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빤 b형입니다
맘이 식어서 저 더 상처주기 싫어서 간다하더군요
헤어진지 50일이 넘었어요
연락하고 싶고 문자라도 하고 싶고
맘이 갈수록 더 아파요
2년동안 같이 숨쉬며 살아온게 너무 그립고 고마운 추억들이라서,,
오늘 헤어진 첫날처럼 맘이 너무 아립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직 오빠를 기다리고 있어요
다른 사람 절대 못만날꺼 같아요
이렇게 아픈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가 너무 한심한데,,
주위에선 돌아오기 바라면 연락 절대 하지 말라합니다
b형 남자는 그렇대요
자기가 생각나면 어떻게든 자기가 먼저 전화하는게 남자래요
맞나요,,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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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글들 감사합니다
어제 문자는 보내봤지만,,, 답을 요하는 문자가 아니기에
간단히 보냈는데 보낼때 왜이리 아픈지...
사랑은 사랑으로 잊어야 한다는 말 많이 하시든데
전 그 말이 더 아프더군요
아직 정리가 안된 상태에서 다른 사람 만나면 더 상처가 되고
지난 우리 추억이 다치게 될까봐,,
그래서 아플만큼 아파하고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끝은 새로운 시작이니까요
여러분들도 다시 아름다운 사랑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 생각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