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히는줄 알앗는데 톡! 됫네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투데이 폭주하길래 설마했답니당ㅇ
많은분들이 읽어주시고 동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집지어낫으니 한번씩놀러와쥬세옄ㅋㅋㅋㅋㅋㅋ
댓글 하나하나 다 보는데, 중성화..때문에 무슨 댓글이 토론장이 됬네요
저도 중성화를 시켜야한다. 아니다 안시켜야한다. 이렇게 딱 답이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들 자기자신만의 주관이 있을테니깐요
그래서 냥이를 위한 집사님들의 좋은선택 하라고 적어놨잖아요
옳고 그름이 있는 문제가 아니니깐, 자기관념를 남에게 강압하는건 아닌것같에요 싸우지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만 자신이 책임질수있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고양이키우시느ㄴ부들 사진 많이올려주셧는데 너무 다 귀여움.....난 우리봄이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생각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여전히 제일 귀여운거같음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성장해가는 봄이사진 투척할께요ㅋㅋㅋㅋㅋㅋㅋ다음에봐용ㅇ
안녕하세요
부산사는ㄴ 22살 직딩여자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거왠지..ㅆ쑥스럽....낯간지럽..
..
음 그럼 ㄱㄱ
일단 분양받게된 계기부터쓰겟음ㅁ.. 쫌 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우여곡절..이잇기땜에
읽는다고 뭐라하진않겟음ㅋㅋㅋㅋ
난 월래 고양이보다는 강아지를더좋아햇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ㅊ판에올라오는 묘들의 톡들과.. 동물농장에나오는 냥이들을 본순간ㅠㅠ
그대로 고양이의매력에 홀릭됨
그치만 무작정 분양받을순 없엇음
자금(..)의 문제도 있었을뿐더러, 마음의준비도 덜됬엇음
그래서 그냥 생각만 하고 있던 찰ㄹ라...
회사생활도 힘들고.. 친ㄷ구들은 다바쁘고 남친?먹는거임?
공허하고..활력도없고........외롭고..세상에나혼자잇는ㄴ것같은 쓸쓸함을 마구마구느끼기시작했음![]()
이대로는 너무 우울함 우울증이 걸릴것같음 그래서 결단을내림!
그날부터 난 회사에서,집에서,버스에서 시간만 나면 고양이고양이고양이에관한 글들을 읽으며 공부하기시작했음
분양받을때 필요한용품, 사료, 모래, 화장실, 예방접종, 습관, 등등.. 한생명을 책임진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일이라는걸 새삼 깨닫게됨.. 그치만 포기할수없엇음![]()
아 이건 뭐..학교다닐때 이렇게 공부만했어도 전교1등할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이어트할떄이렇게만햇어도 39kg찍엇을기세엿음ㅁ
어느날 네이버에있는 고양이카페중 한 분양글을 보게됨
그글을 본순간 내가슴은 두근두근콩닥콩닥 두근반세근반..
그치만 섣불리 연락을 할순 없엇음ㅠㅠ
나에게 과연 저아이를 책임질 능력이있을까 없을까 몇날몇일을 고민고민 햇지만
밥을 먹을때도 잠을 잘때도 일을 할때도 도무지 그아이가 눈앞에아른거리뮤ㅠㅠ 그래서 연락을함.
피부병은잇나없나, 몇개월인가, 아픈데는없나, 예방접종은어디까지햇나 하나하나 다 물어본후 분양을받기로한 그순간
분양자분께서 혹시 키우고잇는냥이가잇냐고물으심
난없다고함 그럼안되겟다고하는거임.......
둘째로들이는분께 분양을하고싶다는거임... 난이미홀릭됬는데..필이 퐉!! 꽂힌후...
절망적인순간이였음..
진짜눈물날뻔함
그러치만 포기할순없엇음! 전화를함 설득을했음 정말잘키울자신이있으며 믿어달라고
그러나...그분...........아픈과거가있엇음
어떤 나쁜사람이 분양받아갔다가 파양을했는데 다음날 무지개다리를건너버린거임..![]()
난정말자신이있는데 그분이믿어주시질않앗음...ㅠㅠ하...
