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31살이 3년 사귄 여친은 33세인데요
지금은 헤어졌고
사실 여친이랑 궁합도 잘맞고 잠자리는 좋은데
뭐랄까 그냥 외모는 별로 끌리질 않아서
그냥 만나줬죠
근데 사람 마음이 참 묘하더라구요
여친도 내 맘을 알았는지 제 곁을 떠나고
1년정도 흘렸다가 전화해보니
새 남자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그냥 보자 했더니
오케이 하고 만나 좀 반가웠고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1시간 지나서
현재 남친 만나러 가야한다 하더ㅏ구요
그래서 같은 방향이니 따라 갔었거든요
여친을 보내고 묘한 느낌이 들어서
커피숍에서 몰래 둘이 데이트하는 것을
지켜보았죠
너무 좋아하는 사이고 내가 보는줄도 모르고
스킨쉽을 하더라구요
봤더니
커피숍에서 차마시고 밥먹고 하더니
잠깐 전 여친이 화장실이 가길래
따라가서 제가 여친 앞에 나타나니
아직 안갔나며 무지 놀래는 거에요
그러면서 지금 뭐하는 거냐?뭐 묻길래
그냥 얼버무렸죠...
기분이 묘하고 갑자기 여친이 이뻐보이고
그러더라구요
전 기습키스를 억지로 했더니
여친이 막 화를 내더군요
지금 뭐하는 거냐구요
전 여친을 후미진 곳에 데려가
억지로 반 페팅을 했는데
그날따라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그 이상은 못했구
여친은 화를 내고 자리를 피해
다시 남친한테 돌아가 몇분지나더니
모텔로 가는 거에요
저도 거기까지 따라갔죠
물론 안에까지 들어갈수는 없었는데
뒷 문이 있길래 불이켜진 방을 찾아
몰래 숨어들어갔죠
거기서눈치보며 그들의 신음소리를 듣는데
무지 흥분되더라구요
저랑 지냈으때보다 더 커진 ,,, 소리?
그들은 어떻게 할까?
오히려 화는 안나구요
들어가서 보고 싶기도 하고
저의 이런 행동이 많이 이상한건가요
? 누가 들으면 뭐하는 거냐고 물을수 있는데
그들이 모텔 나오면서 다정히 껴안고 가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면서
기분이 참 묘하더라구요
흥분도 많이되구
이런 걸 뭐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