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22살 남친은25살
사귄지 1년다되어가요!
근데 음..
남친이 100일 좀 지나고부터 자고싶다고 말을 했는데
제가 그 때 옷 속으로 손넣는 것도 꺼려하니까
기다리겠다고, 너가 싫으면 안할거라고, 참는다고 했거든요!
뽀뽀 키스하다가 자고싶다는 말이 나오고~
그럼 제가 싫어하면~
기다리겠다고 하고~ 안한다고 하고~
그런데 다음 데이트 때 뽀뽀하다가 자고싶단 말이 나오고~
싫어하고~
기다리겠다고 하고~
그러다가 제가 안하면 싫어하려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근데 안해도 안 싫다고 좋다고 말하는 남친!
근데 나중에 자고싶단말은 또 했어요!
음..... 이거 어떤 거 같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은 자기 싫으면 자고싶다고 해도 계속 싫다고 해야하는거래요 ㅋㅋㅋㅋㅋ
음 전 싫다고 했으면 말하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구요ㅋㅋㅋㅋ
그랬더니 남친이 저도 똑같대요ㅠㅠ
제가 어릴때! 아가때! 유아기! 때부터 귀만지는 게 버릇이에요.....
사진보면 제귀도 만지고 남의귀도만지고 잘때는엄마귀만지고자고...
그래서 다 큰 지금도 무의식적으로 제 귀 만지고 있어요 ㅋㅋㅋ
남친이랑 대화하면서 제 귀만지듯이
남친 귀 만지작하거든요ㅠㅠ 지하철이나 카페나ㅠㅠ
근데 일부러 만져야지! 하는게 아니라 저절로 손이 가있어요......
그래서 남친이 간지럽고 부끄부끄 하고 그래서 하지말라고 해도
제가 다음에 또 손이 가있고ㅠㅠ
남친은 저도 그런 면에서 자기랑 똑같대요ㅋㅋㅋㅋ
언니들이 보기엔 어떤가여.....???
글이 되게 정신없네요ㅠㅠ
여친이 하기싫으면 기다리겠지만 반복적으로 하고싶다고 말하는 남자..ㅋㅋ..
무의식적으로 남친 귀에 자꾸 손이 가서 만지작 하고 있는 여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