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구구절절 너에대한 이야기를 한풀이하듯 썼겠지만
이젠 힘도 없다.
너는 내가 이러고 있다는것도 모르겠지
또는 아직도 이러고 있다는것을 깜짝 놀랄지도 모르겠다.
전에는 니가 어떤 사람인지 , 니가 나한테 어떤 맘인지 밤새 고민했지만
지금은 내가 그저 너를 좋아한다는것외에는 생각하고 싶은게 없다.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거. 그거면 된거지. 그치?
다만 발전이 없는 모습에, 너무 속상하고 미련이 남는다.
널 생각할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내 사랑이 불쌍하단 생각이 들어.
왜 손 한번 잡아보지 못할까?
왜 내 사랑은 이렇게 힘들까?
넌 날 기억이라도 할까?
난 내 맘속에서 너와 끊임없이 대화하는데, 정작 너와는 대화하지 않은지 오래되었으니.
넌 모르겠지. 백번 내맘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