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安家

법을 악용... |2011.09.21 01:03
조회 52 |추천 0

 

배경 ;2008년 11월 중순

        부산에서 사는 40대초반의 한번 잘 살아보겠다고 열심힌 남자 이야기.

 

등장 인물;  1)  40대초반 똑똑한 남자 그리고 선배를 너무 믿는 남자!(세상을 너무 내마음같이 믿는 이)

             

                 2)40대초반 똑똑한 남자라 여기며 남편을 하늘같이 믿고 사는  동갑내기 아내

           

                 3)6년 선배, 모태 신앙인이지만 십계명을 지키지 않는 남자(용의주도,아집,돈이면 다된다) 

 

                 4)6년 선배와 같은 아파트 사는 2살 연상인 아내 (58년 개띠)

          

                 그외 주요인물, 6년 선배가 데려온 바지 사장, ㅊ씨,

                                      ㅊ씨 형(남편의 5년 선배,6년 선배에게 금전을  차용한 관계)

                

 

사건의 내용;

남자 (!)은 대기업에 다니다, 외국인 회사에 근무하다, 개인 사업을 시작하여 

몇번의 어려움을 이기고  개인적인 경력과 기술력으로 대기업에서 수주한 사우디 공사를 수주하게됩니다.

 

남자와 여자들은 동창회, 동문회를 가서 보통 인연을 만들기도 하지요, 그것이 악연이기도 서로에게

행운이 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남자(!)은 고등학교& 대학교 선배인 남자(3)을 만나게 되어 서로 사업얘기도 하고 도움을 주거니 받거니,

인맥이나 금전적 도움을! 연결되어 어쩜 가정적이던 남편이 선배와 더 많이 의논하고 더 신뢰를 하는 경우가 되었고, 남편 회사에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고 하던중, 남자3이 금전을  빌려줬으니 주식으로 주면

나중에 회사가 정상적으로 되면 주식을 양도하겠다고 하며 공정도 하고, 거기에 증자를 하자고 합니다.

창업 멥버인 a,b가 있었는데, 그중 a가 남편을 속이고 금전을 빼돌린걸 알게되면서 남자3이 도울테니

증자해서 a,b가 가지고 있던 주식을 물타기(증자)해서 스스로 나가게 하자는 것입니다.

 

저희가 살면서 가장 가슴 아팠던게 같이 고비를 넘기며 온 직원을 그렇게 내쫒는 그림이 되어서

양심이 아팠지만(나중  a,b는 남자3에게 주식을 넘기고 협조 하며 금전을 받아갔기에 또한 거래처를

빼앗아 가서 본인들이 회사를 차려 밥을 먹고 살게 되었으니, 빚은 갚았다봅니다)

 

 무튼 증자를 하게 되었고, 남편은 증자 할 돈을 남자3이 빌려주고(사실 빌려준게 아니라 잠시 돈만 넣었다가 빼는 방법), 그 돈은 수금(수주한 돈이 들어와서 배당할 때 상환하는 조건)되면 상황한다는 공정을 썼습니다.

 

남자3은  같이 사는 아내의 표현을 빌리면 "ㅁㅎ아빠는  아무도  못믿는다. 그래서 확인하고 자신밖에 못믿는다"그러더군요. 그래서 본인도 확실히 한다고 공정을 했습니다.

 

그러고 남자3은 본인이 운영하는 회사(부품회사 동업 운영;이곳도 주식을 받고 조금씩 야금야금 회사를 차지함) 보다 더 자주 거의 일주일에 3-4번을 회사에 왔고 자금은 내가 맡을 테니 남자 1에게 "너는 영업만 책임져라"했고, 본인과 금전적으로 채무관계가 있는 형제 a,b를 데려와서 이제 생각하니 레이다 역할로

더더욱 데려온것 같습니다.

 

부부끼리 함께 식사하면서는 그 두형제들이 어려운데(신용불량상태, 회사를 각각 운영! ) 우리가 도와주자, 동문이 같이 잘 살아야지! 남자3은 본인이 아주 베푸는냥 더불어 잘 살수 있게 하자는 것인냥 저희

 부부를 믿도록했습니다.

