엔 동생의 머리는 이미 내가 엄청 만만하다고 찍혀있음.
만약 동생아 이걸 본다면 이제 그만 좀 해 이젠 질리려고해
읽느라 수고 하셨어요 ![]()
동생이 볼수도 있으니까 악플은 자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