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3008482
11탄 링크에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 오늘도 아파서 조퇴했어요 ![]()
요즘 몸이 많이 안 좋아요 흑흑
그래도 덕분에 판 쓸 수 있게 됬어요!!!!!
저 학교에서 아픈 와중에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으로 판 들어와서 댓글 하나하나 다 읽었어요 꺅
댓글 읽고 나니까 또 판 쓰고 싶어져서
이렇게 오자마자...판을...
왜 폰으로는 댓글만 쓸 수 있는 걸까요.. 아쉬움 ![]()
아 그리고
저번편에 제가 그 초콜렛녀가 같은 반이라고 했는데
중간에 자기반으로 갔다는 게 있었는데요ㅠㅠ
장현승이 어차피 저랑 자기랑 학교가 달라서 제가 모르니까
그냥 별 의도 없이 지네 반 애라고 말 했는데
나중에 제가 명수한테 들으니까 옆반 애였어요~
전 그 당시 들은 대로 현승이랑 명수가 한말을 그대로 쓰다 보니
그렇게 됬어요ㅠㅠ 의심 하실 만 해요ㅠㅠ
음음
남치니아이듸님
귀엽다니 넘넘 감사하다능...><//
저보다 언니신 것 같은데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해요!!!!
20흔녀님
저희가 그렇게 귀엽나? 헤헿ㅎ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언니 뜻 잘 알겠어요ㅎㅎㅎ
개념녀라니..저에게 너무 과분한 말인 것 같지만 감사해요
언니가 저 생각해서 해 주신 말 보고 폭풍 감동했어요
23女님
재밌게 보고 있으시다니 다행이에요ㅠㅠ
전 글 쓰면서 항상 걱정 또 걱정 하면서 써욬ㅋㅋㅋ저 소심함..
서로 마음을 표현한 부분이라...
달달 하지 않아요ㅠ-ㅠ 슬픔
곧 써드릴게요!!!
대박님
저 경상도 사람 아니라능ㅎㅎㅎㅎㅎ
현승이가 중 3때 까지 경상도 사람!!
현승이는 아직도 사투리가 입에 뱄는데
같이 살다 보니 걔 사투리가 저한테도 뱃어요ㅠㅠ
그래서 표준어랑 사투리랑 막 섞어씀ㅋㅋㅋㅋㅋㅋ
한분 한분 댓글에 저도 다 답변 해 드리고 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간 답변만 하다 끝나겠어요
날이 갈 수록 서론이 길어 지는 듯...
어떡하지ㅠㅠ
저도 댓글에 댓글로 써 드려야 하나???
아 정말 요즘 여러분 댓글 보는 낙으로 살아요ㅠㅠ
넘 좋아 어떡해 ![]()
개념녀라는 말은 저에게 너무 과분함ㅎㅎㅎㅎㅎ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완전 감사해요
감사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님...
아 그리고!!
그 법사 시간에 배우셨다고
새아빠 새엄마 자식들도 피 안 섞였고
호적에 안 올려져 있으면 결혼 가능 하다고 써 주신 분ㅠㅠ
댓글 지우셧던데..ㅠㅠ저 아직도 기억하고 있음 헤헷
제 글 아직도 읽고 계시려나??..
그 댓글 보고 위로 많이 됬어요~
저에겐 불가능 할 것 같은 일이지만 저 생각 해서 그렇게 길게 댓글
써 주신 거 보고 감동 했는데ㅠㅠ
쨋든 이제야 감사 인사 해요 ㅎㅎㅎㅎ
저랑 동갑 이라고 친해 지고 싶다는 분들
저도 친해지고 싶어욬ㅋㅋㅋㅋ♡
카톡 계정 남겨 주신 분들 곧 친추 하겠음 ><
ㅠㅠ
이러다간 정말 끝이 없을 것 같아요
댓글의 댓글 남겨 드릴게요~
댓글 써 주신 분들이랑 추천 해 주신 분들
그냥 제 글 읽어 주시는 분들 모두모두 사랑함 ![]()
오늘은 이제야 본론으로...
ㄱㄱㄱㄱ!!!!!
장현승은 미신이나 징크스 귀신 그런거에 완전 예민하고 잘 믿음
5월 중순 정도에 있었던 일인데ㅋㅋㅋㅋㅋ
장현승이 아침부터 밥 먹는 데 쾡한 얼굴로
"아 엄마 나 오늘 학교 안 갈래"
"쓸대 없는 소리 하지 말고 얼른 밥 먹고 학교 가"
"아 진짜 제발ㅠㅠㅠㅠ나 오늘 왠지 집 밖으로 나가면 뭔 일 생길 것 같다"
"얘가 왜 이래~"
"진심 불길한 기운이 느껴진다고..난 알수 있어.."
