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 올리게 됐어요..
안녕하세요! 신세대맘님들!ㅎㅎ
전 이제 22살인 남자친구와 너무 알콩달콩한 한 처자입니다.
항상 여기 들어오면
혼전임신과 리틀맘님들 이야기.. 이런 이야기만 있어 착잡한 마음이 많이 들어요..
제 나이 또래에 임신 된 친구들 이야기를 읽을때마다
사실 한가지 의문이 들어요.. 같은 나이 더라도
어느 분은 행복한가정에서 아이를 목이 빠져라 기다린다고, 어떻게 하면 아이가 들어서냐는
질문을 하시는 반면 어느분은 남자친구에게 임신사실을 알리기 힘들다는 분들도 계시네요..
사실 전 지금 두달째 꾸준히 피임을 목적으로 경구피임약을 복용하고 있고,
휴약기 생리중이예요..
저도 생리전까지는 임신일까 조마조마 하는데 일단 하나의 큰 산은 잘 넘었네요..
중절수술의 글에 항상 맘님들이 아이가 무슨 죄냐며 피임부터 잘하라는 말 듣고
저희 커플들 할 수 있는 방법은 최대로 이용하고 있어요..
전 약을 복용중이고 남자친구는 질외사정을 하거든요..
이것도 위험한 방법인 거 알지만.. 콘돔..은 제가 아파서라도 이용하질 못하겠어요..ㅜ
임신..아직까지는 겪고 싶지 않아요.. 좀더 뾰족한 피임 방법은 없는 걸까요..
그리고.. 임신이 쉬운건가요?아직 어리다면 어려서..
여러분들의 솔직한 연애당시 피임방법을 알고 싶어요..
아.. 아직은 혼전순결에 대해 생각하시는 분들
연애할때 몸이나 섞지말고 놀러다니는 데이트를 해라,
난 연애할때 피임안했다 이런 댓글은 사양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