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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렇게 배신을 하는지 화가납니다 방법 좀 찾아주세요...

열받아 |2011.09.27 14:26
조회 2,072 |추천 3
2년 반동안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이번달 초에 이별통보를 받았어요. 그것도 문자로..
그리고 전화도 문자도 다 씹고 만나 주지도 않더라고요
아무 이유도 모른채 차였습니다.

2년 반동안 만나면서 
남자친구가 구속이 심한 편이라 인간관계도 다 끊고
정말 조심히 남자친구만 바라보고 살았어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들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제가 옆에서 지켜줬죠....
그리고 마지막으론.... 대출도 받아줬었어요...
그리고 그 남자친구가 6월달에 취직을 하게 되었고
취직한지 3개월만에 제가 차인거예요......
대출돈은 다행이 받았어요



그런데...........
오늘 미니홈피에 가보니 이미.... 여자가 있더라고요
저랑 헤어지고 바로 사귄건지
겹친 기간이 있는 건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저와 헤어진 시기와 그 여자랑 만난 시기가 미묘하게 겹쳐요....


전 지금 죽을 지경입니다...
헤어지고 죽도록 매달렸는데
그동안 딴 여자랑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아요


그리고 사귀는 동안 
남자친구는 서로 이성문제만 안 일어나게 지키면 된다고 
그렇게 구속하고 했던게 ...........
그런 약속들이.......
이렇게 절 배신하다니 미치겠어요....


어떻게 복수하죠?
당장이라도 회사로 찾아가서 뺨이라도 날리고 싶은 심정이예요...
도와주세요 방법좀 찾아주세요............ㅠ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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