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좀 답답해서.......푸념을 한번 털어보겠습니다..
ㅠㅠ
요즘....제가..좀 한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근 1년 넘게 돈 모으면서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
하는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물론 돈 모으는거 좋은거라고 생각은 하시겠지만......
언제부터인가..
습관이 된거 같은지......
제나이 이제 25인데......(남자)
한창 꾸밀 나이인데도.....
나중에 돈 모아서 사자.. 좀 참지뭐..하면서 안사게 되고
먹고 싶은것도... 나중에 먹지뭐......
집에가서 밥이나 먹지뭐 ......하면서 좋아하는것도 돈때문에......
돈하나 아끼려는것때문에........
하고싶은거 못하고 산다는게 좀 우울해 집니다........
그럴때마다 모은돈을 보고 힘을 내기는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서.......
이게 뭐하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젊은 나이답게 인생을 보람차게 또는 멋나게 보내고 싶은데.......
갑자기 좀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돈앞에서 찌질해졌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아.ㅠㅠㅠㅠㅠㅠ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답답하네요 ㅋㅋㅋ
내일이 월급날인데도 불구하고 힘이 별로 나지 않습니다.ㅋㅋㅋ
뭐 대부분 적금으로 빠져 나가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ㅋㅋ
그럼 내일 부터 힘찬 일주일을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