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도 있겠지만 편하게 말 놓을게.
내 소소한 취미랄수 있는게 아침에 출근해서 유머가서 피식하고 하루를 나는건데 가끔보면 톡에 이런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 오더라고, 내가 늘 아는 동생들이나 친구들한테 얘기해주고 싶지만 친한 사이라도 민감한 얘기니깐 쉽지가 않더라구. 쉬는날이라 시간도 많고 여기선 편하게 얘기할수있을것같네.
잘들어봐.
여기 가끔씩 남자친구랑 성 문제에 대해 고민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더라고.
대부분 남자친구가 원한다느니 혹 그로인해 임신에 낙태에 이르기까지 참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있잖아.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자인 너희들이 똑똑해져야한다.
너희들은 혼전순결을 지키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사랑으로써 강요를 하지? 근데 내 연애가치관은 육체적인 사랑도 반드시 필요한 법이다란거야. 얼마전엔 자기 여자친구가 전남친과도 나랑했던걸 생각하니 미쳐버리겠다는 진짜 미친놈이 하나 있었어. 그야말로 쓰레기지.
근데 나같은 경우엔 경험없는 여자보다도 경험있는 여자가 좋고 그래. 말그대로 육체적인 사랑도 정말 중요한거니깐. 이 얘기가 너희들이 혼전순결을 지킨다고해서 뭐라하는게 아니고 그건 각각 신념 차이니깐 내가 말할 사안은 아니지만 내 경우 그렇다는거야.
다만 경험이 많다고해도 여자 스스로가 자기몸을 사랑하고 철저하게 관리하면서 남자친구랑 사랑을 나눈거라면 그게 왜 비난받아야될 일일까? 그거야 말로 똑똑한 여자다.
아직 알쏭달쏭한 사람들이 있을꺼야. 요즘 남자들 성에 대해 많이 안다지만 여자몸에 대해선 잘몰라.
너희들도 알지? 완벽한 피임법은 없다는거. 간혹 생리때도 임신이 될수있다는거. 간혹 콘돔끼면 100% 피임이라는 멍청한 애들보면 답답하다. 그러다 잘못해서 임신해봐. 그러면 자긴 책임질 상황이 아니라는 갖가지 이유로 낙태를 요구하고 여자 또한 받아들일수밖에 없지. 그게 지금 당장은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하는것일지 몰라도 너희들은 평생 그 기억 그 상처 안고 살아가는거야.
안전하게 서로 '사랑'이라는 감정이 수반된 후에 즐기는건 멋진거지. 나쁜게 아니고 오히려 순수한거라고 봐. 근데 막말로 헤어지면 끝이잖아? 여자들이 손해볼 이유는 없단거야.
두번말해도 부족한게 부디 똑똑한 여자가 되라는거야. 자기 몸을 사랑하자구.
이쯤에서 진짜 멋있는 남자를 고르는법을 알려줄게. 만약 너희들이 남자친구와 관계를 한다고치자.
여기서 남자의 진국이 들어나는거야. 물론 여자친구 안사랑하는 남자친구는 없겠지만 정말로 사랑한다면 너희들 몸을 함부로 안해.(여기서 함부로 안한다는건 관계를 안하는게 아닌 관계시에 행동을 말하는거야)
피임이란건 남자쪽에서 먼저 준비가 되고난다음 여자도 피임을 할수있는거야. 이런애들이 있더라고 콘돔빼고 하는게 더 좋다. 질외사정하면 되지 않냐? 그런 애들 그냥 헤어져라^^ 그냥 너희들은 쾌락의 도구라고 생각하는거야. 물론 사랑은 하면서도 그게 진짜 사랑일까?
가장 큰 문제가 남자 그 자체야. 자기가 여자친구 입장에서 한번만 더 생각해주면 여자친구도 처음이나 경험이 없으면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덜어낼수있을테고 여자입장에서 처음이란건 단지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희생당하는것밖에 안되는거잖아? 그런데 최소한 남자가 그런 믿음조차 주지 못한다면 여자는 뭐가되냐고.
외국에선 그런 인식들이 너무 확고해서 첫경험시기가 빠르고 그런 경험들이 성인이 되기전부터 매우 많음에도 불구하고 낙태율은 매우 낮지.
그러니깐 부디 바라건대 똑똑한 여자가 되라. 그리고나서 즐겨도 늦지않아.
쓰다보니 이건 오히려 남자가 읽었으면 좋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