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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ㅠㅠㅠㅠ 망할 허세 종결녀 소개받음 아.. 답없다.....ㅠㅠㅠㅠ -4
삭제사유: 도배성 글
삭제 처리일: 2011-10-07 13: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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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지워져있네요
못보신분들 때문에 다시 쓰긴했는데
좀 내용 줄고 그런부분 있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대체 내가 언제 도배를 했을까요
참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대화할 때 웃는 부분은 ㅋ 으로 표시 할게요
이때 정말 당황했어요
갑자기 정말 다른 사람....
예뻐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귀여운 스타일로
바뀌어 있는데 우와...!!
나: 어 왔네? 완전 다른 사람 같다
B양: 뭐야앙~ 벌써 반했냐 히히
어째서 말투는 바뀐 것 같으면서 안바뀐 것 같지..
나: 응 첫눈에 반해 버린 것 같아
B양: 우리 두 번째 만남인뎅ㅋㅋ
나: 미안ㅋㅋ
B양: 짜식 여기서 왜 보자고 했는지 궁금하징?
나: 어 어디가려고?
B양: 우리 지~~~입?
나: .... 응?
B양: 킥킥 농담이야 바보넷 얼른 영화보러 가장 늦겠다.
나: 아 그래 ㅋ 야한거 예매한건 아니지?
B양: 야한건 아닌데 섹쉬한 나같은 여자는 나온뎅
나: 가자
그렇게 우린 영화를 보러 달콤한 박스로 갔어요.
우와 근데 영화 보러 몇 번 와본적은 있지만 이런 곳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뒤에 커플석이 있는거에요 2명이 같이 붙어 볼 수 있는!
완전 신기했어요!!!!! 진짜 신기 했는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모르는 사람 다 데리고 갈 수 도 없고
나중에 꼭 한번 가보세요 진짜 좋아여!!
그렇게 B양과 나는 팝콘과 음료수를 들고 자리에 앉았어요.
영화시작.
나: 아 저 망할 놈 저거
B: 어머머 얘는 영화 보면서 무슨 여자보다도 말이 많냥
나: 나만 그런거 아닐꺼다
B양: 됫네용 영화나 보십시오~~
나: 아, 응
그렇게 영화를 집중해서 보면서 팝콘 집으려고
손을 뻣었는데 .......
나: 응?
.
.
.
.
.
...................................... 이 느낌은 절대 팝콘을 만졌을때의 느낌이 아님
아 설마 (상상의 나라로~~)
바로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림
B양: 좋냥?
내 눈 크기 ‘ ’ <-- 요만한데 ㅇㅇ <-- 이렇게됨
나: 미 미안해 진짜 일부러 그런게 아니고 팝콘 먹으려다가
B양: 손은 떼고 얘기해야지 아니면 우리 A군 계속 이러고 있구 싶었낭?
난 좋은데 히
나: 아냐!
바로 손 땟음 이때 주변이 완전히 더워지는 현상이 생김..
아마 심장박동수는 200에 육박했을 것으로 보임
머릿속이 온통 하얗게 변하고 아무것도 안보이고 아무것도 안들림
겨우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B양을 봤는데 B양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듯
열심히 영화를 보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했음 ㅠㅠ
아 그 후로 팝콘 먹을 생각이 뚝 떨어지고 열심히 음료수 마시면서
영화 끝나면 어떻게 하지 아 혹시 아.. 하면서 상상의 나라로 들어감
영화는 왜 이렇게 일찍 끝나는지 아직 생각 정리도 못 했는데 벌써
끝나버림 게임하는 것보다 시간이 빨리 간적은 난생 처음 이였어요
그렇게 쓰레기 대충 정리 하고
밖으로 나가면서 무슨 말 할까
열심히 고민하는데 전~~~혀
떠오르지 않음.. 답이 없음
제목에서 답 없다는 건 사실 날 뜻하는 거였음
B양: 아까 그 생각 아직도 하냥 킥킥 완전 좋았나보네
일루와바
나: 저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B양: 치 얼른 따라와 또 갈 곳이 있땅
나: 알았어 휴우
그렇게 어디론가 난 이끌려감 처음 와본 동네라
전혀 적응이 안 됨 ㅠㅠ
그렇게 끌려 다니면서 커피사고 어느 공원? 같은 그런 곳에
도착! 우와 역시 압구정! 풍경진리!
나: 와 이런 곳도 있구나?
B양: 이쁘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와보고 싶엇땅
나: 응? 하하 영광인걸
B양: 꾸러엄~ 잘나가는 내가 좋아해주는데 당연히 영광이여야찡 (찡긋 하고 윙크함)
또 다시 할 말을 잃었음..
오늘 할 말을 너무 많이 잃는 것 같음 ㅠㅠ
그렇게 산책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니깐 정말 금방 날이 어둑어둑 해졌어요
그래서 걸으면서 어떤 카페에 들어갔는데 여기도 완전 인테리어가 그냥
작품 이였음 예술작품! 카페에서 커피를 시키고
B양: 여기 좋찌?
나: 응 좋다 어떻게 이런 곳도 알아?
B양: 나 전국구자낭 벌써 잊었오? 히힝
나: 허허허 근데 너 정말 그때랑 오늘이랑 완전히 다른 사람같아
하는 행동도 그렇고
B양: 그냥 .. 그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숴
나: ㅋㅋㅋㅋㅋㅋ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도곡동 B양이 사는 집 앞 도착!
근데 집이 타워펠리스........... 완전 큼
나 서울 사람이 아닌 것 같음 얘랑만 다니면 다 처음 본 것 뿐
나: 나 오늘 하루 종일 감탄만 하는 것 같아
글쓴이가 A군 대화 하는거 날로 먹네
B양: ㅋㅋㅋ 나 이제 들어가 볼게
나: 응 잘 들어가 오늘 재미있었어
B양 그렇게 집 들어 가려는데 갑자기 뒤에서
폭죽이 펑펑 하면서 터지는데 그쪽 방향으로 돌려서 보는데
완전 이쁨 그때 뒤에서 B양이 빽허그..
나 또 심장 두근두근......
B양: A군 나 너 정말 좋아해 우리 사귀자
나: 좋.. 좋아..
그렇게 B양은 웃으면서 “ 내일봐~~”
하면서 가버리고 난 아직도 그 자리에
그 자세로 멍 때리며 서있으면서
아 이게 사랑이구나 하는 걸 처음으로 느꼈어요...
그래서 바보 같은 표정 지으면서 집으로 가고있는데
“까똑왔쑝~”
B양: 쟈긔얌 >< ♥ 오늘 우리 1일이다 데헷~♥♥♥
완전 설렘!!!! 이런 기분 처음이야~
잠을 자려는데 도저히 잠이 안와서 계속 누워서 눈감고 있엇음..
도저히 잠이 안와서 그냥 눈을 떳는대..........
아침..
다시 썼어요 많이 읽어주세요~
http://pann.nate.com/talk/313035328
1탄
http://pann.nate.com/talk/313042357
2탄
http://pann.nate.com/b313047644
3탄
http://pann.nate.com/talk/313108499
5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