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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푸우편)♥♥♥지금은 동갑내기 연애중13♥♥♥

푸우꺼 |2011.09.21 20:25
조회 8,500 |추천 65

 

 

 

안녕하세요 베베남친 푸우에요 ㅋㅋㅋ

푸우편 두번째 글로 여러분을 찾아뵙습니다.

 

 

오랫동안 글 없었으니까 베베꺼한편 제꺼한편 ~

많이많이 보시고 추천 꼭 눌러주시고

댓글은 달아주시면 감사하구요 ㅋㅋㅋㅋ

재밌게 보고 가세요

 

 

 

 

 

 

 

시작할게요~!

 

 

 

 

 

 


여러분 느끼실수 있으시겠지만


베베는 떼쓰는걸 참 좋아하는 여자예요 ㅋㅋ

 

 

 

지금도 선풍기 안틀어준다고 소리지르고있네요

 

 

 


자, 선풍기 틀어줬고 ~

떼쟁이 베베에 대해 들어보실까요 ㅋㅋ

 

 

 

 

 

 

어느날은 기침하고 목아프다고하고 코도훌쩍거리고 하길래

 

 

 

'감기걸렸지'

 

 

 


했더니

끝까지 아니라는거에요

 

 

 


누가봐도 감기 걸렸는데!!

 

 

베베가 콜록콜록 해서 거봐 감기잖아

했더니 뭐라는지 알아요?

 

 

 

 

'아니야 그냥 기침하는거야'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

감기면 감기지 그냥 기침하는게 어딨어 안그래요?

 

이게 다

병원가기 싫고

주사맞기 싫고

약먹기 싫고

그래서 떼쓰는건데

다른분들도 그러시나요

 

 

 

 

 

 

또 베베가 진짜 완전아파서

병원문은 닫은시간이고 약이라도 먹이려고 약국 데려갈라고

 

 


'약이라도 먹자 여보'

 


하면

 

 


'아 안해 나 안아파 ~ 콜록콜록'

 

 

 


하면서 안아픈척 애교떨고 내사랑 애교쟁이

끌고가기도 그림이상하고 자꾸 안간다고 떼쓰지만 아픈걸 냅둘수도 없고

저 참 곤란해요 ㅠㅠ

 

 

 

 

베베의 건강을 생각해서

일주일에 한번 먹게 해준 면종류를

자꾸자꾸

먹게해달라고

먹으러 가자고

늘려달라고

어찌나 떼를 쓰는지

또 떼만쓰는건 아니고 애교도 같이부려서

아 애교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은 먹게 해주고싶어져버려요

 

 

 

 

아 그리고!

 

 

 

 


가끔은 클럽좀 가게해달라고 떼를 씁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말이됩니까!

말이되냐고요!

여기 혹시 여자친구 클럽 허락해주시는 남자분 계신가요

있어도 댓글달지 마세요

베베가 노리고있으니까요

 

 

 

 

 

 

베베 떼쟁이라고 쓰고있긴하지만

 

 

 

 


떼쓰는것도 참 귀여워서

귀욤귀요미라서

이쁜데다 귀엽게 떼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해낼수가 없습니다 우리 귀요미♥

 

 

 

 

 

 


그리고 저번엔

지하철에서 자리가 하나밖에 없어서

베베를 앉히고 서있는데

베베가 제폰으로 카톡을 켜더니

저한테 손을 내미는 거에요

 

 

 

 


'응? 뭐달라구'

 

 

 

 


언제나 베베가방도 들고다니는 저로썬

가방에있는 뭔가를 달라는줄 알고 그렇게 말했죠

 

 

 


'아니 손'

 

 

 

 

이라고 베베가 말하기 전까진 ㅋㅋㅋㅋ
전 언제라도 가방을 뒤질 태세였습니다

 

 


뜻밖의 대답이었지만 그래도 손가락을 내준 저는

뭘하나 지켜보았습니다 ㅋㅋ


 

 

 

 

그랬더니 제 손가락을 쥐고

제폰에 카톡을 띄우고

글자를 하나하나 치기 시작했습니다

베베와 제가 마주보는 상태였고 화면을 베베가 보고있어서

전 무슨내용인지도 못보고 있었구요 ㅋㅋ

 

 

 

 


'뭐해?ㅋㅋㅋㅋ'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물어봤더니

 

 

 

'잠깐 기다려봐~'

 

 

 

곧 제가 쥐고있던 베베폰으로 카톡이 왔습니다

 

 

 

'사랑해♥'

 

 

 

 

이런 베베가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때까진..................................................

