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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有) 얼굴값하는 연하훈남과 연애해보기♥6

선녀 |2011.09.26 16:58
조회 4,355 |추천 24

나왔어요!!!!!

날 기다렸던 언니오빠동생들 있었으면 미안해여ㅠㅠㅠ

진짜 일요일날 주말이니깐 왕창 써야지 했는데

토요일날 너무 달렸어요ㅠㅠㅠㅠ..그래서 어제 하루죙일 잤다능

ㅋㅋㅋㅋㅋㅋㅋ 너무자서 눈 팅팅붓기는 또 처음

지송합니다앙

 

그럼 ㄱㄱㄱ

 

 

 

 

 

 

 

시원- 누나 나도 남자야

 

 

 

핫..ㅋㅋㅋㅋ 나 진짜 엄청 쪼랏음

시원이 박력있는 모습 첨 봤긔..

나 또 반함ㅋㅋㅋㅋㅋㅋㅋ큰일이다 정말ㅋㅋㅋ

 

 

 

그리고 우린 그냥 잠

기대 했다면 죄송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1시쯤? 미화 전화와서 밥먹으러 가자는거임

씻고 준비하고 나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솔직히 나이트 갈때 빼곤 화장품 잘 안챙겨다님

그리고 가방에 이것저것 많이 넣어다녀서 쫌 무거움ㅋㅋㅋㅋㅋ

파우치까지 넣어버리면 어깨 빠짐 그래서 안들고다니..ㅁ

 

 

 

그리고 미화 생일날에는 외박할 계획이 없었기때문에

안들고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난 외박했고

비비조차 없었던 상황...ㄷㄷ;;;; 것도모르고 난 씻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시원이와 쫑날일만 남았고

하..ㅏ ㅋㅋㅋ 뭐 우짜낀데 내가 화장품없다는데!!!!!!!!!

걍 될대로 되라지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얼굴 푹~ 숙이고 나왔음

 

 

시원- 누나 왜그래?

 

 

- 응? 뭐가?

 

 

시원- 얼굴쫌들어봐 왜 왜그러는데?

 

 

- 야 나 쌩얼이니깐 건들지마 걍 앞만보고걸어라

 

 

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이쁘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다면서 저렇게 쪼개는건 또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민망하게 만들지말고 말걸지마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미화랑.멍이 만나서 감자탕먹으러갓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밥먹다 말고 미화가 날 뚫어져라 쳐다봄-_-

 

 

 

- 뭐 이녀나 왜

 

 

미화- 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믄데

         니 쌩얼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 닥쳐라 제발쫌

 

 

미화- 와 미친거아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멍이 쟤 쌩얼이닼ㅋㅋㅋㅋㅋ으

 

 

 

멍- .... (감자탕 폭풍 흡입중)

 

 

 

- 아 미친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다 아니깐 제발 닥쳐줘 밥먹어라

 

 

 

미화- 와..진짜 답도없닼ㅋㅋㅋㅋ토나옴ㅋㅋㅋㅋㅋㅋㅋ아가야 니는 진짴ㅋㅋㅋ선녀 저꼴보고도 좋나?

          (시원이가 한살어리단이유로 미화한텐 아기존재가 되었음)

 

 

시원- 저게 왜요? 예쁘기만한데?

         이러면서 내볼꼬집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웩

 

 

- 아 미춘낰ㅋㅋ야 다 내 쳐다보지말고 밥먹어라

 

 

 

ㅋㅋㅋ우린 밥 다 먹고 카페를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가서 커피먹으면서 아가야 다굴시키깈ㅋㅋㅋㅋ

뭐 이래저래 놀다가 모두 피곤한 관계로 빠이빠이했음

 

 

 

미화생일 4일뒤 내 생일임

 

 

 

- 시원아ㅋㅋㅋ금요일날 널쟈~ 약속잡지마

 

 

 

시원- 응응!!!! 누나생일이지?ㅋㅋ 당연히 놀아야지~

 

 

 

- 웅ㅋㅋ 그날 니 친한친구들 데려와~

 

 

시원- 내친구들????

 

 

- 응ㅋㅋㅋㅋ 닌 내친구들 봤는데 난 아무도 못봤잖아

 

 

시원- 아 그러고보니 그렇네..ㅋㅋ 알겠다!! 친구들데려갈게

 

 

 

생일날 당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시원이 퇴근하고 만나기로 했음!!!

그날 시원이 동네에서 놀기로 함!ㅋㅋㅋㅋ 울동네는 별로 할게없어서..

