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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有) 챙겨주기 좋아하는 나의 이야기★★★★

찌닝 |2011.09.29 01:25
조회 113,480 |추천 305

오늘의 톡에 올랐다는 얘기를 이제서야 들었네요^ㅇ^ 톡커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하단말 드리면서..

이정성으로 공부하라고 하시는분들 많으신데ㅠㅠ 저 진짜 공부도 열심히했었어요

저에게 있어 베이킹은 취미이면서 제 마음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쉬는날 나가서 놀러나가기보단 집에서 하나둘 만들면서 자기만족을 하는편이라서..

무튼 ㅠㅠ 걱정해 주시는건 좋지만 나중에 상처받는다니

그래서 너에게 남는건 뭐냐느니 라는말은 삼가해주세요

트리플에이형같은 O형입니다 부탁드릴게요. 저 엄청 매우 소심해요.

선물은 받는사람도 기분이 좋지만 주는사람도 기분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사람을위해 무엇을 해줄까 고민하는순간도 저는 행복했고,

받는사람도 행복했으니 그 선물은 그것만으로도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보시면 아시다시피 고가의 물건이니 이런것보다는 저의 정성이 가득한 선물들이많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악플은 이제 그만 달아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요즘은 베이킹도 잘안하고 있고 친구들 잘챙기지도 못하고있어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만큼 친구들만 챙기는 사람아닙니다 ㅠㅠ

사람이 가장 무서운것도 알고있구요

그러니 제!발! 부탁드릴게요

 

아 그리고 일촌은 여자분들만 받을게요 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

 

 

 

무료콩으로 아이를 살릴수있대요 우리모두 함께해요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5569


 

이것은 죽어가는 저의싸이^.^

http://www.cyworld.com/9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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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들어 판에 푹빠져사는 20대 지나가면 볼수있는 흔녀라고해요 파안

판을 보고보고 읽다보니 저도 쓰고싶긴한데 도대체 무슨 주제로 써야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결국은 이렇게 여지껏 해봤던 선물들에 대한 내용으로 써보기로했습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들어갈게요 음흉

 

 

 

 

나님은 현재 20살로 퍼주는걸 매우 좋아하는 성격임냉랭

 

 

진짜 오죽하면 애들이 성격바꾸라고 할정도임

돈을 적게쓰고 많이쓰고의 문제가아님 생일날에는 편지지롤 맨날손으로 만들고

잡지를 오려서 붙이고, 거기에 고민고민한 선물까지 같이주는 스타일임

이렇게 얘기만 할게 아니라 사진으로 설명을 해 주겠슴

 

 

 

 

(1)

 

 

첫번째로 이건 중3때로 기억함

나님은 빅뱅의 강대성군을 매우매우매우 좋아했음짱

이때는 우리 대성군의 생일이였을때로 4절지에 0.5cm 간격으로 줄을그어서

편지를 썼던걸로 기억함... 진짜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건 다신할수없는일임

내가 대성군과 무슨 추억이 있었다고 저렇게 길게편지를 쓸수있었는지

지금생각해도 참 그때의 나는 열정이 대단했던것같음

 

 

 

 

(2)

 

 

 

 

나님은 베이킹 하는것을 매우좋아하심 부끄

물론 덜렁대서 뒷처리를 잘못해서 할때마다 어머님에게 갖은 잔소리를 다 듣지만

그래도 꿋꿋이 하는 여자이심..

이땐 남자친구가 있었던 상태로 가장큰게 남자친구꺼, 어머님, 아버님, 동생들거까지

다챙긴걸로 기억함^^ 오지랖이 넓기도 하지

지금 하라고 하면 이렇게 못함 땀찍

요즘은 울아버님 챙겨드리는걸로도 벅참 ㅠㅠㅠㅠ

 

 

 

 

 (3)

 

 

이것은 그다음해 발렌타인데이로 기억함

나님은이때 남자친구도없었는데 발렌타인데이를 무지 챙기고 싶었음통곡

뭐랄까 나에게 그날은 무시하고 지나갈수없는 특별한 날이랄까.

이 날을 핑계로 베이킹을 할수있는날인것임!

 

만들어본분들은 알겠지만 베이커리라는거...진짜 보기보다 힘들고

돈도많이깨짐 그러나 나님에게 그런거따윈 상관없음

일단 만들고 완성하고 나서의 그 만족감에 계속계속 만드는것임

 

이것도 남자친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힘들게 만들어서

고등학교 동아리 애들에게 나눠줬던 것으로 기억함흐흐

이때부터 나님은 울동아리에서 손재주가 좋은 아이로 알려짐

그리곤 틈만나면 빵만들어 달라는 소리를 듣게되는 계기가됨한숨

 

 

 

 

 

 

 

 

 

 (4)

 

 

