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쁘다
나는 끝까지 너와 함께하고 싶었는데
넌 번호까지 지우고
네이트온도 삭제해 버리고 .......................
내가 그렇게 싫었으면
처음부터 싫다고 지겹고 싫다고 진짜 싫다고
욕이라도 퍼부어주지 그랬니
그럼 난 미련없이 지금쯤 잘 살고있을텐데
니가 나에게 해주었던 따뜻한 말 배려 자꾸 맴돌아서
욕할수도 없고 미워할 수도 없다
뭐가 너의 진심이니
나 힘들어
너없으면 매사에 잘될 일도 없고
잘될 일이 있어도 너없이 행복한 건 빈 껍데기야
니가 이런 존재다... 나에게 ...
돌아와줘라
"다시 사귀자 미안해" 한마디만 해주면
나도 망설임없이 받아줄게
나좀 잡아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