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주일간 너무 황당한 일을 당했음....
그래서 여기에 올리겠음
나도 대세를 따라 음체를 쓰겠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나는 작은 소도시에 사는 19살 소녀임
9월 10일에 롯데리아에 친구와 갔었음
햄버거를 다먹고 앉아있는데 옆테이블에 외국인이 앉아있었음
약간 인도사람? 서남아? 이쪽이였음
근데 계속쳐다보는 거임 ㅋㅋㅋ 처음에는 그냥 무시했는데 대놓고 몸을 돌려서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거임 ㅡㅡ ㅋㅋ 그래서 나도 약간 무서웠지만 슬쩍 봤는데 웃는 거임.... 이때까지는 그냥 기분 탓 으로하고 무시하려고 했음.... 근데 정말 계속 쳐다 보길래 나도 쳐다보니까 윙크를 하면서 음흉하게 웃는 거임 ㅡㅡ
정말,,,, 욕나올뻔함,,,, 정말 기분탓이아니라 노골적으로 보면서 웃고 윙크하면서 추태를 부림,,,,,,, 처음 당해보는 일이라서 황당해서 그냥 무시했음....난 기숙사에 살아서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감.
그 일이 있고 일주일 뒤 일요일에 미스터피자를 갔음
근데 앞 테이블에 또 서남아? 사람이 4명정도 앉아있었음.....
근데 일주일전에 당한 안좋은 기억 때문에 되도록 이면 신경 안 쓰기로 했음.....
근데 그 중 한명이 또 뚫어지게 우리테이블을 쳐다보는 거임 ㅡㅡ 살짝불쾌했지만 선량한 사람인데 괜히 내가 그러는게 아닐까 싶어서 눈안마주치고 참음 ㅡㅡ 근데 계속보길래 살며시 봤더니 윙크를함 ㅡㅡ 참고로 절대 저번에 그 외국인과 동일인물이아님 ㅡㅡ 근데 똑같은 행동을 함 ㅡㅡ
심지어 친구가 자리에서 일어섰는데 다리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거임 ㅡㅡ 정말 계속 다리만 봄 ㅡㅡ 이거 성추행맞다아님? ㅡㅡ 매우매우 불쾌했음 그래도 괜히 무섭고 그래서 참았음,,,,
난 소심함,, ㅋㅋ
무튼 그런 일이 있고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인식이 더안좋아짐 ㅡㅡ 이게 끝이 아님 ㅋㅋ 친구들과 헤어지고 나서 난 엄마와 마트를 감 근데 마트가 이마트 롯데마트 이런 마트가아니라 그냥,,,, 지역마트임 ㅋㅋ
마트앞에 또 서남아 이쪽 계열 사람이 7명정도 무리지어 있는거임 ㅡㅡ 근데 거짓말안하고 진심으로 또 추태를 부리는 거임 ㅡㅡ 웃으면서 노골적으로보고 ㅡㅡ 지네들 언어로 머라고 지껄이면서 그러는거임 ㅡㅡ 진심 무섭고 역겹고 불쾌했음 ㅡㅡ 그리고 내가 이런 일을 일주일 동안 세 번당했는데 그때마다 교복을 입고 있었음 (참고로 우리학교는 일요일도 신청받아서 학교가서 교복입고 있었음)
내가 교복입고 있으면 학생인거 당연히 알텐데 나에게 그런 추태와 진상을 부린거임 ㅡㅡ
좀 심각하다아님?
분명 나말고도 다른 학생들에게 일부러 그런 추태를 부렸을 꺼임 ㅡㅡ
내가 사는 도시가 공단이 있는 곳이라서 외국인들이 많음 ㅡㅡ
심지어 원룸이 많은 곳이 있는데 거기가 좀 외국인들이 더더더더 많음
근데 거기서 어떤여자가 엘리베이터에서 외국인노동자 세명에게 강제로 옥상으로 끌려갈뻔한 적이 있고 그랬음 ㅡㅡ 그리고 버스타면 보통 한국인들은 조용히 자기할꺼하거나 시끄럽게 떠들지 않음 근데 외국인들은 무리지어서 다니면서 몹시 시끄럽게함
버스를 타고 가끔 외국에 온듯한 느낌이 들정도임 ㅡㅡ
날로 갈수록 이게 심해짐
정말 심각하다아님?
이제 외국인들보기가 무섭고 꺼려짐
쓰다 보니 말이 너무 길어짐 ㅠㅠㅠ
그리고 난 원래 다문화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이었음
근데 이일을 겪고 나서 이제 서남아 이쪽 외국인이라면 소름이 돋음
그리고 내가 사는 도시가 곧 외국인 타운인것 처럼 외국인 너무 많음 ㅠㅠ
아...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ㅋㅋㅋ
급마무리라서 미안함,,,,
그리고 반말이라서 죄송함,,,,,,,,,,
이만 끝내겠음....
긴글읽어줘서 감사함
마지막으로 외국인노동자가 많은 지역에 사는 언니들도 이런일 안당하도록 조심하셈!!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