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도가 특별히 약발이 좋다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제가 성령의 은혜를 듬뿍듬뿍 받아서 말하는 기도마다 다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제 개인적인 경험 때문입니다.
저도 많은 방황이 있었고, 탕자 짓도 했었고 교회도 안 나가고, 한동안 많은 불신역할을 했었지요.그런데 어찌 살다보니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그 안에서 저를 위해 기도하는 많은 분들을 봤어요. 그 분들을 통해 회개하고 교회에 다시 몸 담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찬양이 있지요.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그 누군가가 부모님이 될 수도 있고, 친구가 될 수도 있고, 가족이 될 수도 있고 혹은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하나님이 될 수도 있지만..여기서만큼은 제가 기도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교적인 색채를 벗어나서기도를 원하는 분들이 있으면 기도해드리고 싶습니다.
여자친구와의 관계로또 대박나게 해주세요직장생활 잘 할 수 있게 등
어떤 기도제목도 좋습니다.제 기도가 어느정도 될지 모르겠지만 여기에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을 위해 하루에 1분정도의 시간 투자할게요.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저에 대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중보기도라는거... 교회에서는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꼭 교회 다니지 않는다면 약간 미신적으로라도,
말이라는것이 가지는 무게는 엄청나죠? 그 말을 저를 위해서 1분만이라도 사용해준다면 감사하겠습니다.제 기도제목은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 수 있게- 입니다. 매주 기도하는 부분이고 어느정도 닮았는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부족한 부분이 더 많더라구요.
그리고 한가지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다면이곳에서만큼은 서로에 대한 비방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