계속설득시켜서
분양계약서를 쓰고
책임비를 더 주고 내가 이아이를 잘키우는지 보고
3개월뒤 다시 돌려준다는 합의하에 난 분양받기로함*^^*
당장 데리러가고싶엇지만 말햇다시피 준비가안되어있엇음
그날 집에가서 사료,모래,고양이용품, 등등 최소필요용품만 일단 주문시킴
그리고 9월1일 드디어 데릴러감!
그분과 우리집은 쫌 멈...쫌 마니멀었음.. 일단 칼퇴근후 그분집앞에가서 이것저것얘기하구
내품안에 우리봄이가 들어왔음ㅠㅠ하..정말그순간은.,
2011.09.01 사랑스런나의동겨묘가생겻음
5.27일생 페르시안친칠라 여자아이 이름은 봄이라고 지음.
걍 갑자기 봄 이라는 단어가떠오름 그거슨너의이름
우리집방바닥처음발딛은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장중에2장건짐 하도 우다다거려서 유체이탈사진이대부분
뭐.. 다른냥이들은 1~2주정도 구석에짱박혀있고 그런다더니...
얜 자기집이였던것 마냥 노트북위점령함ㅋㅋㅋㅋㅋ같이인터넷즐김
그러고는 잠...zZ
자고..zZ
...자고..zZ
또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래애기냥이들은많이잠...아니..걍 냥이들은 많이잠ㅋㅋㅋ
그러던어느날..두둥ㅇ![]()
누워서 스맛폰세계에 빠져잇어슴
뭔가 부비적거리길래 밧더니 ㅠㅠ요로코롬다가와있엇응ㅁ 아..이런귀염둥이
폰도 베고 자고
손도 부둥켜안고 자고
발에 매달려도 자고
요케품에안겨 애기처럼 자기도함
아마도 하늘을나는꿈을 꿧나봄..
그리고 한달이 다되가는 지금 요케배를 홀라당 까고 사람처럼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에 출근하려고 일어나면 저러고 자고잇음
화장실청소할때 마다 와서 감자만들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샌가방검사도함..
조용하다햇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가맘에들엇나봄..
아빠도 싫어하는척 하시지만 막상보면 제일좋아하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이놈의시키어디갓냐면서 찾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이안보인다싶으면 아빠방가서놀고잇음ㅋㅋㅋㅋㅋ
엄마도마찬가짘ㅋㅋㅋㅋㅋ집오면 봄이먼저찾음^^.....음...
언니 난 뼈다구ㅣ
어느정도 크니 침대를 긁기시작햇음........그래서 캣타워사줫음
어제 온 뜨끈뜨끈한 캣타워~! 조립후 씹고뜯고맛보고 즐기는 봄이
하지만 캣타워를 담아온 박스에 더 관심잇으심^^..^^...............
그러던 어제!!!두둥ㅇ.,,...........
(혐오스러워 하시는 분들잇을까봐 사진작게 ㅠㅠ)
캣타워에 달려잇ㄴ는 하얀생쥐에 미쳐잇는 봄이를보다가 빨간게묻어잇길래
뭐지 하고 뭐 묻은건줄알고 언니한테 언니야생쥐피흘린다 이러고 둘다웃고 대수롭지안케 넘김
컴터하다가 다시 돌아봄
판보면서 쪼개다가
어라?뭐지
헉..![]()
생쥐가 피범벅인거임
바로 봄이 입안밧음
그랫더니
송곳니가뙇!!!!!!!!!!!
방바닥에뙇!!!!!!!!!!!!!!!!!!!!!!!!1
고양이 공부할때 카페에서 본적이잇음
고양이는 이갈이를한다고...
