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흔하다는 음슴체 ㄱㄱㄱㄱ
나님 평소에 네이트톡을 눈팅만하는 20살흔녀임.
중2때에 짝사랑했던 일찐오빠와의 일을 써보려고함.
때는 글쓴님 중2때의 어느날 평소와 다름없이 쉬는시간에 친구와 매점을갔음.
그떄 한참 유명했던 ㅆ피자를 사서 반으로 돌아가려고 계단을 오르던중...
계단위에서 중3으로 보이는 남자무리들이 내려오고있었음.
그중에서도 가운데에서 무리(?)들을 거느리고 내려오는 눈에띄는 오빠가잇엇음.
중3인데도 불구하고 180은 되보이는키에 하얀얼굴,큰눈,오똑한코...
무엇보다도 눈에띄었던건 붉은 입술이엇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오빠는 붉은입술이 포인트였으므로 입술오빠라 하겟음.)
정말 나님 입술오빠를보고 순간 벙쪄서 계단에 서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입술오빠가 걸어내려오는데 뒤에서 후광이 비치는거임!!!!!
감히 과감하게 [원빈느님] 닮았다고 하겟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입술오빠를 처음 보고 정신을 못차리기시작했음.
그뒤로 반에와서 주변친구들한테 입술오빠를 본적있냐, 아는거있냐 하면서
캐고다니기 시작했음![]()
그런데 이게왠걸~~~내주위에 친구들은 입술오빠에대해 알고있는게 참많았음.
입술오빠는 이미 학교에서 유명인사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정보모으기가 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말을 들어보니 입술오빠는 17살...즉 1년을 꿇었다고함.
그래서 지금 중3이라고했음.
그리고 입술오빠는 스스로 입술빨게지는걸 즐긴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볼때마다 입술+혀가 빨게지는 손바닥 불량식품 사탕을 물고있었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나같은 흔녀와는 아주 거리가 먼 일명 노는오빠였던거임 ㅠㅠㅠㅠㅠ
그렇게 하루하루 친구들와 입술오빠 얘기를하면서 지내던중,
어느 금요일날 3교시 쉬는시간이었음.
나님 친구들과 배고픔을 못참고 매점으로갔음ㅋㅋ
근데 3교시쉬는시간이면 한참 학생들이 굶주려있을때라서 매점의 피크타임이었음ㅋㅋㅋㅋ
매점은 이미 아수라자이었음.ㄷㄷㄷㄷㄷ
단체로 들어가는건 무리겠다 싶어서 친구들과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대표로 사오기로했음.
근데 내가 걸린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돈을모아서 열심히 뚫기시작했음. 미친듯이 뚫고 판매대에 겨우 도착했음.
사람이 너무많아서 밀고밀리는 상황이었음.ㅋㅋㅋㅋㅋ 압사하는줄알았음 ㅠㅠ
판매대에 양팔을 올리고 딱붙어서 열심히 아줌마!!아줌마!!를 외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 아줌마께서 내가 안쓰러웠는지 "아이고.."하고 웃으시면서 내가 주문한 물건들을
빠르게 주시면서 계산을했음. 이제살거 다사고 다시 학생들을 뚫고 나가기만하면됫엇음.
그때!!!! 갑자기 누가 뒤에서 감싸는 느낌을 받았음.
깜짝놀래서 뒤를 살짝 돌아보니 입술오빠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그 입술오빠가 내뒤에 딱 붙어있었음.
사람이 너무많아서 밀리다가
입술오빠가 나를 뒤에서 백허그하는식으로 감싸고있었음.
나님 얼굴 너무 부끄럽고 민망해서 내 소중한 빵과 얼린스콜, 과자를 꼭안고
앞만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움직일수가 없었음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입술오빠에게 갇혀(?)있기를 몇분이 지나고 입술오빠가 물건을 다 삿는지
학생들을 뚫고 나갔음. 그때서야 나님도 겨우겨우 빠져나와 기다리는
친구들한테 갔음.
친구들 왜케 늦게왓냐고 압사당할뻔한 나를 타박했음 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두근거리던 맘을 진정하고 친구들과 반으로 가려는데
뒤에서 누가 "저기!!"라고 외치는소리가 들렸음.
나님 무의식 적으로 뒤돌아보니 입술오빠가 나한테 오고있었음!!!!!!
한발한발 다가오더니 왼쪽손엔 쪼꼬우유 호쉬를 들고 오른손을 내머리위에 올리더니
입술오빠 -"아까는 미안 ^^ "
이라고 말하며 내머리를 부비부비하고는
입술오빠 친구들에게로 뛰어가는게 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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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지금도 그때생각만하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리지만 ㅠㅠㅠ 중2소녀의 마음을 움직이기에는 충분한 사건이었음 ㅠㅠㅠㅠ
그때 옆에있었던 친구들도 난리났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 게임에만 관심있던 내맘도 난리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또한번 나혼자 입술오빠와의 사랑(?)을 확인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2틀후 일요일에 엄청난 사건이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쓰고 끄려고했는데 ㅠㅠ 급하게 친구가 전화와서는.....
자기 남친만나기전에 시간도비고 밥도못먹었다며 날불러내네요 ㅠㅠㅠ
남친만나기전에 날 식사용친구로 부르려나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뇬,...
친구가 틈새라면 빨계떡 사준다고 오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이야기는 라면흡입후에 돌아와서 쓸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ㅃ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