"왜 학교를 안 가려고 해?
현승아 너 학교에서 뭔 일 있어? 친구들이 너 괴롭혀?"
"아니 오늘은 진짜 느낌이 안 좋다니까ㅠㅠ"
이러는 거임ㅋㅋㅋㅋ
엄마가 좋게 좋게 받아 쳐 주니까 계속 징징 댐 ㅡㅡ
자꾸 밥 맛 떨어지게 하길래ㅋㅋㅋㅋㅋ
내가 한마디 했는데
"아침부터 재수 없게 왜 자꾸 징징대냐 니ㅡㅡ"
"닌 빠져"
정색하면서 닌 빠지라는 거임ㅠㅠㅠㅠㅋㅋㅋ
내가 또 짜증나가꼬
"왜 니 개또라이 실체가 드디어 학교 애들한테 들통났냐?ㅋㅋㅋ그래서 전따 당함?ㅋㅋㅋㅋ"
"아니야ㅡㅡ 아 진짜 너무 불길하다고.."
저러면서 자꾸 불길하다고만 함 ㅋ
똑같은 말만 계속 하면서 분위기 산만하게 하니까 민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형 시끄러워 뭐 때문에 그러는 지 안 말할꺼면 입 다물고 밥이나 먹어"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
민수는 냉정한 남자임..
근데 둘이 사이 조아요..오해 노노..
민수가 저 말 하니까 장현승이 막 세상 다 산 사람처럼 말 하는데ㅡㅡ;;
"나 어제 새벽에 4시 44분 봤다..."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듣는 순간ㅋ 어이가 없어서 엄마랑 나랑
왠만하면 무덤덤한 민수까지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대박 불길한 게 내가 꿈 진짜 잘 꾸고 있었거든 뭔지 기억은 안 나는데
하여튼 꿈에서 갑자기 팍 깬거야 그래서 생각 없이 시계를 봤는데 4시 44분 이대
신경 쓰여서 잠도 못 자고 아침 까지 밤 샛는데
일어나서 보니까 손톱이 길어 있었다고ㅠㅠ아 진짜 불길해..."
장현승 징크스 중에 또 하나가ㅋㅋㅋㅋㅋ
안 좋은 일 있는 날에 꼭 손톱을 보면 길어 있다고 함
그래서 맨날 손톱 깍기 가지고 다님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저런 거 가지고 진짜 위험한 것 같다고
학교를 안 보낼 일은 없잔음ㅋㅋㅋㅋㅋ
결국 장현승은 학교를 가게 됬음
학교 가는 길에 내가 시비 터도 축 늘어져서
곧 죽을 상으로 건성건성 대답만 하길래 흥미가 떨어진 난 걍 냅뒀음
진짜 그날 처음 우린 조용히 학교 갔음ㅋㅋㅋㅋㅋ
근데 점심 시간에ㅋㅋㅋㅋ엄마한테 갑자기 전화가 오는 거임
"엄마 왜"
"현승이 어디 간 줄 알아?
아침부터 불길 하다고 난리더니 학교 안왔댄다"
"전화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져 있어 혼자 어디 간 거지 얘가"
"에이 걔가 무슨 얘도 아니고 냅둬 쫄아서 어디에 박혀있겠지"
"일단 엄마가 찾아보고 전화할게"
저러고 끈었는뎈ㅋㅋㅋㅋ
오교시 하고 있을 때 엄마한테 전화가 왔음
ㅠㅠ수업중이라 못 받고 수업 끝나고 쉬는 시간에 다시 걸었음
"현승이 찾았어"
"어딨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내가 못 살아 현승이 다쳤어 지금 병원이야"
이러는 거ㅠㅠ
진짜 깜짝 놀라서 담임한테 사정 이야기 하고 병원으로 갔음
가니까 발에 깁스한 거 말곤 멀쩡해 보였음
근데 고개 숙이고 있길래 뭐 하나 하고 가까이 가서 봤더니
울고 있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니 뭐야;; 왜 울어;; 학교도 안 가고 뭐 하고 돌아 다녔냐"
"아ㅠㅠ 진짜 내가 오늘 불길하다고 했잔아ㅠㅠㅠ
역시 오늘 나가면 안됬는데 다 니랑 엄마 때문이다ㅠㅠ허ㅓㅇ어어엉"
저러면서 계속 쳐 우는거임;; 나잇 값 못함ㅋ ![]()
자꾸 어쩌다 그랬냐고 해도 대답도 안하고 울기만 하길래
엄마한테 들었는데ㅡㅡ
나 대려다 주고 지는 밖에서 좀 있다가
엄마 출근 했을 시간에 집에 다시 가려고 했다고 함
근데 뭔일 생길까봐 잔뜩 쫄아가지고 주변 살피면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가는데
앞에서 후진하는 차 못 보고
타이어에 왼쪽 발 발가락이 밟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차 주인이 괜찬냐고 병원 가자고 막 그랬는데
병원 가면 보호자한테 연락 해야 되고 그래야 되잔음?
