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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영적도해 라는 책을 읽었는데...

기독교인 |2011.09.17 22:01
조회 157 |추천 1

게시판 아랫 글들 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말로만 하지 말고 선교 나가세요 기독교인들" 요런주장.

상이 있다면 그분께 드려야할듯.

 

아무튼 책을 한권 읽었습니다. 재밌어요.

이 책은 처음부분부터, 이라크 전쟁이나 아프간 전쟁을 일으킨 미국 대통령이나 히틀러같은 사람들을

다 가인의 후손이라고 지칭하고, 오늘날 이삭과 이스마엘의 갈등의 연속이 되는 이슬람과 기독교의 갈등에 대한 얘길 하고, 시스템의 중심으로 들어갈수록 시스템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으니 변방으로 가서 거기서 역사를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하네요.

 

최바울이라는 사람이 외국서 10년간 사역하고 국내로 돌아와서 쓴 책인데

사역도(인터콥 대표) 하고 활동하고, 이슬람 전문가라고 합니다.

저자 경력을 보니 여러대학 교수를 하기도 한 사람의 글이라서 그래도 조금은 신뢰하면서

읽어봤는데 약간 재밌게 봤어요.

 

기억나는 어느 내용의 대강은 이렇습니다.

애굽. 이집트 문명의 히브리인 노예들 가운데서 기술을 배워서 고용된 고위직 유대인들이 프리메이슨의

원 기원 조상들이라는 것. 이집트 현지인들은 정치쪽으로만 참여하고 기술적인 면과 여러가지 학문을

유대인 노예들 중에서 시켰는데 그들이 광야에서도 모세에게 대적하고 틈만나면 반항하고 이집트로

돌아가자고 했던 자들의 주동자들이었다는 것.

그리고 오늘날 유대인들을 몇몇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그 프리메이슨이라고 말할 수 있는 유대계의

경제적 정치적 실권을 쥐고 있는 고위 세력들이 미국과 프랑스와 전세계의 경제를 잡고 있다는 것.

 

다니엘서나 요한계시록의 기록은 예수님 승천 이후의 시대를 시간순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끝때, 세상의 종말, '마지막때'의 부분만을 예언한 책이라는 것. 다니엘서에도 기록된 이유는, 다니엘 시대처럼 마지막 때도 그 환경이 비슷할 것이라서라는 것.

 

666표에 대한 내용을 성서에서 보면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못하게 한다" 는 것을 볼 때

그들은 경제권력을 쥐고, 전산통제를 통하여서 미국의 현재 베리칩 통제 계획처럼 전세계를

쥘 것이고, 그것이 곧 적그리스도, '짐승'의 출현을 예비하는 일이면서도, 곧 적그리도가 통제하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이며 상태라는 것. 그러니까, 그 사람이 경제전문가인지는 모르겠는데,

외국 자본이 한국 주식을 한꺼번에 왕창 사서, 주가가 오르면 고가에 팔아치우고 싹 빠져나가고,

그러면 주가는 다시 폭락하고, 다시 들어와서 왕창 사서 그들이 고가에 또 팔아치우고, 이런 식으로

몇번만 하면 대부분의 한국 기업의 실권을 그들의 손에 받을 수 있다는 식인데, 그런식 외에도,

어떤 '연금, 국가의 통제,관리,제어' 시스템을 통해서 사람을 시스템의 노예화 시키는 것이

적그리스도 체제이며 666표라는 것, 그 시대가 오면 범죄도 없어지고 말 그대로 평화의 세계가 될 것인데

(통제 감시가 철저하게 관리되어서) 그것에 대하여서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저항하게 되고 그것에 대하여서 세상과 국가 및 전산 여러 통제 세력들은 탄압하게 될 것이라는 것. "성도의 권세가 깨어지기까지 이른다"라는 정도의 환난이 있을 것이라는 것. 그러나 하나님이 그 적그리스도 세력을 멸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리란 역시 기독교의 결론.

 

그러니까. 그 책의 주장에 의하면, 지금까지 전 세계에 생겨나고 계속 서쪽으로 옮겨온 문명의 발달은

바벨탑과 맥락을 같이하는 하나님에 대한 반역의 그러한 사탄의 시스템으로서

적그리스도와 짐승의 통치를 위한 것이라는 얘길 하시고.

 

그리고 고개가 끄덕여진 부분은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서 아마도 미래의 세계적인 통치시스템은 서로의 갈등 원인인 공의의 부분을

없애려 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을 하더군요. 그렇게 함으로서 평화와 번영과 갈등없은 세계가 생기지만,

그것은 적그리스도 시스템이라는. 666표라는 그런 얘길.

당연히 공의의 문제가 없어져 버리면 의와 불의에 대한 구분이 안되니까. 그런것이겠지만

 

앗참 그리고

성경의 음녀에 대한 것과 그것의 모체가 되는 과거의 여신들, 이시스 여신, 지금껏 쭉 생겨왔던 여신에 대한 얘기, 그것과 프리메이슨과 적그리스도의 연관성에 대한 얘기, 1달러 지폐의 문양과 관련된 것,

음녀는 곧 자본주의사회의 어떤 것들을 가리키는 것이라는...

개념이 잘 안서서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중요한 건 프리메이슨과 역사속의 계속되는

어떤 '뱀으로 출현한 사탄이 지금껏 세계를 경영하는 패턴' 과

하나님이 '예수로 오셔서' 구원사역을 하시고 세계를 경영하시는 패턴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아 책 내용 너무 많이 얘기했네. 전 약간 날나리 신자입니다.

다니던 작은 교회 맘에 안들어서, 내일 대형교회로 옮겨갈건데.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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