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날 맞춰주고 , 항상 내 옆에 있을꺼 같던 그사람
그래서 내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걸까..
참 사람마음이란게 간사한게..
그래 잊고 내가 잘산다 하다가도 가슴이 먹먹하고 너무 보고싶고.
다시 돌리고 싶고. 다시 돌아온다면 다시 잘할꺼 같은데. 내 마음 다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잘해줘서 헤어진거라면 진짜 이렇게 가슴 아프진 않을텐데..
오빠. 이상하다. 내 남자친구였던 오빠얘기를 내가 다른사람한테 듣는다는게.
항상 웃어주던 오빠였잖아...
냉정한 오빠 모습..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는지.. 잔인하다생각하면서도 ...
그 끈을 못놓겟는 나도 바보같다..
왜 이렇게 가슴이 먹먹한걸까....
정말 가까웠던 우리가 남이 된다는거 인정해야되는데 ... 왜이렇게 마음은 말을 안듣니..
지금 이 순간도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