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차마 말하기 부끄러운 남자친구 직업.

ㅈㅈㅈ |2011.09.28 13:51
조회 139,570 |추천 11

남친 직업은 간호사입니다

남자 간호사에요 ㅡ.ㅡ;;

 

우리 부모님도 보수적이고 저도 그래서 영 남친 직업이 남한테 말하기 부끄럽네요

남자가 무슨 간호사에요??? 의사라면 모를까...

물론 남자 간호사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남자가 여자들이 하는 직업인 간호사를 한다니까 무슨 치마입은 남자처럼 이상하게 보입니다..

 

부모님한테 뭐라고 말해야 할지..

일단 간호사라고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병원에서 일한다고

결혼할 사이인데 어떻해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친구들한테도 말 못했어요.

 

남자가  간호사라.......

진짜 이상하고 솔직히 엄청 창피하네요.

추천수11
반대수555
베플--|2011.09.28 14:35
제목만 보고 남친이 무슨 호빠 다니는 넘인줄 알았네. 미췬뇬...
베플??|2011.09.28 13:53
간호사로서 되게 어이없네요. 그럼 헤어지세요. 남녀평등 그딴말 하고 다니지 마시구요. 직업에 여자, 남자 가르는게 젤 이상해 보였는데 그렇게 볼수 있다 치더라도 '연인'의 직업을 창피해 하다니.. 그것도 의료직을.. 그릇이 참 작으시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