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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통해 만난 여자 둘...안동여행가다! 2편

용감무쌍 |2011.09.26 19:15
조회 29,713 |추천 36

우와~ 저 톡됐어요~ㅎㅎㅎ

이런반응은 예상치도 못했는데 너무 신기하네요...

 

술취한 작은아버지의 방화..
이로인해 한 가정은 폐허가 된 창고에서
잠을 청해야 합니다..
나몰라라 하는 작은 아버지..
가족들은 모두 정상적으로
돈을 벌 능력이 안되는집..
창고에 살며 6식구를 부양하는
고등학생 정은이에게 무료콩을
선물해 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5569

 


 

2편 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용~ㅎㅎ

 

도산서원에서 3시40분 차를 타고 다시 안동 시내로 돌아온 나님과 구양.

시내에 도착하니 시간은 4시를 가르키고 있음.

허기진 배를 채우러 안동구시장 안에 있는 찜닭골목으로 고고싱~

찜닭집들 다 모여있으나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두리번거리는데 마침 현대찜닭집이 눈에 들어옴.

여기 1박2일에서 왔다 간 집이라고 블로그에서 본 적이 있어서 들어가 봄.

식사 시간은 지났으나 몇 명의 팀들이 찜닭을 먹고 있는 모습에 우리도 찜닭 1마리 시켰음.

완전 푸짐한 양. 가격은 25,000원. 콜라1병에 1000원. 합 26,000원.

찜닭이 나오자마자 나와 구양 말도 없이 먹기만 함. ㅋㅋㅋ 맛은 완전 맛있음. 국물맛이 끝내줘요~ㅎㅎ

하지만 여자 둘이 먹기엔 역부족인 양. 반정도 먹다가 남겨서 포장해서 게스트 하우스로 가져옴.

 

우리가 하룻밤 묵을 '행복한 게스트 하우스'

안동초등학교에서 조금만 더 가면 바로 보임. 가격은 하룻밤에 한 사람당 20,000원.

여기 이모님들 친절하시고 내일 갈 하회마을 정보도 알려주심. ㅎㅎㅎ

여기에 짐을 풀고 곧 월령교를 갈 준비를...

 

월령교는 안동시내에서 버스타고 10분 거리로 가까운 편임. 6시5분차를 타고 들어가서 7시25분 막차를 타고 다시 돌아올 계획.

 

월령교 입구 모습과 야경. 완전 아름답지 않음? 이 야경을 찍으려고 저녁에 온 거임.ㅋㅋ

 

저녁이 되니 꽤 쌀쌀함.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따뜻한 커피 한 잔씩 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랏! 왠 무사복장을 한 남자가 매니저로 보이는 남자와 함께 편의점에 들어옴.

오옷! 누구지? 궁금해서 계속 보고 있는데 손에 드라마'계백' 대본을 들고있음. 오~ 이 근처에서 촬영하나봄. 나 꼬박꼬박은 아니라도 가끔씩 계백 보는데 저 사람은 본 적이 없음. 같이 사진 찍자고 부탁하고 싶은데 이름을 몰라 포기함. ㅜㅜ

 

버스를 타고 다시 시내로 돌아왔는데 정말 조용함. 지금 시간은 8시 정도. 안동 사람들을 금요일 밤에도 집으로 바로 들어가시나 봄. 게스트 하우스로 다시 돌아와서 씻고 구양과 함께 위대한 탄생과 슈퍼스타 K를 보고 꿈나라로 향함. 내일은 안동 하회마을이닷! ㅎㅎㅎ  

추천수36
반대수3
베플ㅇㅇ|2011.09.28 17:45
흐극....흑흑 엄마드디어우리지역이판에나왓써.. -------- 와대박 나 베플된거야 ㅎㅎㅎ ㅎㅎ 꺄아 이영광을 안동찜닭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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