 

 

근데 시원이가 또 날 데리러 온다는거임

이젠뭐.. 익숙해졌기에 그러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

시원이가 데리러 와서 ㅋㅋㅋ다시 걔네 동네로 넘어감~

 

 

 

아!!! 그리고 친구들이 오늘 내 생일이니 혹시 고백받을지도 모르겠다고

되도안한 김칫국을 나에게 잔뜩 마시게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뭐 썸탄지도 한달이 다되가는데... 이제 슬슬 할때가 됫겟지?

 

 

 

내친구와 시원이 친구들 만나서 술집으로 ㄱㄱ

 

 

 

오잉??????? 술집 입성하자마자 바로 생일추카추카 노래가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일인건 또 어떻게 알아서..

 

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술집에 내가 생일 축하 노래틀어주세요 하기 전까지 무려 5번이나 나왔음

 

 

그랬던거임.... 내랑 생일이 같은 사람잌ㅋㅋㅋㅋㅋㅋㅋ5명이나 같은 술집에...

종업원들은 얼마나 귀찮았을까.. 난 또 얼마나 흔해빠진년일까..ㅋㅋㅋㅋㅋ

애들은 막 흔한날 태어났다고ㅋㅋㅋㅋㅋㅋㅋ 놀려대고

 

 

 

이제 애들이 내 생일축하축하 하자고 케익에 초 꼽고 종업원한테 노래 틀어달라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흥에겨워 생일노래에맞춰 춤추곸ㅋㅋㅋㅋㅋ.. 조신하고싶다~..

 

 

막 뒤테이블에서 엄청 격렬하게 축하를 해주는거임

난 또 정에 약한여자이기때문에 케익 한조각을 대땅 크게 잘라서 드렸음

그랫더니 고맙다고 소주한병을 들고 우리자리로 남자와.여자가 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

 

 

 

뒤테블 남- 오늘 생일이신분이?

 

 

- 저요!!

 

 

 

뒤테블 남- 케익잘먹겠습니다. 한잔받으세욬ㅋㅋㅋㅋ 생일축하해요

 

 

- 아.. 감사합니다ㅋㅋㅋㅋ

 

 

뒤테블 여- 옆에 남자친구? 와.. 잘생겼닼ㅋㅋㅋㅋ

 

뒤테블 남- 오ㅋㅋㅋㅋㅋ 머리 짧은데 잘생긴남자 첨봄

 

 

 

내 생일인데.... 어느새 또 시원이가 주목받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시원이는 잘생겻단 소릴 자주듣는지 이런말엔 별 반응없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술집가기전에 어디술집갈지 막 찾는다고 걷고 있었는데

 

나랑시원이는 둘이서얘기하면서 걷고 뒤에 멍이가 따라오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멍이가 웃는거임

 

 

 

멍- 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왜ㅋㅋㅋㅋ

 

 

멍- 지나가는 여자마다 다 니 째려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먼소리고ㅋㅋㅋㅋㅋㅋ 내 왜

 

 

멍- 여자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원이한번보고 잘생겻다카고 니한번보고 믄데저년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지나가등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놔 시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년들인뎈ㅋㅋㅋㅋㅋㅋ 이것들이진짜!!!!!!!!!!!!!

 

 

시원- 아 멍이누나!!!!! 그런장난치지마라 내 놀리지마라

 

 

멍- 아 진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선녀 불쌍하놐ㅋㅋㅋㅋㅋㅋㅋㅋ

 

 

- 야 김시원 떨어지랔ㅋㅋ내옆에붙지마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심상하네

 

 

시원- 싫은데? 내가왜? 난 누나옆에 꼭 붙어있어야지~ㅋㅋㅋㅋㅋ 저런말 신경쓰지마라

 

 

이러고 나 완전 안고가다시피 걸어갔음ㅋㅋㅋㅋㅋ 남들 보라고 막!!ㅋㅋㅋㅋ

 

 

 

 

그리고 술집에서 놀고 있는데 생일이라고 친구들이 막막 전화가 왔음ㅋㅋㅋㅋㅋㅋ

 

 

친구- 야 선녀!!!! 생일축하한닼ㅋㅋ 생일인데 뭐하노 술한잔해야지?

 

 

- 땡큐 ㅋㅋㅋ나 지금 놀고있다

 

 

친구- 누구랑?

