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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가입 전, 꼭 따져봐야 할 3가지!!

김형태 |2011.10.04 11:44
조회 11,957 |추천 24

 

지난 9월, 7개의 대형 저축은행까지 영업정지 명령을 받으면서 결혼자금을 맡겨둔 ‘사회초년생’부터

한평생 모아온 노후자금을 예금과 후순위채권에 투자한 ‘노년층’까지 예금자들의 피해가 매우 심각한 사태로 이어지고 있다.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첫 단계.

어떤 금융회사를 이용해야 하고, 어떠한 방법으로 적금을 가입하는 것이 좋을까?

 

 

 

 

1.안정성의 척도, BIS비율

 

은행을 평가하는 기준으로는 “BIS비율”이라는 것이 있다. 은행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나타내는 척도인데,

저축은행은 ‘자기자본비율’이 8% 이상이 되어야 하고 ‘고정이하여신비율’은 8% 이하가 되어야 ‘안정적’이라고 평가된다.

 

 

고객의 예금을 받아 운용해야 하는 금융기관은 기본적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들이 맡긴 원리금을 제때에 돌려줄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투기성 투자는 배제하는 것이 좋은데 앞서 발생한 대형 저축은행들의 부실사태에서는 자기자본을 초과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과 지나친 사업영역 확장으로 결국 금융소비자(예금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치게 된 것이다.

 

 

 

 

2.“월 적수” 계산법과 실제 이자(금리)의 차이

 

자영업자 A씨는 저축은행의 연 5%짜리 1년 만기 정기적금에,

직장인 B씨는 일반은행의 연 4%짜리 1년 만기 정기적금에 월 100만원씩 같은 날에 가입하였다.

 

1%의 차이 때문에 사업장 앞에 위치한 은행보다 시내에 있는 저축은행의 적금상품에 가입한 A씨는 과연 1년 뒤,

은행에서 표기한 금리의 차이만큼 이자를 더 받을 수 있을까?

 

 

A씨와 B씨의 실제 이자의 차이는 약 55,000원. 수익률로는 1%가 아닌 0.46%의 차이가 난다.

 

추천수24
반대수4
베플진짜|2011.10.07 17:33
나 먼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ㅜㅜ 쫌있음 서른인데 머리나빠서 먹고살기도 힘드네 ㅜㅜ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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