 

 

 

 

 

 

 

 

 

 

 

 

 

곧이어 오는 카톡은


 

 

 

 

 

제가 제약했던 사항들 ㅋㅋㅋㅋㅋㅋ

 

 

 

 

면종류 먹기

아이스크림 먹기

통금시간 등등을!!!!

 

 

 

해제해줄게 라고 보낸겁니다

 

 

 

 

 

 

 

 

 

영악한 베베!...우씨

 

 

 

 

 

 

 


제폰으로 제손가락으로

그런 문장으로 자기폰으로 보냈으니

그게 유효하다고 또 떼쓰고 ㅋㅋㅋ


 

 

 

 

 

전 다급하게 베베폰으로 제폰에


'그런거 필요없어 ^^'


 

 

 

이렇게 서로 보내고 놀기도 햇었죠

 

 

 

 

 

 

 


또 베베는 깜짝을 참 좋아하는 여자에요 ㅋㅋ

하지만 실패도 참 많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편에서도 언급됫지만 저희집 문앞에와서 놀래주려다 무산된 계획도 있지만

또 있었던 깜짝 실패에 대해 얘기해드릴게요

 


 

 

 

 

제가 운전면허 기능시험 보기전날

저희둘다 피곤한 상태고 좀 늦게 잤었습니다

제 시험은 아침시간이었구요


 

 

 

그래서 베베는 못올것처럼 얘기된 상태로 잤고


저는 그다음날 예정대로 일어나고 시험치러 갔습니다

 

 

 

 

 

시험장에 다다를 즈음 베베가 깨워달라고 했던 시간이 되서

전화를 걸었더니

안받는겁니다............


속으론


 

 

 

'뭐지 폰 꺼져있나....'


 

 

 

 

 

 

하면서 다시 걸었더니 이번엔 신호가 끝까지 가는거에요

폰이 안꺼진걸 알았으니

피곤한가보다 하고

끝까지 전화걸어서 깨우려고 했죠

 

 

 

 

 

 

한참을 안받다가 끝내 받은 베베는

 

 

 

아니

 


전화를 받은 베베의 폰에서는

 


누가들어도 지하철인것 같은 소리가 들렸습니다 ㅋㅋㅋㅋ


많이 타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그 지하철 특유의 소리가 있죠 ㅋㅋ

 


 

 

 

 

아! 베베가 날위해 오는구나 하고 짐짓 느낌이 왔지만

모른체하고


 

 

'어디야?'


 

라고 물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번에 베베는 거짓을 말하진 않고

오고있다고 말하더군요 ㅋㅋㅋ


 

 

 

안받은건 깜짝이니까 자는척한건데

 

 

갑자기 받게된건 어디서 어떻게 내려서 어떻게 오는지 모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여자 귀엽지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사랑스럽잖아요

어떻게 오는지도 모르면서

다짜고짜 출발하더니 어딘지 모르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상세히 알려주고

절위해 피곤한데도 아침일찍 온

사랑스러운

완전 이쁜

귀여운

베베의 응원을 받고

기능시험에 철썩 붙었답니다 ㅋㅋㅋㅋ

 

 

 

 

 


여러분~


얼마전엔 고백데이였답니다


모두들 고백 하셨나요


이미 사귀고있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을 안한건 아니죠?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다시 한번더 고백하면 좋잖아요

 


귀찮은일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 위한 일이니까요

 

그래서 전 했습니다


사랑하니까요 ㅋㅋㅋ

 

베베느님♥♥♥
사랑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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