엄마한테 혼날 까봐 됫다고 하고 집으로 갔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
밖에서 한참 장현승 찾으러 다니던 엄마가 집 와보니까
쇼파에 앉아서 발가락 보면서 질질 짜고 있었다 함
네번째 발가락이랑 세 번째 발가락 부러졌나? 금갔나?
할튼 그래서 한달 동안 입원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걔가 믿는 미신 때문에 다친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그 얘기 들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뭐가 자랑인지ㅋ..
신기하고 무섭지 안냐고 명수랑 지 친구들한테 ㅈㄴ 자랑했음 ㅡㅡ
막 죽었다 살아난 거라고 완전 과장해서
지 쳐 운건 다 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친구들 중 믿은 애 아무도 없었음...
여러모로 불쌍한 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또 뭐가 있을까..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걜 좋아하게 된 계기?를 말해드림 ![]()
올해 3월에 새로 이학년이 됬을 때 였음ㅋㅋㅋㅋㅋ
장현승은 이 때 날 좋아했었음
음 그러니까 정리를 하자면
저번 탄에서 그 초콜렛 사건 때 그때부터
걘 날 좋아하는 것 까지는 아니고 그냥 호감?정도 였는데
지 감정이 먼지 몰랐던 그런 거 였음
지도 날 좋아했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고;;
그 뒤로 무슨 일이 있었는데
그건 나중에 말해드림ㅎㅎㅎ
쨋든 그 뒤로 걘 내색은 안했지만 쭉 날 좋아했었는데
난 몰랐음 근데 이 일이 있고 나서 알게 됨 ㅠㅠ
3월 초에 새 학년이 시작 되고 장현승이나 나나 둘다 평소와 다름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었음
근데 하루는 학교가 끝나고 교문에 나왔는데 장현승이 없는 거임
뭐 맨날 대릴러 오는 건 아니니까 그냥 그런 갑다 하고 혼자 집에 왔는데
장현승이 방에 쳐 박혀서 안 나옴
원래는 민수방 가서 깐죽 대던가 거실에서 티비 보거나 했었을 텐데
방에만 있어서 처음엔 없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
원래 방에 많이 있는 애가 아니라서 의아했지만 ㅋ
별 신경 안 쓰고 방에 들어 왔는데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애한테 문자가 와씀
그때 까지도 난 스마트 폰이 아니었음
보영아 현승이 여친 생김??
엥?ㅋㅋㅋㅋㅋ
의외로 장현승은 여자를 잘 안 사귐
왠지는 모르겠지만...안 믿기지만...
원래 사귀고 스킨쉽 하고 그런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어 관심이 없어서;; 왜?
아 나 아까 야자 쨋는데 장현승 봄ㅋ 왠 여자랑 있던데
이러는 거임 ㅋㅋㅋㅋㅋ
아 근데 쟨 장현승을 안 좋아함 저 때 남자 친구도 있었던 애임
그냥..ㅋㅋㅋㅋㅋㅋ나랑 별로 친하지는 않았는데
오지랖 넓고 남 일에 관심 많은 ㅠㅠ그런 애였음
별로 관심도 없는데 저런 문자 받으니까 딱히 할말도 없고 그래서
그때 요금도 별로 없었을 때라 그냥 씹었음ㅎㅎ
그리고 다음 날 아침까지 장현승이 조용 했음ㅋㅋㅋㅋ
아침에 학교도 말도 안하고 지 먼저 가는 거임 ![]()
원래 같이 안 가도 먼저 가면 먼저 간다 늦게 가면 늦게 간다
말은 했었는데 이상했음 ㅡㅡ
장현승이 나간 뒤에 얼마 안 있어서 나도 나와서 버스를 탔는데
걔가 먼저 나가봤자 버스가 더 빠르잔음?
