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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할때... 저만 이런가요? 너무 얄미로워요

글쓴이ㅋ.ㅋ |2011.09.19 15:15
조회 7,823 |추천 15

 

 

오늘 같은 비 살짝살짝 내리고 으슬으슬 추울때 .... 해물칼국수가 제맛아니겠습니까?

정말.............. 정말 먹으러갔다가 진짜 얄미운 상사대리때문에 죽는줄 .... 아니걍손발이그냥..

사건은 이러했습니다.

 

해물칼국수집에 들어서서 우린

 

 

 

이렇게 앉게 되엇습니다.

휴... 김치.... 칼국수 엔 잘 익은 김치가 딱!!!!!!!!!!!!!!!!

 

여튼 내 앞에는 밉상짓한 밉상대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이제 항아리에서 김치를 작은 접시에 담아 저렇게 놓앗구요..

그럼 전 밉상대리와 나는 마주 앉아 먹어야했습니다.

 

다들 알지않습니까? ..

보통 남자들은 큰 김치하나 그냥 먹더라도 여자들은

대부분 김치를

 

 

이렇게 찢어 먹습니다

우선 처음엔 저렇게 반정도를 찢어서

 

칼국수 한입~~~~~~~~~~ 반정도 찢은 김치 한입~~~~~~~

 

그리고 남은 찢은 반쪽 김치 먹으려고 열심히 칼국수 흡입하고 딱!!!!!!!!!!!!!!!!!!!!!!!!!!!!

김치찝을라고 보는데 없 . 다.....

하.. 그래 한번은 .. 그러려니 할수 있습니다.

 

또 너무 커서 또!!!!!!!!

 

 

짤랏슴돠..

그리고 또 칼국수를 얼큰하게 후룩후룩 흡입한다음에 김치를 집으려는순간 

또 없.다. !!!!!!!!!!!!!!!!!!!!!!!!!!!!

 

아나 속으로진짜 ' 에라이 재수탱아' 하고 휴 한숨을 쉬고 또 짤랏슴돠..

약올라서 요번엔 반이 아닌 1/4 만큼만 짤랏슴돠!!!!!!!!!!!!!!!!!!!!!!!!!!!!!!!!

 

그럼 작은 부분을 내가먹으면 나머지 3/4 만큼이니까 크다싶으면 자기가 알아서먹겠지하고

1/4 만큼의 김치를 내앞에 두고 칼국수를 먹는 순간

나도모르게 내눈은 김치로 향햇슴돠.

근데. 진짜. 밉상 나셧다....... 또 ...... 또 ......... 무려 얄미운밉상대리 때문에 작게 짤라놓은 김치를

또 집어서 밉상대리입속으로 넣는게.....아니겟슴니까????????????????????하...

 

 

나 또 속으로 진짜 ' 에라이 XX아.. 아오 짤라먹지아ㅡㅡ!!!!!!!!!!!!! '

라는 말과 함께 차라리 저꼴을 보느니 안먹는게 낫다 싶어 걍 칼국수도 그만먹엇습니다..

내가 김치를 안 짤르니까 안먹는게아님?ㅜㅜ

 

저런 밉상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짜르는 족족!!!!!!! 진짜 족.족!!!!!!!!!!!!!!!!!!!!!!!!!!!!!!!!!!!!!!!!!!!!!!!!!!!!!!!!!!

낼름 가져가서 먹는 대리가 얼마나 밉상인지

하..

여튼 전 진짜 밉상대리가 깐족대는 초딩만큼이나 정말 짜증낫엇습니다...

 

 

이런적잇엇던분 공감~~~~추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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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많이 달려 말씀드릴께요ㅜㅜ

김치는 항아리에서 밉상대리와 제가 마주보고있으니까

편하게 먹으려고 한접시에 담아서 먹었던거고..

밉상대리도 손으로 찢어먹길래 저도 찢어먹기시작햇던겁니당ㅜ.ㅜㅜ.ㅜ.ㅜ.ㅜ

괜히 찢어먹겠슴니까 흐이흐이~~~~~~~~~~~~~~~~~~~

 

추천수1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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