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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떨어져 지낸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익명 |2011.09.26 08:47
조회 70,286 |추천 45

이런 커플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귄 사이입니다

오랫동안 사귀면서 약간의 의견차이정도는 있었지만

'싸웠다'고 표현할만큼 다툰적은 없었고요

애정도 깊어서 여자는 남자를 잘 챙기고

남자는 여자의 한마디 말이라도 흘려듣지 않습니다

서로가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요

'결국 나는 너야' 이런...?

 

서로의 가족이나 친구들도 며느리, 사위만큼이나(또는 부부로) 인정하고 있고요

모두들 오랫동안 사귀면서 깊어지기만 하는 사랑에 부러워들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여자는 남자가 약간 변했다고 느낍니다

남자도 자신이 변했다고 인정합니다

다른여자가 생긴것도 아니고 여전이 사랑하는 마음도 그대로라고 합니다

 

단지, 전처럼 설렘을 가지고 자신의 소소한것들쯤은 모두 제쳐두고

'남자는 오직 여자만 여자는 오직 남자만'을 위해 사는 그런 단계는 지난것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을 1~2년 후에 할 생각이라서

가장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좀 드나봐요

아빠가 되는 것, 한 가정을 책임지는 것 그런 것들이요

 

사실 현실적으로, 서로만 바라보고 살수는 없죠..

일을 가지고 있고 친구나 가족도 있으니까요

 

이런 상황에 그 둘은 잠시 한번 떨어져 지내볼까 생각을 스치듯 했습니다

 

떨어져 지낸다는건 어떤 건가요?

서로의 빈자리를 느끼게 되고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는 시간인가요?

아니면 떨어져 지내는동안 점점 멀어지게 되는건가요?

추천수45
반대수15
베플ㅎㅎ|2011.09.26 11:21
절대비추예요 !! 저도 오랜연애를 햇는데요.. 서로의 빈자리를 느끼게되고 더욱 소중하게생각할지도모르겟지만, 남자는 몸이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지는듯해요
베플여자사람|2011.09.26 11:18
떨어지는 순간 이별행 급행열차 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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