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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대 pc방에서 야동보던 한 아주머니..

퐝당해 ~ |2008.08.01 15:15
조회 2,971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지만 처음써보는

17살 남자에요 ~

 

2일전.. 충격적인 여인네를 보았습니다.. (저한테는 아줌마라고해야하나..)

아무튼 그날 전 친구와함께 한 피씨방에 놀러가고있엇습죠..

저랑 그친구는 무척친해서 야이 XX아 라고 막 욕을했죠

뭐.. 싸우는 그런욕말구 친해서 하는 그런거있지않습니까 ?

그렇게 pc방으로들어갔습니다 그 런 데

저 와 친구가 자주앉는 pc방 자리가 있는데 그쪽에 어떤 아줌마 ? 같은 사람이

한분 앉아있는겁니다.. 그래서 친구와저는

친구 : 아 썅.. 저기완전 우리자린데 왠 줌마하나가 자리잡고있어..

나:아 재섭서 걍 안쪽으로가자

라고 말하고 우린 안쪽 흡연석으로들어갔지요

그시간이 약 낮 3시쯤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어른들이 꽤많더군요

그래서 친구와저는

친구 : 아 오늘 사람 졸라많아.. 나이처먹은사람들 많아서 조랭꿀린다 아까그자리가자

나 : 아 그렇네 씁-_-;;;...

하면서 그 아줌마 옆에 둥지를 틀었죠..

자리가 이렇게있으면 ㅇ=자리

l ㅇ l ㅇ l ㅇ l ㅇ l ㅇ l

l는 칸막이구 o 는 자리에요

저와 친구는 맨왼쪽

l 친구 l 저 l 아줌마 l 비었음 l 모르는사람 l

이렇게 앉았습니다

그런데 컴터 본체를 키려고 밑을본순간 아주머니의 물건 ? 같은 종이상자가있더군요

그래서 정중하게 치워달라고했더니 아주머니가 놀라면서 치워주시더군요 ㅇ_ㅇ..

그렇게 게임을하려고 본체 전원누르고 고개를 드는순간 낮3시인데도 불구하고

아주머니가 야동을 보시더군요 ?... ㅇ_ㅇ...

순간 흠칬했습니다.. 낮시간에 저희말고도 초등학생들도올텐데

입구에서 바로앞인데 야동이라뇨..

그걸보고 아무말못하다가 전 제친구한테 말했습니다

나: 야 저아줌마 야동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진짜 ? ㅈㄹ하네 ㅡ_ㅡ

나:진짜거든 ?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진짜 ?ㅋㅋㅋ (화장실가는척하면서 한번보고) ㅋㅋㅋ 진짜네

이렇게 친구랑 저는 계속웄엇습니다

아줌마도 눈치를 채셧는지 바로 끄고 맞고를 치시더군요..

그런데 더놀라운건 제가 물마시려고 가다가 그 본체옆에있던 아주머니의

종이가방을 모르고 살짝찼는데 그안에서 성인용품이 나오는겁니다..

다른사람들은 다못봣지만 저랑 아주머니랑 눈마주치고

흘린물건 아줌마가 줍더군요.. 성인용품물건을 제가 주워드릴순없잖아요..

그래서 쫌 미안했는데 물마시고 오니까 아줌마가 어디가고없더군요..

아줌마도 쫌 창피했나봅니다..

그리고 우리도 대충 게임하고 나가니까 아줌마가 밖에서 대기중이시더군요..-_-;;

친구는 그냥처웄엇습니다.. 저는 제가 발로차서 성인용품있는걸봤으니까 안웃고

그냥 가만있엇구요.. 아줌마는 살짝 무서운얼굴하고 막 노려보는데..

우린빨리 엘리베이터 안에타고 아줌마도 타려고했던거같은데..

제가무서워서 빨리 문닫고 1층으로달렸습니다..

그러자 친구 왈

친구 : 야 왜 그냥가 아줌마도 태워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 저아줌마 조랭 무서워-_- 그냥가야되.... 가방에 성인용품있었다고!

친구 : 헐.. 아줌마 쩌네..

그러곤 엘리베이터내려오니까 계단에서 뛰는소리들리더군요..

pc방은 4층이여서 계단도 좀많아서.. 그래서 우린 그소리 듣고 냅따 뛰엇습니다..

그러곤 가끔씩 밖에서 마주쳐요.. 그pc방 주변에살아서.. 아줌마 보면 섬뜩합니다..

이떈어떻게해야하나요..

솔직히.. 진짜 무서워요 막 가방에 칼넣어서 쫒아올꺼같은..ㅠ_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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