그리고 수주하게 되고, 계약금이 들오고, 게약금 10억이 들어오자, 본인이 가져갈 돈을 입금시키고,

또 수주한 회사에 일하러 갈 물건들을 구입하며 부풀려 계산서를 a,b회사로 끊고 다시 그 돈은 a,b가

남자3에게  부치고 모든 돈은 남자 3이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자신이 나이도 많고, 돈도 투자했고 그래서 회장을 해야겠다면서 (물론 이때까지 남자1은 대표이사이며, 주식도 최대주주였습니다) 그렇게 하라고 해서 남자1은 믿고 모든 돈을 남자3에게 부치고 싸인을 하고 그렇게 하다보니, 일은 남자1이 다하고 돈은 남자3이 다 들고 남자3은 그 돈으로 주식도 하고,

대표이사인 남자1에게, a,b에게 하사금!도 본인 돈으로 주는냥 집사람들에게 줬습니다.

물론 남자3의 아내는 저희보다 2배를 받았는지도 나중에 알았고, 하사금이라고 준 돈도 회사돈인데,

남자3이 주는냥 남자1의 아내는 고마워 했지요.(그돈도 그때 식사한 식사비용도 남자1이 횡령한

금액에 포함되어있었음) 

 

이렇게 남자3에게 1년반 만에 거의 8-9억이 들어갔고, 남자 1은 이제 회사를 혼자 운영하고자 남자 3에게 "선배님 이제 회사를 제가 혼자 운영할테니 물러나서 지켜봐주십시오!"

남자3은 수주하여 계속 돈이( 65억 수주금!)  들어올거고, 또 남자1이 어려울때 도와줬는데(분명히 이자를 챙겨갔고 본인, 아내 명의로 카드사용, 차기름 사용하였음) 이제와서 아니 돈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나가라 하니 화도 났겠지요! 백번 이해합니다.

 

그럼, 남자들끼리 그리 잘 마시는 술한잔 하면서 니가 그러면 되나! 끝까지 같이 잘 해보자! 하며 야단을 치거나, 한대 때리거나 하며 좋게 해결해야 고등학교& 대학교 선후배 사이라 여겨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남자 3은 그래 니가 감히 나한테..........그러면서 남자3이 데려온 ㅊ을 대표이사로 앉히고,  

ㅊ의 형은 사우디에 나가서 일하며 그곳을 책임지게 하고, 남자1을 대표이사 해임을 시키고(여기서 잠깐, 남자1 대표이사,남자3, ㅊ,ㅊ의 형,남자3이 동업하는 사장 ㅇ씨해서 5명의 이사인데,남편은 ㅊ이 대학때 본인을 예뻐하는 선배이기에 당신편이라 생각했다함 )4명이 1명을 바보 만들고 쫓아내고 그것도 모자라서 대표이사가 싸인을 하면 모든 책임이 있습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 싸인 조심해야합니다.

횡령으로  ㅊ을 시켜 고발하게 됩니다.

 

저는 회계를 잘 모르지만 이번 일을 겪으며 아주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가지급금,가수금등등 (회사 장부상에 미수금된돈, 법인 통장에서 돈을 찾아 남자1의 통장에 입금 받아서 찾아서 현장에 가서 식대사용, 인건비 지급등등 사용한거도 모두 횡령으로 넣음)해서 남편은 정말

만져보지도 못한 돈이 다 가져갔다고 고발을 당하고 회사를 쫒겨나고 하늘이 무너졌습니다.

11월 14일 해임되고 12월 6일 그래도 그중 사람같은 사람 정말 믿는 사람 ㅇ씨가 있어서 화해를 시키려고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자리에서 합의서를 작성하게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합의서를 작성하여 저희 변호사에게 팩스넣고 변호사는 공정을 받았습니다.

 

12월 6일 작성하고 다시 대표이사직에 복직했다고 회사를 가니, ㅊ씨가 없던일로 하자,

이사회를 거치지 않고 결정 내렸다등등 말도 않되는 소리를 하였습니다. 그자리에는 모든 이사5명중 4명이 참석, 증인으로 다른 선배한명도 있었고, ㅊ씨의 형은 유선으로 동의한다, 일임한다고 하였는데,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렸습니다.

