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비 살짝살짝 내리고 으슬으슬 추울때 .... 해물칼국수가 제맛아니겠습니까?
정말.............. 정말 먹으러갔다가 진짜 얄미운 상사대리때문에 죽는줄 .... 아니걍손발이그냥..
사건은 이러했습니다.
해물칼국수집에 들어서서 우린
이렇게 앉게 되엇습니다.
휴... 김치.... 칼국수 엔 잘 익은 김치가 딱!!!!!!!!!!!!!!!!
여튼 내 앞에는 밉상짓한 밉상대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이제 항아리에서 김치를 작은 접시에 담아 저렇게 놓앗구요..
그럼 전 밉상대리와 나는 마주 앉아 먹어야했습니다.
다들 알지않습니까? ..
보통 남자들은 큰 김치하나 그냥 먹더라도 여자들은
대부분 김치를
이렇게 찢어 먹습니다
우선 처음엔 저렇게 반정도를 찢어서
칼국수 한입~~~~~~~~~~ 반정도 찢은 김치 한입~~~~~~~
그리고 남은 찢은 반쪽 김치 먹으려고 열심히 칼국수 흡입하고 딱!!!!!!!!!!!!!!!!!!!!!!!!!!!!
김치찝을라고 보는데 없 . 다.....
하.. 그래 한번은 .. 그러려니 할수 있습니다.
또 너무 커서 또!!!!!!!!
짤랏슴돠..
그리고 또 칼국수를 얼큰하게 후룩후룩 흡입한다음에 김치를 집으려는순간
또 없.다. !!!!!!!!!!!!!!!!!!!!!!!!!!!!
아나 속으로진짜 ' 에라이 재수탱아' 하고 휴 한숨을 쉬고 또 짤랏슴돠..
약올라서 요번엔 반이 아닌 1/4 만큼만 짤랏슴돠!!!!!!!!!!!!!!!!!!!!!!!!!!!!!!!!
그럼 작은 부분을 내가먹으면 나머지 3/4 만큼이니까 크다싶으면 자기가 알아서먹겠지하고
1/4 만큼의 김치를 내앞에 두고 칼국수를 먹는 순간
나도모르게 내눈은 김치로 향햇슴돠.
근데. 진짜. 밉상 나셧다....... 또 ...... 또 ......... 무려 얄미운밉상대리 때문에 작게 짤라놓은 김치를
또 집어서 밉상대리입속으로 넣는게.....아니겟슴니까????????????????????하...
나 또 속으로 진짜 ' 에라이 XX아.. 아오 짤라먹지아ㅡㅡ!!!!!!!!!!!!! '
라는 말과 함께 차라리 저꼴을 보느니 안먹는게 낫다 싶어 걍 칼국수도 그만먹엇습니다..
내가 김치를 안 짤르니까 안먹는게아님?ㅜㅜ
저런 밉상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짜르는 족족!!!!!!! 진짜 족.족!!!!!!!!!!!!!!!!!!!!!!!!!!!!!!!!!!!!!!!!!!!!!!!!!!!!!!!!!!
낼름 가져가서 먹는 대리가 얼마나 밉상인지
하..
여튼 전 진짜 밉상대리가 깐족대는 초딩만큼이나 정말 짜증낫엇습니다...
이런적잇엇던분 공감~~~~추천~~~~~~~~ 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이 많이 달려 말씀드릴께요ㅜㅜ
김치는 항아리에서 밉상대리와 제가 마주보고있으니까
편하게 먹으려고 한접시에 담아서 먹었던거고..
밉상대리도 손으로 찢어먹길래 저도 찢어먹기시작햇던겁니당ㅜ.ㅜㅜ.ㅜ.ㅜ.ㅜ
괜히 찢어먹겠슴니까 흐이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