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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편은 남의 편이네요

후라이드반 |2011.09.24 16:26
조회 1,947 |추천 3

그냥 별건 아니구요.

이번에 자기네 어머니한테 뭐 비싼거 해주자길래 제가 "어?!!??" 이러고 놀랬습니다.

그랬더니 며칠 뒤 한다는 소리가 "우리 어머니한테 해드리는건데 자기가 그렇게 놀라면 어쩌느냐.

그냥 응 하면 될것을 무러 그리 놀라느냐. 참 실망했다" 하네요 ㅡㅡ

아니 싫다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어? 하고 놀란 것 가지고 트집 ㅋㅋㅋㅋ

나참 결혼초긴데 벌써부터 이러나.

시댁도 30분 거리라서 수시로 어머니 찾아뵙고 같이 말동무라도 해드리라네요.

어머니가 하란거는 무조건 다 예 하고.

아 진짜...... 남들은 더하다는데 이제 시작인가요

추천수3
반대수2
베플ㅇㅇ|2011.09.24 16:29
그럴땐 우리친정엄마한테도 비싼거 해주자 하면됨. 시어머니나 친정엄마나 똑같이 해드려야지_ 남편 미적미적거리면 "왜 ? 그냥 응 같이 해드리자하면되지 왜 미적거려? 실망햇다"이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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