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헤어진지 벌써 1년 이구나..
너는 이제 다른 누구와 사랑을 하고 있을까?
너무 마음이 잘 맞았던 친구에서
남들이 부러워 할 만큼 예쁘게 사랑했던 우리가..
정말 영원할거라 믿었던 너와 내가 이별을 한지도 일년이 됐구나..
다 내 잘못이였어 나의 잘못된 선택이였어
그땐 우리의 권태로움이 너무 지쳐서 너의 손을 놔버린게
두고두고 후회가 될 줄이야...
너가 아닌 다른 사람의 손을 잡았을 땐 니손이
이 세상 누구보다 가장 따뜻했던 손이라는 사실을..
알아버렸을땐 우리가 겉잡을수도 없을 만큼 멀어져버렸지
사랑은 타이밍 라던데 ...난 너무 늦었었지..
니가 마지막으로 나에게 기회를 줬을땐 이미 끝난 후였어
헤어질때 너에게 내가 했던 그말 '서로의 자리에서 행복해지자'고 했던말
내가 널 붙잡을때 니가 나에게 마지막으로 해준말이 되버렸었지..
그렇게 나는 너를 붙잡을 수도 없고 이젠 아무것도 할수없게 되버렸다.
바보같이 그날 나는 너와 당연히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있었던건..뭐였을까 ...
몇번이고 잊혀지지않는 니 번호에 전화를 걸까말까 문자를 썼다 지웠다
반복 했던게 셀 수 없을 정도야
근데 내가 어떻게 염치없게 연락을 할 수 있겠어?
아마도 난 평생 너와 다시는 연락을 할수 없을거야
니가 날 정말 원망을 많이 했을 테니깐 그리고
이젠 나란 사람 절대로 보고싶지 않을테니깐
행여 나중에 우리가 우연히 마주쳤을 때 니가 날보고 미소 지을 때도
난 정말 죽고싶을 만큼 힘들거야
니 미소가 말해주겠지 난 다잊었다고 ..
나말야 널 모질게 버린후에 나도 모질게 버림받았어
뿌린만큼 거둔다는게 바로 이런건가봐
혹시나..이 글을 보고있을진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위안받았음 좋겠어 속으로 날 많이 원망했잖아?
..나는 지금 많이 힘이들어 ..하지만
넌 이제 그만 아파
넌 이제 항상 행복해야되
나는 후회하고 널 잊지않을게 그게 너에게 사죄 할 수 있는 거라면 그렇게 할래
니가 싫어하는 계절이 온다 작년에는 나 덕분에 두배로 가슴 아프고 쓸쓸한 계절이였겠지?
이번엔 따뜻하게 보내길..잘지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