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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는 백사장만 있는게 아니다;~

수피아 |2008.08.01 15:06
조회 12,203 |추천 0

최근 친구와 해운대를 찾았다. 부산에 살기 때문에 부담없이 해운대를

즐길수 있는데;;자주 가진 않는다. 부산 살면 다 해운대를 자주 가는 줄 아는데

일년에 한두번 밖에 가지 않는다;; 왜그런지 나도 모르지만 ㅡㅡ;;

어쨋든 오랫만에 찾은 해운대~ ! ㅋ좋긴 좋았다;; 몸도 시원하고 눈도 시원하고 ㅋㅋ

 





어쨋든 잘놀다가 눈에 띈 저것!!

 


부산 아쿠아리움이다;; 해운대에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가볼 일이 없었던 저곳~ ㅋㅋ

왠지 끌린 친구들과;; 무작정 고고싱!!~!! 입장료는 남자들끼리 가기엔 좀 아깝긴 했다; ㅋㅋ

 


생각보다 안의 모습은 괜찮았다;; 특히 조명이 쩔었다, 알고보니 나이트 아쿠아리움이라고 해서

밤에 수만가지 조명을 튼다고 한다. 점점 남자들끼리 올곳은 못된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만오천원이나 주고 들어왔는데 다돌아봐야지;;

 







성수기는 성수기인가보다.. 갖가지 이벤트가 시선을 끌었다. 칵테일 쇼에 비보이의 댄스, 수중 뮤지컬까지~~ 그중에 수중 뮤직컬이 제일 볼만했다, 그냥 뮤직컬보는데도 몇만원이 드는데 이정도면 남는 장사지 ㅋㅋㅋ

 

분위기 좋았는데;; 갑자기 저건 머야!!

 



프러포즈를 한다;; 그냥 백사장에서 술이나 마실걸 이란 생각이 들었다.. 엄청 부러웠다 ㅠㅠ

두분 오래오래~~ 햄복카게 사세요;;;

 

무작정 들어간 아쿠아리움이었지만;; 이정도면 꽤 훌륭한거 같다. 이번 여름 해운대를 찾는 커플들이 있다면 꼭 한번 쯤 찾아보면 좋을거 같다. 솔로라면 해운대에서 당신의 짝을 찾고 한번쯤 가보길 바란다~                                                                                        -end-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파닥파닥|2008.08.04 00:40
가슴에 손을얹고 여자다린줄알고 눌린사람 동감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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