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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망할 허세 종결녀 소개받음 아.. 답없다.....ㅠㅠㅠㅠ -3

지잉 |2011.10.04 09:29
조회 144,026 |추천 253

 

 

 

 

우와 네이트에 처음으로 써본 글이 이렇게 인기가 많다니

깜작 놀랬어요 완전 기쁨 ㅋㅋㅋ

자작이라고 말했는데도 재밌게 읽어주시고 너무 감사해여!

그래서 다음편을 써보려고해여 아무래도 자작이라는 걸

밝힌 상태가 됬는데 그 상태에서도 재미있게 볼 수 있게 만드는건

제 능력인듯해여 열심히 쓸게여 ㅋㅋ

 

 

 

그런데 제가 먼저 그렸다던 그림은 아무도 관심 없는건가여..

올릴 마음 있는데 솔직히 올리고 싶은데 ㅋㅋ

 

아 그리고 글쓴이의 신상에 대해선 궁금해 하시면 큰일나요

사진 대신에 직접 그린 그림으로 비유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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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잘 그렸다

이제 글쓴이에 대한 관심은 저 멀리 사라져버렸으니

3탄으로 이어서 쓸게요!! 재미있게 보신분은

댓글 하나씩만 달고 가주세요~~

 

 

그렇게 바로 집으로 돌아온 나는 바로 친구 O군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근데 왠 여자 목소리가 나오네...?

 

 

 

 

 

 

상대방 고객님이 통화중이여서 소리샘으로 연결됩니다.

전화가 연결 된 후에는....

쿨하게 끊어버리고 그냥 톡 보내버리고 대화가 시작됨..

 

 

 

 

나: 야ㅡㅡ 누구랑 통화하냐 나 너랑 지금 진지하게 할 이야기가 있다.

 

O군: 왜 잠깐만 나 B양이랑 통화중이야 어떻게 된거야 너 그냥 갔다면서?

 

나: 지금 나랑 장난해? 괜찮은 애라며 내가 여자를 못 만나봤지만 아닌건 안다.

 

O군: 야 내가 들어봤는데 너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그런거였대

       진짜 얘 괜찮다니깐 한번만 더 만나봐 부탁한다

 

나: 아 싫어 이건 진짜 아니다

 

O군: 미안하다 근데 진짜 한번만 더 만나봐라 얘 제대로 꾸미면 진짜 예쁘다

       한번만 더 만나보고 아닌거 같으면 그때 싫다고 해라

       부탁할게 ㅠㅠㅠㅠㅠㅠㅠ

 

나: 아.. 진짜 한번만 더 만나 보는거다. 근데 걔랑 무슨 사이냐

     약점이라도 잡혔냐?

 

O군: 그런게 있다. 나중에 말해줄게 한 번 더 만나 주는거지?

       아싸 ㅋㅋㅋㅋㅋ A군 아 역시 너뿐이다 사랑한다

 

나: 사랑하지는 마라 저 멀리 보이는 외로운 갈매기로 만들어 버린다

 

O군: ㅈㅅ....

 

나: 하.. 일단 연락하면 되는거지?

 

O군: ㅇㅇ

 

 

 

 

 

이때까지만 해도 난 O군이 진짜 B양한테 약점 잡혀서 그런 줄 알았음..

연락하기 싫지만 그래도 O군이 저렇게 부탁하는데 들어줘야지 하면서

연락하려는데 먼저 연락이 왔음.

 

 

 

 

B양: 아까는 미안했어 그냥 니가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미안해

       사실 나 잘나간다거나 일진이거나 그런거 아니야

       그렇게 관심 니 관심 더 끌고 싶었던 것뿐이야 미안..

 

나: 응...?;;

 

 

 

 

헐.. 완전 다른 사람.. 갑자기 말투가 확 달라져 있음..

 

 

 

 

B양: 사과하고 싶어서 그런데 내일 한 번 더 볼 수 있을까?

 

나: 그래 .. 근데 너 갑자기 너무 다른 사람같다..

 

B양: 헤헤.... 나 원래는 이래.. 아니면 어제 그런게 좋았나용?^ㅡ^*

 

나: 아 아냐!! 하지마! 큰일나!

 

B양: 당황하기는~ 내일 시간 많이 비워둬야대 알았지?

 

나: 뭐할려구..?

 

B양: 이상한 짓 안해요~~

 

나: 그래..

 

B양: 내일 1시까지 압구정역에서 보자^^

 

나: 응.. 내일보자

 

 

 

 

 

 

아 왠지 모르게 불안하지만 그래도 딱 한번만 더 만나보기로 했음

 

 

 

 

 

나: 야 O군 B양 정말 괜찮은거 맞지?

 

O군: 나 믿지? 아무일도 없을거야 ㅎㅎ

 

나: 아 너의 그 말투가 제일 불안해

 

O군: 이렇게 하면 널 가쥘수 있을거라 생각했숴

 

나: ㅗ

 

 

 

 

 

이렇게 문자 끝내버리고 내일을 기약하면 일단 잠을 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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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옴

오늘 너무 큰 일들을 겪었음...

 

 

억지로 1시간만에 겨우 자고 일어 났는데

 

 

 

 

 

시계를 봤더니 12시 ......

정말 나는 빠르게 준비하고 출발하는데 지하철 너무 느림 ㅠㅠ

그래서 카톡으로

 

 

 

 

 

나: B양 미안 나 30분정도 늦을거같아.. 진짜 미안

 

B양: 아냐^^ 괜찮으니깐 천천히와 기다리고 있을게 3번 출구쪽으로와

 

나: 고마워!

 

 

 

 

 

아 정말 어제랑은 다른 사람 적응이 안됨..

 

일단 도착해서 3번 출구쪽 가는데 역시 압구정!!!!

여긴 천사들뿐임 우와.........

 

넋 놓고 여자들 바라보고 있는데 뒤에서

 

"야! 뭐 보냐!" 하면서 등짝을 치길래 돌아봤더니

 

 

 

 

 

 

 

 

 

 

 

 

 

 

 

 

 

 

 

 

 

 

 

 

 

 

 

 

 

 

 

 

 

 

 

 

 

 

 

 

아 그냥 몇일 턱 아픈건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충치인가봐여

전 치과 다녀올게여

 

 

다들 재미있게 보실지 모르겠네..

재미없게 보셨어두 댓글 하나씩만 달구가세요 !!

 

 

 

 

 

↑ 한참 웃었어요 ㅠㅠㅋㅋㅋ

위에 분들 그림 보고 더 이상 댓글 안다시는거 아니져?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재미있게 봐주세여 ~~ㅋ

 

 

 

 

http://pann.nate.com/talk/313042357

 

2탄

 

http://pann.nate.com/talk/313035328

 

1탄

 

http://pann.nate.com/talk/313080701

4탄

 

 

 

http://pann.nate.com/talk/313108499

 

마지막회

 

 

 

 

 

글 다 썻는데 그림이 안와서 4편 못 올리고 있어요.

친구가 연락이 안되여 ㅠㅠ

 

 

 

 

 

 

*지잉: 지나가던잉여의 줌말

추천수253
반대수38
베플아야|2011.10.04 10:59
정중히 부탁한다 거짓말 조금만 더해라 헐 베플;;ㅋ 홈피 소심하게..
베플그래|2011.10.04 10:07
나도집지어봄 ------------------------------- 그놈의이빨이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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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mm|2011.10.04 13:00
4탄 내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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