버스가 신호 받고 멈춰 있을 때
우연히 창문 밖을 봤는데 지네 학교 교복 입은 여자애랑
같이 학교를 가고 있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모를 배신감이 들었음
근데 내가 저땐 장현승을 안 좋아했을 때라서 막 질투 그런 건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냥 막..
뭐 랄까..
원래 거의 학교 같이 갔는데 여친 생겼다고
말도 없이 먼저 가고 어제 부터 왠지 막 말도 잘 안 걸고 장난도 잘 안치고
달라진 것 같은 거임ㅋㅋㅋㅋㅋㅋ 막 팔불출 같이 보이고ㅋㅋㅋㅋㅋㅋ
할튼 어이가 없었음
말이나 좀 해주지 그래도 나름 우리가 친하다고 생각 했는데
여친 생긴 것도 말 안해주고 막 그러니까 서운했음
그래서 문자로
야 여자랑 학교 가니까 좋냐? 그래서 먼저 갔냐 이 배신자야ㅗㅗ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신호 받고 있어서 버스가 멈춰 있잔음?
걔가 문자 온 걸 느꼈는지 폰 꺼내서 확인 하더니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 버스를 봄 ㅋ
버스 안에 있는 나를 봄ㅋ
근데 웃긴 게
나랑 눈 마주쳤는데 시선 돌리고 그냥 핸드폰을 닫고 주머니에 넣는 거임 ㅡㅡ
진짜 쟤가 저런 애였나 싶고 우린 가족이 아니었나 싶고
하여튼 괜히 복잡해진 마음을 안고 학교를 도착했음ㅋ
그리고 이교시인가 삼교시인가 쉬는 시간에
어제 그 오지랖 넓은 친구가 우리반에 자기 친구를 보러 왔다가
날 보고 나한테 오는 거임 ㅋ
"보영아 잇지 아침에 현승이 학교도 그 여자애랑 같이 가던데?
원래 너랑 오지 안아? 어머 진짜 사귀나봐~"
이러는데..ㅎㅎ
정말 오지랖이 넓은 친구임 ㅎㅎ
아침에 장현승이랑 그 여자애랑 학교 같이 오는 건
또 언제 본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맨날 같이 오는 건 아니고 그냥 같이 나오게 되면
같이 오는 거지ㅋㅋ;; 나한테 여자친구 이야기 같은 거 안하던데?"
"그래? 사귀는 것 같은데..
하긴 나도 안 믿기긴 해 장현승 원래 여자 잘 안 사귀잔아"
"그런가..;;하하"
딱히 할말이 없어서 그냥 웃음으로 넘기는 데
마침 종쳐서 걘 지네 반 감ㅋㅋㅋㅋ
학교 와서 수업하고 그러다 보니 잠깐 잊고 있었는데
쟤가 또 와서 생각 나게 하니까 또 자꾸 신경 쓰이는 거임ㅡㅡ
그러다 야자까지 끝나고 나왔는데 역시나 장현승은 없었음 ㅋ
대충 예상하고 있었지만 진짜 없으니까 기분 나쁜거임
집 도착 하니까 장현승은 집에 없었음
그렇게 이틀이 지나고 토요일이 왔음ㅋ
그 동안 장현승은 나랑 같이 학교 가지도 않고 학교 끝나고 대릴러 오지도 않았음ㅡㅡ
어차피 난 집 오면 10시 30~40분 정도 되는 늦은 시간이어서
걔가 대릴러 오지 안는 이상은 딱히 마주칠 일도 없고
아침에도 먼저 가거나 늦게 가니까
그 동안 우리는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일이 없었음
이야기해도 그냥 용건만 짧게 말하거나 그런거?
다시 전 처럼 돌아갔음 ㅠㅠ 초반 처럼
게다가 나는 가뜩이나 장현승 때문에 예민한데
나한테 장현승 여자친구 생겼냐고 묻는 애들 때문에 짜증나서
장현승에 대한 배신감과 서운함은 갈수록 커져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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쨋든!!!!!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이랑 밥 먹고 노래방 가고 놀다가 집에 오는 길이었음 ㅋ
아파트 단지에 들어서는데
우리 아파트가 정문에서 구십도로 꺽어진 쪽에 쪽문?
할튼 정문 말고 공원 쪽에 샛문 같은게 있음
거기서 낮익은 사람이 보이는거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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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에용 ![]()
분량은 좀 어떠세요..헤헤
주말 까지는 못 올 것 같아서 길게 썻어요ㅠㅠ!!
수련회 갔다가 11탄으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