 

 

- 남자친구랑ㅋㅋㅋㅋ

 

 

친구- 에 아랏다ㅋㅋㅋㅋ생일 잘 보내고~ 조만간 함 보자

 

 

친구가 누구랑 노냐고 물어서 내가 남자친구랑 있다 그러니깐ㅋㅋㅋㅋㅋ

그때 시원이가 내손을 꽉 잡았음ㅋㅋ그러고 고맙다고 했음

이런데서 쫌 감동받나봐여 귀여운놈

 

 

 

우린 2차로 술먹는 노래방을 갔곸ㅋㅋㅋ 내가 신신당부했기에

우리 시원인 노래를 안 불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시원이 친구들은 별 비중도 없고 재미도없고 해서 안씀~

 

 

 

다 놀고 나와서 거리를 방황하고 있었음ㅋㅋㅋㅋ

근데 시원이 친구 둘이서 약간 시비가 붙엇음ㅋㅋㅋㅋㅋㅋ지네끼리-_-

그래서 시원이는 애들 말린다고 갓고

나랑 멍이랑 둘이서 멍~ 때리고 서있었음

 

 

 

근데 어떤 이상한 눈반쯤풀리고 혀 반쯤꼬이고 다리 비틀비틀 거리는 시키가 오더니

같이놀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있다고 꺼지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랫는데도 쥰니 거머리같은 시키 계속 들이댐ㅋㅋㅋㅋㅋㅋㅋㅋ

 

 

좀있다 상황정리 됫는지 애들 다 옴

 

 

난 짜증나서 시원이한테 니 없으니깐 이상한놈이 같이 놀자더라

쫌만더 늦게왔으면 그냥 그시키들이랑 놀라그랬다 이러면서 앙탈아닌 앙탈을 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이는 그시키들 다 어딧냐고 데려오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 웃기시네

고딩때 친구들한테 다굴맞은놈잌ㅋㅋㅋㅋㅋㅋㅋㅋ메롱메롱

 

 

그리고

 

 

 

 

갑자기 시원이가 내 손을 잡더니

 

 

 

 

시원- 누나 나 오늘 누나랑 같이있을래 누나 안보낼래

 

 

 

 

 

 

올~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말은 누나 오늘 생일이니까 생일 선물로 날 가졐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 난 그렇게 들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중없는 시원이 친구두명이 멍이 한테 우린 잠시빠져주자며

지들끼리 놀러갓음ㅋㅋㅋㅋㅋ우릴버려두고~

우린 술도쫌 많이먹고 시간도 새벽3시가 훌쩍 넘었기에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 자러가자며.. 아 이래도되나?ㅋㅋㅋㅋㅋㅋㅋ

4일만에 다시 MT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리 뽀뽀하는 사이까지 되씀..

ㅋㅋㅋㅋ요즘은 선뽀뽀 후연애 아닌가?ㅋㅋㅋㅋㅋ

다들 그렇게 하잖앜ㅋㅋㅋㅋㅋ 그치???????

 

 

 

 

암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쩜...

민망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나게 뽀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키스를 뽀뽀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대충알아듣고

 

 

 

왜 드라마에서 보면 이런 후끈후끈한 장면에 꼭 누가 들이닥친다던가

전화가온다던데 막 그러차나옄ㅋㅋㅋㅋ

 

 

 

아 진짜 멍 년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창 삘 받앗는데 전화옴

그래서 걍 씹곸ㅋㅋㅋㅋㅋ하던거 계속했음

근데 진짜 집착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전화 하는거임 ㅠㅠㅠ

 

 

 

시원- 누나 그냥 전화 받어ㅠㅠㅠㅠ

 

 

- 아 시러 니가 받아라

 

 

 

전화받음

 

 

시원- 여보세요?

 

 

멍- 야 왜 전화안받았는데

 

 

시원- 선녀누나 자고있어서 몰랐다

 

 

멍- 어딘데?

 

 

시원- 여기 @@엠티 %%호

 

 

 

멍- 알따 갈게

 

 

 

온데...온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이가 온데...

원래 MT 세명이서 가는거죠?.. 그런거죠?

그냥 맞다구 해주세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시원이는 그래도 멍이누나 누나생일이라 여기까지 왔는데

같이 자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자고말고 같이자야지

남자에 눈멀어서 친구버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년되기싫으니

자야지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분 뒤..

 

진짜 멍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왔다며 반겨달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침대에 우리 세명 나란히 남매처럼 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에 쓸려그랬는데 좀 일찍 올림

지금 눈치보여서ㅠㅠㅠㅠㅠ 재미도없고 뭐

내용도 없고.. 죄송해요

오늘이나 내일 반응좋으면 사진투척ㅋㅋㅋ

 

 

 

추천수2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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