우리봄이가ㅠㅠ애기인줄만알앗던우리봄이ㅠㅠ이가ㄹ이가시작댄거임ㅠㅠ흐규흐규 기특한녀석
봄이가 성장해갈수록 나는 고민에 휩싸여가는중임
피해갈수없는 발정시기와 중성화가 원인임
이건 뭐..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안나오는거임..ㅜㅜ무슨선택을하건 봄이한테 미안한일임
그래서 난 둘다경험해주기로함
여자로 태어나 자식한명 못보고 중성화되는건 억울하다고생각함
잘못된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난그렇게생각함 ㅜㅜ
엄마가 된 봄이를 보고싶기도함.. 그래서 자식한번보고 중성화를 시켜주기로함
(이부분에서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어요ㅜ.ㅜ
네이버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라는 곳이있는데
처음고양이공부할떄 여기서 정말정말정말 많은도움을얻음!ㅋㅋ추천추천함
고다분들이 그냥 중성화시키는걸 많이 추천하시더라구요
출산은 냥이의 수명을 몇년씩이나 단축시킨다는..ㅜㅜ하..,,..저는 우리봄이랑 오래오래살고싶기떄문에 그 얘기를 듣는순간 중성화시키는ㄴ 쪽으로 더 마음이 가더라구요
만약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자신의 선택이라고는 하지만 냥이를 위한 집사님들이 좋은선택을 하시길 바랄께요!)
그래서 남아를 분양받으려햇음 하지만 아직 난 그럴 능력이 안된다는걸 깨달음..
그 리 고
정작 나도 없는 남아를 봄이가 먼저 만나는건 용납할수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남자친구생기면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볼께봄앜![]()
고양이가 요물이다 어쩐다 이런얘기많이하시는데.. 아니에요!
도도하고 까칠하고 가~끔 피도 보지만ㅋㅋㅋㅋㅋㅋ
정말 키워보면 헤어나올수없는 매력에 사로잡히십니다
강아지처럼 애교많은 개냥이도 많더라구요 우리봄이는 아닌것같지만^^^....ㅡㅜ제가폭풍애교부린답닉닼ㅋㅋㅋ봄이가저랑놀아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잘때, 잠에서 막깻을때 골골송(기분좋을때 몸에서 나는 그르릉거리는 소리)작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풍애굨ㅋㅋㅋ그렇지만 만져주면 팅김..
그래도 언닌 봄이 널 사랑햌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랑 검은머리하얀머리 댈때까지행복하게살자!
이거어케끝냄?![]()
끝~!
잇힁잇힁ㅇ그냥갈꺼야?
저귀엽죠? 그럼추천!한번눌려주세요![]()
그리고 오늘은 씐ㄴ나는 금요일입니다!!!!!!!!!
그치만 전 격주로 내일 출근합니다^^^^^^^^^^^^^^^젴ㅋㅋㅋㅋㅋ쳇
아..
그리고 다 아실꺼라고 생각하지만 노파심(...)에 한마디 올릴께요
고양이뿐만 아니라 강아지, 등등 모든 생물체를 키울때는
아 귀엽다,이쁘다라는 이런 애매한 마음가짐으로는 절때 키우지마세요.ㅜㅜ.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면
돈 많이듭니다 사료,모래,짬짬이 간식, 용품, 장난감, 그리고 병원비! 병원비무시못합니다..
그리고 중성화수술.. 등등 전 초기에 최소필요용품, 병원비만해도 월급반 날렸슴닼ㅋㅋㅋ
매일 화장실 청소 감자(오쥼),고구마(응아) 캐쥬셔야되고 전 퇴근후 집가서 청소기부터 돌립니다..
털 많이 날려요. 검은옷은 이미 검은옷이 아님..
기물파손도 일어납니다 저희집선풍기한대보냈숨다ㅜㅜ
같이 사는 식구들에게 환영받고 사랑받을수있는 그런 주위환경, 키울수있는 능력이 되었을때..
그 아이의 마지막까지 책임질 수 있는분들만 사랑으로 보살펴주세요^^
아잉![]()
진짜끝ㅌ!
90%죽음의 위협..
100일도 안된 갓난아기가 죽어갑니다.
몸까지 점점 기형까지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돌도 안된 아기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무료콩 하나면 아이를 살릴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5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