아이들의 초상권 관계로 사진을 작게 줄였음

나님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매우매우 이벤트 해주는걸 좋아함

이건 바야흐로 고2때 남자친구의 생일을 맞이하면서 해준 선물이었음

잘보면 소녀들이 한명한명씩 A4용지에 쓰여진 종이를 들고있음

그렇슴 저것은 40자 편지인거임 파안

40자를 맞춘후에 한글자씩써서 친구들에게 부탁해서 사진을찍고

다시 편집해서 사진두장으로 뽑은거임

그리곤 액자에 고이담아서 커플후드와 케이크와 함께 드렸음

이때 남자친구는 매우 무뚝뚝해서 나에게 티는안냈지만

친구들에게 이 사진을 매우매우 자랑했다는걸 나는 들을 수 있었음

 

남자친구있는 언니들도 나중에 한번 해주면 좋은 이벤트가 될것같음

그러나 이건 학생때 하기가 제일 쉬움 40명이나 되는 친구들을 구하기란..정말 여간

쉬운일이 아님실망 카메라를 싫어하는 친구들도 많아서

나님도 매우 고생했었음

 

 

 

 

(5)

 

 

마지막으로 이것은 마지막 남자친구와의 100일때로 기억함

나님은 무슨선물을 해줄까 고민하다가 역시 가장 감동받는건 편지라는 생각하에

100일 편지 만들기 작전에 돌입함

하나하나 자르고 붙이고 생각하고 이것도 일주일 넘게 고생했지만

남자친구님은 매우매우 기뻐해서 고생했던 기억을 다 잊게 해주셨음만족

잘 간직하고있을지는 모르겟지만 그래도 버리진 않았으면 좋겠음 ㅠㅠ

나의 피와땀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나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작품인거임..

 

 

 

 

 

 

 

 

(6)

 

 

 

 

 

 

이것은 6년지기 친구의 생일날 만들어주었던 케잌임

노래하는친구라 마이크도 그려넣어줬음윙크

맛은 내가 먹어보지 못해서 모르겠으나

친구님은 매우기뻐하셨음 나님은 그걸로 매우만족함^_^

 

 

 

(+)

 

 

 

이것들도 중간중간마다 간간히 만든 베이킹들임

오른쪽은 동아리 정기공연날 선생님들께 잘 부탁드린다면서 박카스랑 빵을

하나하나 포장해서 선물해드림^_^

이 뇌물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3년간 우린 참 사랑받는 동아리였음안녕

 

 

 

 

 

정말 생각해보면 해준건 매우 많은데 사진을 찾다보니 다들 삭제하고 남은게 이것들 뿐이었음슬픔

 

물론 나보다 솜씨좋은 분들도 많겠지만..

나님은 그저 판을 한번 써보고싶었음

 

 

 

 

그래도 정성이 들어가 보인다면 추천

이런거 한번 받아보고 싶다면 추천

여자친구가 생기고 싶다면 추천

남자친구가 생기고 싶어도 추천

여자친구가 있어도 추천

남자친구가 있어도 추천

크리스마스날 홀로이기 싫은사람 추천

 

 

전여러분을 믿습니다 톡커님들

 

 

 

이건 소심한 제 사진..☞☜

저,..손..크지..않...아..요... 사진..이..그..그렇게 휴 무튼

즐거운 주말되세용^^

 

 

 

추천수305
반대수10
베플|2011.09.30 07:49
나이 더먹어봐 친구한테 데이고 뒤통수맞고 까이는게 현실이다 지금 어린나이니까 친구 많이 좋아하고 많이 챙겨줘라 대신 나중에는 댓가는 바라지 말기를...
베플^~^|2011.09.30 06:48
글쓴이 성격이 저랑 많이 비슷한거 같아서 몇자 남깁니다 우선 정성이 갸륵하고 남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너무 이뻐요~~♥글구 손재주도 특출나궁 케잌만든거보니 대단해보이네요 솜씨 굿!!굿칭찬하고싶어요 진심으루다....!!! 전 글쓴이보다 열살하구도 수년을 더 먹었어요 친구 어릴땐 정말 끔찍하게 여겼고 손수 챙겨주고 진짜 간쓸개 모두 빼주고 의리도 소중히 우정도 그리 여겼건만 친구들에게 나는 아무 댓가없이 퍼줬는데 이런 내맘을 이용해서 내저금통을 훔쳐가고 내방에서 지갑과 옷을 몰래훔쳐가고 소개팅 시켜줬더니 내 남자친구까지 빼앗아가 다른 친구를 소개시켜주며 뒤에서 제욕을 흐흐흑....ㅠㅠ배신감에 목 놓아 울었던 적이 참 많았어요 어린시절에는 친구를 부모보다 더 위했고 재산이라 여겼는데 ㅎㅎ 다 부질없더라구요 지금은 내 가 인복이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어쨌건 배신을 많이 당하고 나선 사람을 대하거나 사회생활하면서 친구 동기를 사귀어도 냉정해지고 적당선유지하면서 지내니까 상처도 안받고 좋더라구요 친구 위하는 글쓴이가 한없이 부럽고 예전친구들이 갑자기 하나 둘 그리워집니다 애들아 너네들 잘살고 있는 거지??
베플글쓴이사진...|2011.09.30 11:30
글쓴이 얼굴 걸고 베플이 안된 아쉬움에ㅠㅠ 글쓴이 사진 그냥 올려버림 매력있음 델꼬가 주thㅔ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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