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치료와 위로가 되셨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걸려 넘어지는, 실족케 하는 존재가 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실족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죽이려하였던 무리들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실족한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오실 길을 예비한 사람입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였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서 모든 것을 바쳐서 열정적으로 헌신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예비하셨고, 하나님께 그가 순종했으며 하나님께서 그를 사용하셨고 하나님께 그가 순종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더 큰 자가 없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나타나신 이후, 세례요한을 따르던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께로 갔습니다. 게다가 세례요한은 옥에 갇히게 되었고, 또 금식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한 자신과 달리 예수님은 죄인과 세리와 먹고 마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세례요한은 자신의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서 물어봅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려야 합니까?”
예수님은 그때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마태복음 11장4,5,6절 말씀입니다.
사실 세례요한은 ‘나는 쇠하여야 하겠고 그는 흥하여야 하겠다’ 라고 말한 사람입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였을 것이며 충분히 환경을 뛰어넘어서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는 어린 자녀가 아니라 장성한 자였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세례요한을 위하여서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다’라고 말씀하심으로서 마음을 쓰셨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엔 어떻습니까?
예수님과 같지 않은 사람들도 있고, 그러므로 우리는 상처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실제로 공평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상대를 용서치 않고 분내는 것이 당연하며 정당하다고 생각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께서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다음의 구절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태복음 6:14,15
John Bevere 존비비어 라는 목사님은 필리핀 선교사 친구로부터 아주 특이한 간증을 들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 친구가 선교 활동 중에 알게 된 사람의 이야기인데 그는 목회자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지만 7년 동안이나 거부하고 있었답니다. 사업적으로 아주 성공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많은 돈을 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그는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 가게 되었습니다.
그는 수술대 위에서 죽었고 자신이 천국문 밖에 서 있는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그 앞에 서 계셨는데 주님은 그의 불순종에 대하여 꾸짖으셨답니다. 그는 주님께 다시 한 번만 자신의 생명을 연장해 주신다면 순종하고 섬기겠노라고 간청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주님은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가 자기 몸으로 다시 돌아가기 전에 주님이 지옥의 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그의 장모가 지옥의 불꽃 가운데서 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매우 놀랐습니다 장모는 ‘영접 기도’를 했고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고백한 후 교회에 출석했었기 때문입니다. “왜 장모님이 저기 계신 거죠?” 그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장모가 그녀의 친척을 용서하지 못하고 끝내 거부했기 때문에 그녀 자신도 용서받지 못했다고 말씀하셨답니다.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누가복음 6:37
우리가 우리의 왕이신 주님을 섬긴다면, 그리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로마서 13장8절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집을 갚으라 하매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태복음 18장 22절로부터 35절 말씀.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순종하심으로 십자가로 가셨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입이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하게 하셨고, 모든 무릎이 그 앞에 꿇도록 하셨습니다.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로새서 2장 13,14절 말씀.
우리는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죄의 빚으로 죽어있었고 하나님께서는 값없이 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서 죗값을 치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용서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죽음이라는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요한복음 14장 12절 말씀.
예수님께서 아버지께로 감으로서 우리게 오신 것이 무엇입니까?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이길 능이 있을 뿐 아니라 넘치도록 영광스런 승리가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겨야만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