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친구와 해운대를 찾았다. 부산에 살기 때문에 부담없이 해운대를
즐길수 있는데;;자주 가진 않는다. 부산 살면 다 해운대를 자주 가는 줄 아는데
일년에 한두번 밖에 가지 않는다;; 왜그런지 나도 모르지만 ㅡㅡ;;
어쨋든 오랫만에 찾은 해운대~ ! ㅋ좋긴 좋았다;; 몸도 시원하고 눈도 시원하고 ㅋㅋ
어쨋든 잘놀다가 눈에 띈 저것!!
부산 아쿠아리움이다;; 해운대에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가볼 일이 없었던 저곳~ ㅋㅋ
왠지 끌린 친구들과;; 무작정 고고싱!!~!! 입장료는 남자들끼리 가기엔 좀 아깝긴 했다; ㅋㅋ
생각보다 안의 모습은 괜찮았다;; 특히 조명이 쩔었다, 알고보니 나이트 아쿠아리움이라고 해서
밤에 수만가지 조명을 튼다고 한다. 점점 남자들끼리 올곳은 못된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만오천원이나 주고 들어왔는데 다돌아봐야지;;
성수기는 성수기인가보다.. 갖가지 이벤트가 시선을 끌었다. 칵테일 쇼에 비보이의 댄스, 수중 뮤지컬까지~~ 그중에 수중 뮤직컬이 제일 볼만했다, 그냥 뮤직컬보는데도 몇만원이 드는데 이정도면 남는 장사지 ㅋㅋㅋ
분위기 좋았는데;; 갑자기 저건 머야!!
프러포즈를 한다;; 그냥 백사장에서 술이나 마실걸 이란 생각이 들었다.. 엄청 부러웠다 ㅠㅠ
두분 오래오래~~ 햄복카게 사세요;;;
무작정 들어간 아쿠아리움이었지만;; 이정도면 꽤 훌륭한거 같다. 이번 여름 해운대를 찾는 커플들이 있다면 꼭 한번 쯤 찾아보면 좋을거 같다. 솔로라면 해운대에서 당신의 짝을 찾고 한번쯤 가보길 바란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