남자1의 아내는 속상하여 남자3의 아내에게  전화하여 왜그러냐, 좋게 잘 해보자고 하고는 왜

그러냐니까, 남자1이 고맙다는 인사를 안했다, 무릎이라도 끓고 잘못했다 용서해달라고 안했다는겁니다.

그러면서 남자3의 아내는 그래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남자1은 기소가 되고 재판을 받고 회계담당자의 증언이 최종적으로 바로 잡아줬습니다.

 

회계담당자가 이 회사에 왔을때 부터 가지급금, 가수금은 맞지 않았고 미수금이나 맞지않는 부분을

대표이사 가지급금이라고 정리해왔기에 그리했다! 그 말에 요지부동이던 재판장도 사실을 알아보시고,

 무죄를 판결하게 되었고, 그러나. 남자3도 맞고소를 하여 진행을 하는데, 정말 대한민국 웃낍니다.

아니, 정말 드라마입니다. 거짓말이  진실이 되고 진실이 거짓말이 되어 죄인이되고, 그것을 바로

잡는데는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고 거짓의 옷은   점점 진실인지 헷갈리게 되는것입니다 .

 

긴글을  정신없이 적어서 ,,,,,,,,,,,,

지금은 남자3은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긴 재판끝에 법정구속이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도 남자3의 아내는 한번도 오지않았습니다.

그러고 2심까지 거의2년반을 걸려 1심과 같이 모두유죄! 모해위증,횡령배임! 을 받았지만

변호사를 13명을 선임해서 심리한번 안받고 보석이 되었습니다. 3주만에...........

그리고 다시 2심도 모두 유죄! 2심의 판사님이 보석을 해준 판사는 발령이나서 딴곳으로 갔고,

다른판사가 오심이 저희를 살려줬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아십니까! 판사는 앞의 판사의 판결을 존중합니다.

그래서 보석을 해줘서 법정구속을 고민고민하다가 징역1년에 집행유예3년, 봉사명령40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대법원에 상소를 못하고(구속이 될수 있답니다)   확정이 되어 지금 봉사명령을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회장들이 하는 그 봉사명령! 징역 사는것과 같다는 봉사명령 최대 500시간인데 400시간을 내리며,  집착과 욕심을 버리라고 했지만 지금도! 아직도!  자신은 그리 안 받았다 모든건 남자1이 거짓말이라고  하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습니다.

 

두서 없는글 긴 글이라 나눠서 올려보겠습니다. 혹시 저처럼 막막한 일을 당한 분들이 계시다면  참고가 되면 좋겠구여, 아직도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고 아나무인! 인정을 하지 않는 불쌍한 어떤 사람을 생각하며 적었습니다.

 

저희 고민은 이렇게 판결을 받고도  잃어버린 회사며, 집이며 찾으려니 재판을 또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법인지요?? 정말 돈없으면 재판하다 죽습니다.

이런 억울한일은  돈없고 백없는 사람만 당하고 산다는것을 제가 격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가 된게 한번 있습니다. 이것도 아주 큰 죄입니다만, 그외 남에 돈을 떼먹거나 거짓말로 사기치거나, 남에 것을 빼앗아서 산 적은 없습니다..그래도 진실이 무치고 손에 쥐고있는

녹은 사탕마져 빼앗아가는 현실이 너무 원망스러웟지만 그래도 사람 목숨이 질겨서 이리 또 살고

있습니다.

자식이 둘인데 아이들이 저희를 위로합니다. 괜찮다고 우린 잃어 버렸지만, 빼앗아간 사람은 하늘이

벌하지 않겠냐고,,,,,,,,,,

그런데, 하늘이 있나 싶습니다. 아직도 남자3은 그 가정은 부산 해운대 제일 비싼동네로 이사가고, 자신이 살던 집은 그 밑에 ㅊ씨에게 주고 ㅊ씨 형에게는 공장을  명의 이전해주고 회사돈을 마음대로 사용하며

있는게  현실이니!!!!!!!!!!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