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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사들의 성희롱과 찝적거림..

확그냥 |2011.09.26 14:05
조회 3,209 |추천 6

제 여자친구가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사기업 직장보다 더 깨끗해야하는 선생들이

특히 교장/교감/부장 이런 사람들의 성희롱 때문에 미치겠네요.

 

 

회식자리에서는

교장이나 교감이 신입 여교사들한테 술 따르라고 시킵니다.

기생도 아니고..

 

간부수련회에 1박2일로 지도교사로 갔는데

남교사방과 여교사방이 있었는데

교감이 남교사방에 와서 자라고 했답니다.

 

제 여자친구가 몸이 좀 작고 체력이 좋은편은 아닌데

어느 날은 컨디션이 조금 안좋아하니까

"밤에 뭘 했으니까 지금 컨디션이 안좋지"라고 했답니다.

 

다른 남자 부장 유부남 교사는

출근 안하는 주말 낮에 전화해서

학교 나오면 밥 사줄테니 같이 일하자고 했답니다.

 

그래서 주말에 그 교사의 전화를 잘 안받으니까

문자로 "너 내 전화 피하냐. 왜 널 좇아다니는 기분이 들게 만드냐"라고 했답니다.

 

 

성희롱과 찝적댐의 경계 내외에서 아슬아슬하게 걸치는 저런 일들.

무엇보다 저런 사람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는게 화가나고.

너무나 좁고 보수적인 사회에서 뭐라고 반항도 못하는 환경도 화가나고.

무엇보다 교장/교감이 전권을 쥐고 폐쇄적인 환경에서 왕으로 군림하는 것도 화가 나네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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